[분류별 야설] 넙치 그리고 꽃잎 - 3부 - 딸타임

넙치 그리고 꽃잎 - 3부

넙치 그리고 꽃잎넙치 그리고 꽃잎넙치 그리고 꽃잎 3부







숙희의 들려진 다리 가운데로 상상으로나 해 봤던 어른들의 그것 이상으로 툭툭 불거져



나와 있는 형수의 힘줄 자체가 가영의 눈에는 흡사 지렁이들이 다닥 다닥 붙어있는것처럼



충격 그 자체였다.



그저 맨질 맨질한 표피에 싸여있는 포경안된 작은 아이 고추만 봤던게 전부이기 때문이다.



( 어떡해... 언니... )



지금 가영인 숙희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남자의 자지가 흡싸 인간의 작은 구멍이라도 찾아



들어가 알을 까는 영화에서 본 에얼리언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 어...언니.. )



그런 숙희의 모습을 보면서 가영의 커다란 눈에서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러는 순간에도 형수에게서 안떨어질려던 숙희의 가랑이가 형수의 완력에 들리면서 어떡하든



형수를 의지할려고 하던 숙희의 입에서 짧은 비명의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악! 아퍼~"



좁디 좁은 숙희에 질안을 ?고가는 형수의 자지에 숙희에 얼굴이 다시 일그러지고 있었다.



또다시 칼에찔린 배로 내장이 다 빨려나가는듯한 엄청난 충격이 깊은곳에서부터 느껴지면서



숙희의 양 미간이 크게 일그러지고 있었다.



개의치 않는듯 서서히 들리는 숙희에 가랑이 중앙으로 숙희의 보지가 형수의 귀두만 먹고있는



상태에서 숙희의 엉덩이를 비틀어 좌우로 약간 힘을 주어 돌리자 서서히 숙희의 몸이 180도



반대로 바뀐 자세가 되고 말았다.





어는새 숙희의 울고 있는 얼굴이 가영의한테 보이는것도 잠시... 중력의 법칙되로 들고있던



숙희에 엉덩이를 놓아버리는 형수의 행동에 다시금 큰 충격이 목젓까지 느껴지면서 밑에서부터



쳐 올라오는 형수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 아아악! 나죽어요~ "



이젠 의지할데 없는 양손이 형수의 단단한 허벅지를 뒤로 쥐어 잡은채 가느다란 호흡과 서글픈



눈물만이 숙희에 볼을 타고 흐르고 있었다.



아까는 형수의 목이라도 아님 등이라도 잡고 어떡하든 방아질을 해댈려는 형수의 행동을 조금



이나마 저지하며 아픔이 덜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정반대로 돌려진 상태에서 숙희에 허리를 잡아드는 형수의 완력에 어디하나



의지할데가 없는것이었다.



( 후훗!.. 이렇케 쉬운걸... )



그저 가녀린 손을 뒤로 뻗어 자신의 허리를 잡고있던 형수의 팔목을 의지하고 있을 뿐이었다.



순간



드디어 숙희에 허리를 잡고 있던 양손에 힘이 들어가며 형수의 방아질이 시작되고 있었다.





" 쑤걱~ 아악... 뿌걱~ 아파요... "



" 탁.탁.타.닥...탁탁탁...퍽..퍽.퍽.퍽...타다닥 타다닥...팍.팍.팍.파악~~ 파악... "



" 악.. 악.악..나 죽어요... 아악..악...살...하악...살려....악.악.악.악...살..... "



역시 무리였으리라 처음하는 숙희에 입에서 고통과 애원섞인 음성이 연이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저..악...아저씨..아악...제..제..악.악...제발...아악...엄마...아학...악.악..."



" 아퍼...그...하악...그....아악...그..엄마...악....제...학.학..악..살..악..아악. "



너무나 자극적인 숙희의 신음과 너무 꽉 물어주는 보지땜에 다른때랑 다르게 형수는 너무빨리



뿌리쪽부터 쳐 올라오는 자신의 분신들이 나오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훅.훅.후욱..헉!...허억....나온...나온다~~ 아이이익~~~"



형수의 말이 정신이 없던 숙희에게도 너무나 또렷이 들리고 있었다.



" 악...안돼요~~....아악...안에다...하악...아악...제발....아파~ 아악...제..아악..발.. "



그런 숙희에 말을 들으며 형수의 자지에선 한도 끝도없이 좃물이 숙희에 자궁을 흩뿌려지며



쉴새없이 숙희의 보지구멍안을 메우고 있었다.



" 꿀~럭...꾸~~울~~~~럭........"



" 꾸~~~~~우~~~~~~~울~~~~~~~러~~~~~~~어~~~~~~~~억 "



순간 모든 동작이 멈춘듯 등뒤에 있는 형수가 숙희에 등에 얼굴을 묻은채로 거친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자신의 자지에 깊이 박혀있는 숙희의 따듯한 보지와 숙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은 형수의 팔이



숙희를 옴짝달싹할수 없게끔 문어마냥 휘감고 있는채로 여운을 즐기고 있었다.



형수의 가슴과 맞닿아 있는 숙희에 등, 코를 간지럽히는 숙희에 긴머리에서 나는 샴푸 냄새가 너무



좋을 수 없었다.



" 흑..흑..흑...흑... "



형수의 장딴지로 떨어지는 숙희에 따듯한 눈물이 느껴짐과 동시에 작은 어깨를 들썩이며 우는



숙희를 꼭 안아주고 있었다.



" 괜찬아...처음만 아픈거야... "



" 네가 앞으로 너 책임져줄께... 자 착하지 뚝~ "



그런 형수의 말을 들으며 숙희는 더욱 서럽게 울고 있는 중이었다.



순간...!



뭔가 반짝거린 느낌을 받은 형수의 두 눈이 화장실 현관문으로 향하자 열려져 있는 화장실문 밖으로



심하게 떨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가영의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건 때마침 좌변기에 앉아서 떡을치는 형수와 숙희에 정신이 팔려있던 넙치의 눈에도 가영의가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헉! 뭐...뭐야 무슨 애가 저리 예쁘지... )



살아오면서 티브이나 길거리 아니 그 어디서도 못본 정말로 넙치의 가슴을 뛰게하는 가영의



모습이 넙치에 눈에 들어오며 충격을 주고 있었다.



(........... ! )



생각도 잊어먹은듯 멍하니 가영의 얼굴을 응시하던 넙치의 머리가 빠르게 회전하고 있었다.



( 잠깐! 그렇타면 이 상황은....)



화장실 불빛에 비친 두 줄기 눈물이 가영이 볼에서 빛나는게 지금 이 상황을 대충 짐작하게 하였다.



그런 가영의 모습을 보면서 넙치는 화장실 안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 흐흐흐흣... )



( 뭐야... 지금 하는것을 다 보고 있었단 말인가 ? )



아까 태석이한테 지지만 않았어도 지금쯤 자신의 자지에 깔려있어야 되는 가영의 모습이 형수에



눈에 들어오자 또 다른 흥분이 밑에서부터 끓어오르고 있었다.



( 크큭크큭... )



( 그래 잘 보면서 느껴라... )



숙희에 머리뒤에서 보는 가영의 모습은 분명 술에 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가 확실한것



같았다.



짧은 치마 밑으로 보이는 쭉 빠진 가영의 다리가 비틀거리며 힘겹게 서있는 모습이 한층 더



묘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중이었다.



관객까지 있는 상황에서 형수는 자신의 자지가 더 잘 보이게끔 추수려 앉고 있었다.



그런 형수가 자신을 보고 있는걸 알고나 있는건지...



아까와는 또 다른 숙희에 모습에 가영인 또 한번 커다래진 눈이 더 커지고 있었다.



자신의 정면에 양옆으로 활작 벌어진 숙희에 허벅지 사이로 아까보다 더욱 형수의 남근이



뚜렷하게 숙희에 중앙을 관통한채 박혀있는 모습으로 가영의 눈에 확연히 들어오고 있었다.



툭툭 불거진 힘줄과 숙희에 피와 애액으로 번들거리고 있는 형수의 남근이 선명히 보이자



가영인 자신도 모르게 짧은 장탄식에 한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아~ "



그런 숙희에 모습에 뭐에 홀린듯 가영의 손이 어느덧 치마중앙에 얹혀지고 있었다.



곁눈질로 가영의 모습을 훔쳐보던 형수의 손이 아직은 덜 익은것 같은 숙희에 티를 들어올리고 이내



브라밑으로 들어간 형수의 손이 아담한 숙희에 유방을 떡주무르듯이 주무르면서 형수의 기다란 혀가



숙희에 하얀 목언저리에 얹히고 있었다.



" 쪼오옵~ 쪼옥 " " 쪼오오옥~ "



" 아아~ 아앙~~하앙...."



느닷없는 형수의 공격이었지만 난생처음 혀에 자극받는숙희에 기다란 목이 반응을 하면서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숙희에 목에 남겨지는 형수의 쪼가리자국...



하얗턴 숙희에 목 이곳저곳 빨린 자국이 붉게 너무나 선명하게 가영의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자... 그럼... 다시 황천으로 보내볼까... )



이윽고 숙희의 유방을 감싸안은채 안고있던 손이 밑으로 내려가서 허벅지로 안쪽으로 들어가는가



싶더니 숙희의 동그란 엉덩이를 받쳐들고 있었다.



다시 들리는 숙희에 허벅지 사이로 형수의 남근이 적나라하게 보이면서 치마중앙을 부여잡고있던



가영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있었다



( 아~....뭐지 이 기분은... )



들리는 숙희에 보지구멍에서 아까 쏟아부었던 형수의 좃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중이었다.



이미 눈물도 마른상태에서 술 기운에 화장실 천장이 돌고는 있었지만 지금 가영의 눈 앞에서



벌어지는 형수와 숙희에 행동 하나하나에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중이었다.



점점 숙희에 보지에서 빠지는 형수의 자지.



( 아아~...멋있어 너무... )



처음에 보았던 지렁이같은 힘줄도 에어리언같던 남근도 갑자기 예뻐 보이는 것이었다.



" 꼴깍 "



긴장되서 나온 침인지 아니면 자극에 반응해서 나온 침인지 목젓을 타고 넘어가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며 가영인 형수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고 있었다.



" 제..제발... "



다시 빠져나가는 형수의 자지를 느끼며 숙희에 짧은 애원섞인 말이 나오고 있었지만



별 개의치 않는듯 숙희에 엉덩이를 잡고 있던 형수의 손이 빨라지고 있었다.



손에 힘을 빼는순간 형수의 뿌리 끝까지 밀고 들어왔던 숙희에 보지가 그 반동을 이용해



박힌 자지와 엉덩이에 힘을 살짝 줘 쳐 올리면서 손으로 밀어주자 형수의 귀두만 남겨 놓은채



위로 들리며 빼고 박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 악....아학......아아~....악....아퍼........아앙...아아~~~악.악..하앙....아아앙~ "



분명 아픔과 쾌락이 숙희에 보지에서 공존하는듯 형수의 행동에 서서히 동화되어가고 있었다.



그건 형수가 더 잘 알고 있었다.



분명 울고불고 메달리며 형수의 자지에 의지하던 숙희에 보지가 지금 자발적으로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이었다.



숙희에 엉덩이를 잡고 있던 형수의 열 손가락이 지금 그 자리에 없었던 것이다.



" 키키키킥~~ "



( 하여튼 기집애들은 쑤시고 봐야된다니까... )



그런 숙희에 모습을 보면서 형수는 자신을 보고있는 가영일 응시하고 있었다.





아까와는 다르게 숙희에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다르다라는것을 가영인 느끼고 있었다.



" 아아아~~아퍼... 그...아아~ 아..조아...그만....아흑..악.악..좋아..아앙~. "



되려 숙희에 신음소리에 가영인 옥문을 만지고 있는 손에 힘이 더 들어가고 있었다.



" 쑤걱...퍽...아앙~조아...질걱 뿌걱...팍...아아앙~~흐..좋아...하학~~ "



숙희에 신음 소리가 격렬해지면서 어는덧 팬티속으로 들어가는 자신의 손을 느끼고 있었다.



19년 살아오면서 부끄러워 제대로 못보고 목욕할때만 만져보던 그 곳... 지금 자신의 가장



은밀한 부위를 쓰담드고 있는 손을 느끼며 가영인 온 몸이 찌릿 찌릿한 가운데 형수의



굵은 자지를 보고 있는 중이었다.



( 멋쪄... 아.. 너무 맛있겠어... )



자신의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알고나 있는건지 숙희에 보지를 들랑달랑 거리느 형수의 자지...



즉 남녀간의 성 행위를 처음보는 가영의로서는 너무나 신선한 충격이었다.



( 아~ 이런게 스였구나...)



남자 여자의 행위를 처음 접하는 가영의한테 지금 이 상황은 분명 충격이었다.



숙희에 보지에 들어가 있는 굵은 형수의 자지가 숙희의 그 작은 구멍안으로 빨려들어가듯이



없어졌다가 나타나는것을 보면 무슨 마술을 하는것 같아 보였다.





( 아~ 앙...정말 맛있겠어....)





어느새 팬티를 들추고 들어가있는 가영의 손가락이 닫혀져 있는 꽃잎을 서서히 어루만지고 있었다.



( 아~~ 아앙~ )



조심스레 자신의 작은 구멍안으로 손가락을 살짝 넣어보자 미끌한 보짓살이 손끝에 전해져



오는거였다.



그리고 가영의 손끝에 분명 지금까지는 없었던 팥알 크기에 동그란 것이 손가락에 잡히고 있었다.



( 아~~ 이게..아~ 조아~..)



자극에 의해 발기된 클리토리스를 손 끝으로 조심스레 어루만지며 가영인 난생 처음 자위를



하는 중이었다.



예전엔 샤워하는 도중에 간혹 만지면 짜릿했던 그 곳... 지금은 미끌 미끌한 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끈적 끈적하고 미끌미끌한 애액이 전류마냥 가영의 손 끝을 타고 전해져 오고 있었다.



살살 만지는데도 찌릿 찌릿한 너무나 좋은 느낌이 온 몸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런 가영의 행동을 보는 형수에게도 적잔은 즐거움을 선사해주고 있었다.



가뜩이나 숫처녀인 숙희를 아작낸 상태에서 원래 원하고 있던 타겟인 가영의 자신의



짧은 치마 안으로 손을 넣코 뭘 하는지 꼼지락 거리는게 너무나 뻔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작은 입을 벌리고 한손은 자신의 유방에 한손은 자신의 보지에 갖다 놓코 열심히 만지고 있는



가영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 뭐야... 저 년도 아다라시잔아... )



어설프리 자위를 하는 가영의 모습이 너무 초짜임을 알려주는것 같았다.





순간 술에 취해 자위를 하고있던 가영의 몸이 중심을 잃코 화장실문의 열어 재껴지면서



몸의 앞쪽으로 무너지고 있었다.



오히려 당황한것은 형수였다.



형수랑 눈이 마주친 가영의 도독질하다 들킨사람마냥 얼굴까지 발개진채 어쩔줄 몰라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있었다.



( 아이~ 창피해....어떡하면 좋아.... )



그런 가영의 모습을 보면서 형수는 득의에 찬 웃음을 지어보이고 있었다.



" 키키키키 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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