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세들어사는 간식들 - 4부 1장 - 딸타임

세들어사는 간식들 - 4부 1장

오늘은 형석이와 민주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참고로 그동안은 여자싱글위주로 세를 줫엇지만 이커플은 여자가 너무 예쁜관계로 특별히

방을 내준 커플이 돼겟습니다.

이름 김민주 나이26살 키는 165~168정도?(정확히 재볼수가 없어서리..여자치고는 큰편이죠)

머리는 좀 긴 단발머리라고하나? 예전 심은하 스탈이라고 보면 돼겟군요

청순한 듯 하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요염한끼가 보이는...심은하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한눈에

보기에도 흔히 볼수 없는 미인형입니다

반면 남편이라는 형석이는 나이가 민주보다 두 살이 어리더군요 직장은 대그룹연구실에

잇는데 아직 정식발령이 난 것이 아니라 인턴사원쯤 돼는 모양이더군요 그런데 거의 입사가

정해진 모양입니다. 그리고 뭐랄까.....겉으로 보기에 좀 허약해보이는 초라한 외모입니다

어떻게 민주같은 퀸카를 아내로 맞이햇는지 정말 미스터리가 아닐수 없는.....

한번은 형석과 저녁무렵에 동네입구에 잇는 포장마차에서 마주쳐서 둘이 술을 같이하게

됏엇는데 형석이놈이 나에게 형님으로 모시겟다면서 살갑게 다가오더군요

그래서 나도 동생이 생겨서 기쁘다며 나름대로 기분이 좋아졋엇습니다

때마침 수정이가 근성이를 출근시키고 집으로 가는 것을 발견햇습니다. 수정이와 형식이는

마주칠일이 없어서 서로를 잘모를것입니다 왜냐하면 들어가는 입구자체가 틀리거든요

수정이는 요새 더욱더 이뻐지고 치마의 길이가 무척 짧아졋더군요.....

암튼 수정이를 반갑게 불러서 셋이서 술을 마시는데 형식이의 눈이 수정이에게서 떨어질줄

모르더군요. 술을 잘 못한다는 형식이 놈이 수정이가 술을 따라주니 넙죽넙죽 잘도 받아먹더군요

한참을 안주와 쏘주를 거나하게 먹고서는 노래방으로 2차를 가자고 하니 수정이의 얼굴이

미리부터 벌겋게 상기돼더군요. 김사장놈 말로는 낮에 혼자서 수정이가 잘놀러 온다는군요..

김사장놈과 아주 자주 어울리는 모양입니다. 암튼 수정이가 내게 오늘은 다른곳으로 가자고

햇지만 나는 그냥 김사장의 노래방으로 가서 룸을 잡앗습니다

김사장놈이 헤죽헤죽거리면서 우리들을 맞이하더군요 노래방은 손님들로 시끄럽고 복잡햇죠

알바에게 장사를 맡기고는 김사장도 우리와 합석을 하여 양주에 맥주에 엄청나게 먹고 마시고

놀면서 김사장과 수정이의 애정행각이 서서히 도를 지나치기 시작햇는데 형식이의 눈빛에서

부러움과 질투의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는 형식이에게 수정과의 부르스를

안겨주엇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 하던 형식이엿지만 나와 김사장이 뒤에서 아낌없는 지원(?)에

힘입어 힘껏 수정이를 껴안고 불룩한 아랫도리를 수정의 다리사이에 비비기도 하더군요.

형식이와 브루스를 추고잇는데 김사장이 수정의 뒤로가서 수정이를 끌어안고 같이 브루스를

추기 시작햇고 형식과 수정의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서 수정의 둥글둥글한 젖가슴을 주므르면서

수정의 귓불을 핥아대자 형식이 잠시 당황하며 나를 바라봐 나는 괜찮다며 고개를 끄덕여줫습니다

그것은 이 상황을 즐기라는 뜻을 금새 알아채리더군요 남자들만의 싸인이 통한것입니다

형식이 어렵게 손을 내려 수정의 양쪽힢을 움켜쥐고 주물럭거리며 그날의 향연이 또 시작됏습니다

나머지의 일들은 지금 소개하려는 내용은 아니니 차후에 기회가 돼면 다시 올리겟습니다

아무튼 그날 형식은 자신의 힘으론 도저히 이뤄질수 없는 쾌락의 극치를 경험햇다고 말하더군요

나나 김사장이나 이제 수정의 존재는 별로 흥미를 일으키는 존재가 이니엿습니다 우리들의 다음

목표는 민주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떤 기회를 만들기도 전에 형식이가 먼저 우리들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더군요 아니 그건 나만의 해석이겟지만 수정과 김사장 그리고 나와의 그룹섹후

몇일이 않돼서 형석이가 김사장과 나에게 고맙다며 술을 사겟다고 햇는데 민주를 데리고 나왓죠

저녁을 같이 하기로하고 일단은 일식집으로 갓습니다

한참을 술과 식사를하고 잇는데 아까부터 민주의 얼굴이 빨갛게 상기돼서는 몸을 움찔움찔하는

모양에 숟가락을 떨어뜨려 밑을 살짝 훔쳐봣더니 민주의 가지런한 다리사이에 잇던 형식의 손이

민주의 손에 의해 옮겨지는 것을 보게됏습니다 상밑으로 나몰래 서로 애무를 즐기고 잇엇는지

아니면 형식이놈혼자만의 유희엿는지 알수는 없지만 순가적으로 난 형식의 손가락에 묻혀져 잇는



민주의 반짝이는 액체를 보게돼버렷습니다.

상위로 머리를 들자 민주는 화장실로 가버렷고 나와 형식은 의미심장한 눈빛을 교환하고 잇엇습니다

하지만 아직 내입으로 먼저 어떤 것을 말할수잇는 진전단계가 아니라서 그저 형식이놈의 다음행동을

지켜보기로 햇는데 ...

“어떻습니까? 형님 우리 민주 예쁘지 않아요?..”

“으응? 아~~~ 그럼! 우리 제수씨가 아주 미인이지 암 미인이고 말고...허허허”

“그렇죠?...하하 형님이 예쁘다고 해주시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

우리가 그렇게 웃으며 술을 마실 때 민주가 자리로 돌아왓습니다 술이 올라서 약간 비틀거리더군요

그리고 자신과 형식의 행태를 들켜서인지 시선을 어디다 둘지 모르고 어색해 하더군요

하지만 금새 술을 마시며 어색함은 잊어버렷고 즐거운 얘기들을 나누면서 다시금 떠들며 마셧습니다

중간중간에 형석이의 한쪽손이 다시금 민주의 다리사이로 들어갈때면 민주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서

형석의 동작이 않보이게 가리기도 햇지만 그것을 빤히 바라보는 내시선에 민주는 고개를 옆으로

돌려 애써 쾌락의 희열을 잠재우려 애쓰고 잇엇습니다

그리고 나를 살피는 형석의 눈빛 그것은 자신으로인해 괴로워하는 민주를 훔쳐보는 나로인해서

더더욱 흥분을 하는 모양이엿습니다. 민주가 괴로운 듯 머리를 깊게 숙이고 잇을 때 몰래 상밑으로

시선을 내려보자 형식의 손은 이미 민주의 허벅지깊은곳에서 들썩이고 잇엇습니다

민주의 두다리가 그런 형식의 손을 쪼이며 간헐적으로 부들부들 떨어대고 잇엇습니다

아랫도리가 불끈 솟아 올르더군요 예상컨대 이미 밖으로 나올때부터 민주는 노팬티로 나왓을 것이죠

상위로 머리를 들자 형식이 나와 신선을 마주쳣습니다

내가 씨익 웃어주자 저도 무슨생각인지 씨익 웃어주더군요 그것은 일종의 거래의 웃음이라고 할까요?

오늘 어떤일이 생겨도 승낙할수 잇다는 그런 내용의 웃음으로 느껴졋습니다

“자자...여기서는 이제 그만하고 우리이제 자리를 옮길가? 어때? 형식아...”

“아 그럼요 여기서 끝낼수는 없죠 형님...하하 만용이 형님가게로 옮기시죠 오늘은 제가 책임집니다”

형식이놈이 은근슬쩍 민주의 사타구니에서 팔을빼면서 김사장놈의 노래방으로 가자고 하더군요

민주는 형식의 팔이 빠져나갈 때 슬쩍 내눈치를 살펴봣는데 그시선을 내가 정면으로 맞받아치자

당황해서 얼굴을 붉히면서 고개를 숙엿습니다. 그리곤 형식의 뒤로 숨어들 듯 바싹 달라붙더군요

일종의 회피행동이겟지요....크크크 귀여운것!!!!!

하얀레이스가 달린 타이트한 실크브라우스와 파란색칠부마바지를 입은 민주는 큰키에 아주 현대적인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모습이엿습니다 문제는 마바지가 얇아서인지 다리의 실루엣이 그대로 투영돼서

차들이 지나갈때마다 민주가 아무것도 입지 않은듯한 모습이 돼버리는 것이 엿습니다

다리사이의 공간이 비칠때면 내좆이 벌떡거려 무척이나 곤란하더군요...허허

김사장의 노래방으로 들어서자 역쉬 김사장놈의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더군요....형석이놈도 그것을

분명히 느꼇을 것입니다

“아니? 이게 누구야 형석이 아니야? 어쩐일이야?...아니 그런데 이쪽 미쓰코리아선녀분은 누구신가?”

“하하 형님 안녕하셧어요? 아아 인사드려 이쪽은 만용이 형님이시고 이쪽은 제 와잎입니다”

“안녕하세요?....” 민주가 형식의 뒤에서 고개를 숙여 인사햇고 김사장놈은 반갑다며 민주에게 악수를

청하자 민주도 웃으면서 악수를 햇고 그모습을 형식이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며 웃고 잇엇습니다

“자자 ...이쪽으로 오라고 오늘은 아주 vip룸으로 모실테니까...으허허허” 만용이놈이 우리를 이끈룸은

젤 안쪽에 자리잡은 대형룸이엿고 곧이어 양주와 안주들이 가득차려졋습니다 김사장놈은 또다시

장사를 알바에게 맡거버리고는 우리와 함께 술을 마시기 시작햇습니다 한시도 민주에게서 음흉한

시선을 떼지 않고서 말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니 술이 상당히 많이 취한상태인데도 우리 남자들은

한결같이 아랫도리가 불룩하게 솟아나 잇더군요....ㅠ 0 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