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걸레 아연 - 2부 - 딸타임

걸레 아연 - 2부





처음쓰는글이라..긴장이 되서그런지 잘안써지네요..



짧아두 이해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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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시 30분





-아씨..딴데로 넘어가버릴까?? 왜 이렇게 사람이 없지?? 이시간이면 사람이많아야하는데..



그러고 혼자 중얼대니까 옆에서 같이 일하는 "유진"이라는 언니가 한마디 건넨다



-할짓없으면 집에나 가봐



-오늘은 그래야겠다.. 사람도없고..



그러고는 밖에 나와서 골목길에서 돌아다니다 창녀들 주로옷파는 가게로 들어간다



그러다보니.. 남자 점원들은 여기서 즐기나보다..



어쨋든 난 들어간다..



-어서오세요 손님 자주오시네요



-헤헤.. 네~



여긴 내가 단골로 옷을사는곳이다 자위기구 부터시작해 T팬티.러브젤 등여러 물건이 많다



-오늘은 멀사지..??흠... 이러고 생각하다 하얀색T팬티를 하나 집어드는데



돈이없다.. 아까 집에서나올때 택시왕복비만 들고나왔나보다..



그러고는 점원한테 한마디건넸다



-저기..



-네 손님??



-제가 돈을 안가지고 와서..



-그럼 다음에 사셔두..



-몸으로는 안될까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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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쓸께요..



처음 쓰는글이라그런지 추천은 생각못했는데



추천5까지 박아주신분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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