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같은 반 여자가 암캐라니.. - 1부 - 딸타임

같은 반 여자가 암캐라니.. - 1부

띵동댕....

"아 졸려..지긋지긋하다...몬넘의 수업이 이리 길어?"

신공은 대학교에서 수업중이다..

"야...술 한잔 어때?"

"싫어임마...속 아퍼.."

친구의 간절한 요청을 뿌리치고 집에 오자마자

컴퓨터를 키고..담배를 입에 물었다..

"음..오늘은 뭐 좋은일 있으려나?"

뭐..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즐거운것을 찾으려는 신공의 노력은

가상하다..시간이 날때마다..카페에 글을쓰고

대화방에서 대화를 하고 오늘도 마찬가지의

쳇바퀴를 도는것같았다..

**에 로그인을 했는데.

"어..모야..쪽지있네?

아싸...누구지? 여자였으면 좋겠다.."



-안녕하세요..저는 24살의 인천에 사는

음란한 펨섭입니다..신공님의 글에 푹 빠져

허락없이 마음속으로 주인님으로모셨고..

조교일기와..공개조교글을 보며 자위를 하고

지내는 저를 신공님만의 암캐로 만들어 주세요



"이게 웬일이래..음...일단 침착하고..워~워~

쪽지 보내서 이야기 해볼까?



-쪽지 잘 받았어요..진심이라면..

음란한 몸뚱이의 사이즈와 어떤 방법으로

모실수 있는지..(온.오프)그리고 메신저 주소를

남겨주길 바래요..전 밤 12시 정도에 접속해요

그리고 이렇게 부드러운 쪽지는 주종을 맺기 전이니

예의를 갖추는거니까..너무 긴장하지마세요



이렇게 쪽지를 보낸 신공..

웬지 좋은 느낌이 드는데..대박?

이라는 생각까지 들기 시작한다..

신공은..그렇게 쪽지를 보내면...카페에 들어가서

글을 또 남기고...홍보하며 일을 한 후에

12시 (밤) 정도 되어서 ** 쪽지를 확인한다..



역시...좋은 느낌이 틀림없다..

쪽지가 도착해있었다..



-진심이기에 이렇게 다시 쪽지를 보냅니다

전 163 -53 크기의 암캐고 신공님이 괜찮으시다면

오프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메신저 주소는...(순수자작이기에...안 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음...12시에 접속한다고 말 했으니까 지금 접속하면

대충 만날거 같은 예감에..메신저의 대화상대를

등록했다



신공님만의 암캐..님께서 로그인 하셨습니다..



메신져대화..



-안녕하세요..쪽지 잘 받았어요



-안녕하세요..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인데 안 주무시네요?



-신공님의 쪽지에 12시 정도에 접속을

하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네에..쪽지가 진심이란것이 느껴지고

좋은 인연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신공님...



-제 소개 해야지..저를 아시겠지요?



-소개를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저도 인천에 살고 나이는 24 살입니다..

연상의 돔을 원하시면 가셔도 되구요



-아니예요...그런게 아니고..글을 보고

신공님을 주인님으로 믿고 있었고..

과거에도..지금도..앞으로도 그렇게

믿고 있을겁니다..



-네에.감사합니다..그럼 믿음만으로 하지 말고

실제로도 각오가 되어있어요?



-네..그럼요...저의 주인님이 되어주세요



-그럼 그렇게 하고 일단 주종 맺고

만나후에 계약서를 작성하지요..



-네 감사합니다..저의 주인님이 되어주셔서



-뭐..나야 감사하지요..



-오늘을 일단 자고..내일 이야기 해요

싫어도 명령이니까 지켜요

대신 자위 앞으로 허락없이 안되요



-네..주인님..그럼 주무세요



-그래요..잘 자요..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밤이 되었다





다음날 밤이 되었다..

신공은 호흡을 가다듬고 메신져를

열기 시작했다..

과연 왔을까?



당연하지...역시 왔다..이번에는

진짜 좋은 인연이 신공에게 온것이다.



-안녕..주인님이 왔다



-네..주인님...안녕하세요.



-그래..하루동안 기분 좋았냐?



-네 주인님...밤에 대화할 생각에

수업도 잘 못 들었어요..



-너 대학생이야?



-네...



-그렇구나..너 이름 짓자 암캐야



-네 주인님..이뿐걸로 지어주세요



-음...암캐주제에 이쁘면 ?

애완견도 아닌 개보지암캐년인데



-네..주인님 말씀이 맞습니다..

주인님의 원하시는 이름으로 지어주세요



-그래..너 이름은 성실이야

물론 이름 보다..수치나 욕설로 부를때가

많겠지만 이름은 있어야지..



-성실이요?



-암캐이름이 마음에 안 들어?

난 이뿐데..성실하게 말 잘 듣고.

사랑받으라고...



-아..그렇게 깊은 뜻이 있는지 몰랐어요

좋아요^^성실이



-성실아~



-네 주인님 왈왈~



-우리 성실이 말 잘듣네..



-감사합니다..주인님..



-성실이 보지 언제 처음 뚫렸냐?



-성실이 보지는 중 2 때 처음 뚫렸습니다..



-그렇군..그럼 개보지겠네?

24살이면 그 동안 이 자지..저 자지..

쑤셔 박았을거 자나..



-주인님..그건 아닌데..주인님이 원하시면

주인님에게만 개보지 하겟습니다



-오...암캐주제에 말 잘 하네..

너 경험있냐?



-그냥 온라인 전화로 몇번 해봣지만..

이제는주인님 만나서 모실 생각을 하고

쪽지 드린거였어요



-그래...너 학생이면 언제 시간나냐?



-그냥 평일 저녁 아무때나요..주말도 되고..



-그렇구나. 그럼 1 주일동안 온라인 조교하고

다음주에 만나자...



-네 주인님..



-전화번호는 만나기 전날 알려주고

그 동안 조교보다는 과제 내줄께



-네 주인님..



-일단 내일은 학교 갈때..

노팬티에..팬티 스타킹 신고가..

치마는 너무 안 짧아도 되니까

부담 갖지말고



-네 주인님 그럼..

숙제 꼭 하고 내일 알려드릴께요



-그래..암캐 성실아..피곤할텐데..얼른 자라..



-네.주인님도 주무세요



-그래..



휴..졸려..

신공은 잠을 자고 일어나서 학교 갔다..

근데..평소에는 치마를 한번도 안 입은

우리반 여자학생.(별로 친하지는 않지만..)

미옥 이가 치마를 입고 (무릎정도)

스타킹에 왠지 얼굴이 약간 빨개져서

수업을 듣고 있었다..

음..미옥이도 나랑 동갑에다가

163-53 정도 될거 같네..

내 머릿속은...성실이와..치마입고

아담한 학생들이 교차되기 시작했다..

누굴까? 설마 우리 학교?



여기 까지가 2 부입니다..

2 부 마지막에 앞으로 전개가 될

스토리에 대한 암시가 있었는데요..

다들 모른척 하고

너무 궁금해 하세요

안 그럼 3부 빼고 4부 올릴거예요



이제 저는 3일간의 여행을 위해..

단잠에 빠지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수고해주세요^^

굿나잇.



일단 상상은 상상이었다..

그렇게 학교 끝난 후에...집에 가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메신저를 킨 후에

대화를 하기 시작했다..

복장을 자세히 이야기 하라고 하니까

내 상상속의 미옥이와 비슷한것 같다..

무릎정도의 치마에 팬티 스타킹..

학교 물어보려고 하다가 역효과가 나타날거 같아서

그냥..내일은 위에 딱 달라붙는 옷에

역시나 타이트한 청바지..그리고 운동화에 모자.

이런 복장..역시 팬티는 착용하지 않고

다음날 학교에 가니 아니나 다를까..미옥이가..

타이트한 청바지에 상위..그리고 모자까지 쓰고

웃으면서 친구들과 이야기 하고있었다..

난 다시 한번 미옥이입에 나의 것을 물리고

가지고 논다는 상상을 하면...집에 가서 메신저를켰다

나와 미옥이는 연락처를 모르기 때문에..매신저 상에서

교환을 하거나..메일 주소를 교환하면..미옥인지 아닌지

알기떄문에..

그냥 내 번호만 알려주고 연락을 기다리기로 했다..

진심을 다해 나만의 암캐가 되어서 모실 생각이 있으면

저나해서 주인님의 암캐 성실이라고 말하라 했다..

그러자....암캐는 알았다고 하더니 10분 정도 후에 저나가 왔다.

난 그냥 일상 통화를 하다가..간단한 자위명령을 시킨후..

내일은 노팬티 노 스타킹에 치마만 입은채 등교를 하라고 했다..



다음날..

미옥이 역시 치마입고 있다..

이렇게 나의 치밀한 계획에 미옥이는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알지 못한채...



난 문자를 보냈다...

"암캐 성실아...오늘 복장 잘 입었냐?"

징~~

예상과 다르지 않게...1초후에..

미옥이가 핸드폰을 집어들고 문자를 확인 한다..

"네..주인님..지금 수업 시간입니다..복장은

명령대로 입었습니다."

미옥이가 핸드폰을 닫자..내 폰에는 문자가 왔다..

미옥이란 확실한 증거를 위해...

"그래..지금 다리 벌리고 보지에 힘 주었다 뺐다 하다가

10분 정도 후에..화장실 가서 보지만져서 자위하고 와:

"네..주인님.알겠습니다."

그 문자와 동시에 미옥이의 다리는 약간씩 옆으로

벌어져 가고...나의 눈은..더 예리하게 빗나기 시작했다..

이제는 미옥이가 나의 암캐이지만..

같은 학교..같은 반..이란것을 알게 되면..엄청 놀라기에

도망칠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천천히 조교해 가면서

가지고 놀기로 했다...

10분 후에는 미옥이 나간다..약간

엉거주춤한 자세로...

난 따라가 볼까 하다가...그냥..앞으로의 계획을 짜기로 했다..

참..엠티는 다음주에 가기로 했는데..

거기서 한번 재미있게 가지고 놀아야겠다..

복장부터..행동 까지..

난 미옥에게 문자를 보낸다..

"성실아..다음주 평일에 모헤?"

"저 학교에서 놀러가요"

"그렇군..그럼 가서 전화기 다른 사람 못보게

잘 간직하면서 연락 주고 받자"

"네..주인님..저 아까 화장실에서 많이 쌌어요"

"그래..암캐야..잘했어...학교에서도 자위를 하다니..

타고난 암캐 기질이야...짖어 썅년아/"

"멍..(물론 문자에 찍힌 글자)멍멍..."

내가 앉은 자리에서 보니까...미옥이의 입이 약간 벌어져서

모라 웅얼웅얼 거리더니 만다..

미옥이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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