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9장 - 딸타임

내 경험의 허와실,,, - 1부 19장

난생 처음겪어 보는 연상의 여인,,

처음으로 빨아 보는 보지,,더군다나,, 남편의 허락을 받고 그녀의 보지를 빤다는 그자체가 나에게는 흥분의 도가니 였다,,,

사실,, 내좃을 여자에게 빨려본 것도 그때가 처음이었다,,

옛 어른들이 세월은 유수와 같고 쏜 살 같다고 하더니,,,, 그 때 그 순간이 엊 그제만 같은데,,,,

벌써 ,,30 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보지를 한번도 빨아 보지않은 나는 애무가 무엇인지 성감대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무차별 적으로 내가 빨고 싶은데로

빠는건지 햟는건지 무는건지도 모른채,,그녀의 보지에 머리를 처박고 그녀의 보지를 집어 삼킬듯이 빨고 있다가,,,

오줌인지 뭔지 모를 뜨거운 액체가 쭉,ㅡ 하고 내 얼굴에 쏟아져 내 목을 타고 흘러 내려 내 속옷을 적시고

배꼽을 타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 아,,,악,,,, 어,,,,,엄,,,마,,,, 나,,,어떻게,,,, 이,,게 뭐,,야,,

아,,,엄마,,,,엄마,,,나,,나,,,미치겟어,,,,, 여..여....여,보 ,,,아,,,,이,,,잉,,,

그녀는 알아듣기도 힘든 괴성을 지르면서 허리를 돌리자 그녀의 보지는 내얼굴 전체를 맛사지 하고 있었다,,

보지속에 눈이고 코고 할것 없이 무차별 비벼대는 그녀의 보지...

잠깐 씩 숨이 막힐 정도 였다,,,,

내좃은 이제 통증을 느낄 정도로 커졌다,,

벌떡 일어나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껴 안은 채 그녀의 보지를 향해 돌진했다,,,,



와,,,장 창,창,,,, 경험이 없는 나의 무차별 돌진으로 중심을 잡기위해 싱크대를 잡고 있던 그녀의 두 손이 미끄러지면서

싱크대 위에 씻어 엎어둔 냄비며 찻잔,, 그릇들을 쳣던 것이다,,,



" 어머,, 박,,,박,하사 살살해,,,,처,,,처,,,천천히,,,,,응,,,?

그녀는 나에게 천천히 할것을 부탁하면서 양손으로 싱크대를 붙잡고 고개를 아래로 숙이며 엉덩이를

내좃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자세를 취해 주었다,,,



" 그 순간에 이미 나는 눈이 돌아 있는 판에 무슨 딴 생각이 있을수가 있겠나???

키가 좀 큰 나는 싱크대를 잡고 고개를 숙인 그녀의 허리를 잡고 개처럼 뒷치기를 한다는것은 무리 였다,,,

나도 그녀처럼 싱크대를 잡고 좃 뿌리까지 그녀의 보지에 박아 넣을것 처럼 힘차게 돌진하였다,,

푸,,,욱,,뻑!!! 와 당탕,,,악!!!!!!!!!!!!

헉[email protected]@ 이게 왠일인가???? 그녀가 힘없이 바닥에 꼬꾸라졌다,,,,

" 아,,,이,,,고,,, 씨,,부,,랄,,,이,일을 어찌하면 좋아,,,,

섹스 경험도 전무한 내가 농익은 보지를 보자 물 불 안가리고 테크닉?이고 지랄이고 없이

그냥 힘차게 쑤셔주면 좋은줄 알고 힘차게 보지에 박은것이 그만 ,,,

그녀가 뒤에서 치는 힘에 못 이겨 싱크대를 잡고있던 팔이 꺽이면서 숙이고 있던 머리가 씽크대 문에 부딪쳐,,

심하게 목이 꺽였던 것 이었다,,,,

부얶 바닥에 월남 치마를 얼굴에 덮어쓴채,, 보지와 배꼽 부라쟈 까지 드러낸 채 벌러덩 ,,누워있는 그녀,,,

,나는 그때사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자 겁이 들컥 낫다,,,,,



" 사,,,,사모님,, 괘,,,,,괜 찮으세,,,요,,,,??

얼굴을 덮고있는 치마 자락을 걷어내자 그녀는 목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지,,반쯤 실신한듯한 그녀의 얼굴이 드러났다,,,

" 아이고.. 니기미,, 큰일났네.. 좀.. 살살 할껄,,,씹도 안해본 새끼가 ,좃은 왜 그렇게 쎄게 들이 밀어가지고,,,

목아지라도 부러졌으면 어케?? 아,,이,,고,,, 씨,,부,,랄,,, 이일을 ,,어떻하나???



" 사모님?,, 사모님,,,괜찮으세요?? 어,,디,, 다친데는 없어세요???

입으로는 그녀를 걱정 하면서도 머릿 속으로는 딴 생각으로 가득했다,,,

이런... 씨부랄,,, 만일 ,, 목 이라도 부러졌으면..군 앰브랜스 불러야 하고,,그렇게 되면 이짓하다, 목부러진것 들통 날테고..

나는 제대 말년에 군 형무소 가서 좃뺑이 ,,칠꺼고,,,,마 상사는 보나마나 부부끼리 입 마추어,, 심부름 보냇는데..

저,,새끼가 강간을 했다 할것이고... 그녀는 강간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박,, 하사가 둔기로 때려 잠시 실신했다고

할것은 뻔 한데 이일을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가,,,,

복잡한 생각이 얼키고 설키는데,,, 부얶 싱크대 바닦에는 내가 강간을 시도한 증거를 제시하기 위한 물증 마냥,,,

냄비랑 후라이팬 기타 등등 이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후회가 막심했다,,,,

" 아이고,, 씨부랄 ,, 씹을 할려면 좀 ㅡ조용히 하지,,지랄 난리 부르스를 치느라고,,,,

싱크대 위에 곱게 얹어둔 살림살이가 다 떨어지고...싱크대도 뒤로 밀렸는지,,

싱크대 한쪽 다리밑에 괘어놓은 화투 몇짝이 빠져 나와 있었다,,,,



" 사모님 ,,, 좀 어떠세요??? 네??? 괘... 괜찮으세요???

흐트러져 얼굴을 덮고있는 그녀의 머리 카락을 쓸어주며 나는 또 다시 그녀의 안녕을 물었다,,,



" 어,,,,,아,,,, 괘,,,괜찮아,,,,

그때서야 그녀가 몸을 추스리며 일어나 앉는다,,,

" 사모님,, 괜 찮아,,요,,? 저,,,,정말,,, 괜찮으 시겠어요???

" 아,,,이,,, 이게 뭐야?? 여자를 살살 다뤄야지,, 이렇게,, 시,,심,, 하,, 게,다루면 어떻해....

" 사,,,사모,님,,, 죄송합니다,,, 제 ,,가,,그만,,, 어디 아픈데는 없으세요???

으,,,응,,, 괜찮은 것 같애... 아,,, 목 ,,이야,,,"



그녀는 목에 심한 충격을 받았는지 목덜미를 한손으로 붙든채 일어 나더니 주섬 주섬 싱크대 밑에 떨어진

그릇들을 줒어 올린다,,,,,

나는 내가 저지른 일에 어찌할 바를 모르고,,안절부절 하면서도 그나마 그녀가 다치지 않은게 천만 다행이었다,,

그제서야.. 제정신이 들었는지,, 부대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사모님,, 이만 부대에 들어 가봐야 할것 같은데요... 오늘 페만 끼치고...커피,, 잘 마시고 갑니다,,,

" 그 래요,,, 들어 가세요,, 오늘 ,, 수고 햇어요,,"

여전히 한손으로 목덜미를 움켜진 채 나에게 손사레를 쳣다,,,,



부대로 돌아 오는길,,,나는 만감이 교차했다,,

처음으로 맛본 연상의 여인,갑자기 또 좃이 불끈 솟아오른다,,,

아,,, 만일 ,,오늘 그녀의 목 뼈라도 부러졌으면 어떻게 됏을까...

그나 저나,,, 군복 전체에 묻어있는 이 얼룩은 어떻게 처리 해야하나???

코를 킁킁 그리자 왠지 내 옷에서 그녀의 오줌 냄새가 나는것만 같았다,,,,

부대 맞은편 졸졸 흐르는 냇가에서 대충 얼룩을 딱아내고 귀대를 했다,,,

마 상사의 부인 배정애,, 그녀 와의 첫 관계는 이렇게 이루워 졌다,,,



다음날,, 마 상사의 호출이 왔다,,,

연병장 끝에있는 유류 창고앞 언덕에서 아래로 흐르고 있는 제법 큰 냇가를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 야,,,이,,씹탱구리야,,,얼마나 지랄용천을 쳤으면 마누라가 저러냐?? 치료비 내,,, 씨부랄,,탱탱이야..

" 아..네..사모님,, 많이 아퍼세요??

"야,,,인마!!! 어제 저녂에 남원 나가서 파스 사다 붙이고 허리 다리,, 주무르느라 한숨도 못잤다 이,,, 씹탱구리야...

그냥,,, 씹이나 하지,,,, 뭔,, 지랄용천을 떨었기에,, 그꼴이 됏냐 말이야....

"아..네... 싱크대에서 ,뒷치기하다 그만,,,,

" 이런 씨발넘!!! 니가 개세끼냐?? 뒷치기 하게?.. 그냥 편안하게,,방에 들어가서 하면되지,,

왜? 부얶에서 지랄이야? 지랄이....

죄,,송 합니다,, 제가 뭐라고 말씀 드릴게 없네요...마 상사님 ,, 죄송합니다,,,,"



그건,,그렇고,, 우리 마누라도 어제 저녂에 내가 물어보니 네가 아직 서툴러서 그렇지 ,, 좋았다고 하더라,,,

이제 니가 책임져,,임마,,,!!!

아,,,,,네,,,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 하,,하,,하,, 최선을 다해? 뭘?? 뭘.. 최선을 다해???인마,,우리 마누라 보지에 충성을 다 하겠다는 예기야???

그냥,,, 너 제대 할때까지 우리 마누라 외롭게만 하지말어 짜식아,,,,



그 후 ,,,,

나는 마 상사의 배려로 일주일에 한 두번 마 상사의 집에서 그녀와의 달콤한 섹스를 즐길 수 있었다,,,

그녀는 완전한 색마였다,,,지칠줄 모르는 그녀의 색정,,,

나는 그녀로 인해 진정 보지 맛을 즐길줄 아는 색스 메니아로 길 들여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녀와 색스를 즐기며 제대 말년의 고참으로서 여유도 한층 더 누리고 있을 즈음,,,

나에게 큰 사건이 벌어졌다,,,

그날도 평소와 마찮가지로 그녀와 섹스를 즐기다 그녀의 질펀한 보지속에다 시원하게 사정을 하고

그녀를 보니 평소와는 다르게 얼른 옷을 입는게 아닌가??

보통때 같으면 섹스가 끝나고 나면 내 좃끝에 묻은 분비물을 그녀가 정성스래 혀로 핧아 주었는데....

그녀는 항시 빨리 사정하는 나에게 만족 못한 듯한 눈치였다,,,,

" 사,,사모님,, 죄송해요,, 내가 너무 빨리 쌋죠? 미안해요,,, 사모님만 보면 너무 꼴려서,,,,,,

옷을 주섬 주섬 입는 그녀의 표정은 너무 싸늘했다,,

" 흥!! 괜찮아,, 언제는 안 그랫어??박 하사,,, 그게 젊은 사람들의 특권 아니야???

그,,, 조루 부터 빨리 고쳐!!! 나야 그렇다 치드라도 그래 가지고 장가가면 마누라가 불쌍하게 되는거야,,!!!

나는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앞이 캄캄해지고 정말 하늘이 노래지며 귀에서는 찡하는 울림이 퍼졌다,,,

부대로 귀대 하는 내내 그녀가 내 뱉은 그 말이 내 귓가에서 울렸다,,,

조루,,,, 그녀가 내가 나온 후로 얼마나 나를 비웃었을까? 내 뒷통수가 뜨겁게 느껴졌다,,,

" 흥,,, 좃도 좃같지 않은 좃 가지고,,싸기는 뭘싸? 니가 토끼냐?? 병신 같은놈,,,호호호,,,마치 내 뒷통수에대고 그렇게 욕 하는것 같았다,,,



그 이후,,,

일주일에 두,세번 나를 부르던 그녀가 한달이 지나도 호출이 없었다...

그렇게 밝히는 색마인 그녀가,,, 이렇게 한달 이상 참고 지낼리는 없고,,,

또,,남원으로 나가 섹스를 하는건가??? 마 상사도 요즘 나를 보아도 아무 말도 없고,,온 갖 잡 생각이 다 들었다,,,



그러던 ,어느날,,제대 말년이라 그냥 빈둥 되기도 미안했던 나는 마침 위병 근무자를 대신해서 정문 위병 근무를 서고 있었다,,,

그때,,, 대대장 따까리???(당번겸, 사진사)가 부대 정문을 향해 걸어오는게 아닌가???

야,,!! 어디가?? 외출증 내놔봐,,,,

추.....ㅇ,,썽!!!!!선임 하사님 심부름 가는데요???...

" 서,,선임하사?? 나는 갑자기 불길한 생각이 들었다,,,,

이 세끼야..어느 선임하사?? 선임하사가 한 둘이야??

넵!!마 상사님 심부름 가는데요.....

마,,,,, 마,,,상사?? 마,, 상사 무슨 심부름???

넵... 집에 이 봉투 같다 주고 오라고 했습니다,,,!!!!!!!!

헉!! 저 봉투는 해 행정봉투.....?내가 처음 마상사 심부름 같을 때 들고 같던 것과 같은 봉투였다,,,

그,,,그럼,, 나 대신 저,,, 따,,,따까리 자식이 그동안 다녔단 말인가????

나는 화끈 달아오르는 질투심에 어찌 할바 몰랐다,,,

그,, 개 같은 년이 나를 냉정히 차 버리고??저놈을 셋서방으로 삼았단 말인가???

그럼? 저 봉투 속에는 ? 나중에 나에게 그녀가 보여 준 내용처럼

"여 보, 이야기 잘되었으니,, 즐겁게 즐기길 바라오,, 진정으로 당신을 사랑하오..." 그 글이 들어있을 것이 분명했다,,,



어/..그래,,, 빨리 갔다와,,,,,그렇게,, 대대장 따까리는 정문을 돌아 그 녀의 집으로 향하고 ,,,

그 순간 부터 나는 알수 없는 배신감과 분노로 치를 떨어야 했다,,,

" 그래,,, 씨발년...내 ,좃이 싫증 낫다는 거지?? 그래서 새로운 좃 맛을 보고 싶다는 거지???

그래서 그 잘난 고자 서방 놈에게 튼튼한 좃 하나 구해 달라고 또? 부탁했을 테고...

좃도 안서는 내시,,, 마 상사는 마누라 분부대로 또 물색을 해서 마누라에게 상납을 하고????

그래,,, 앂 팔년아 ,,,두고 보자,,,,조루증 걸린 좃 이라고???

씨팔년 ,, 언젠가는 내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강하고 훌륭한 좃으로 반드시 만들어서,,

너.. 씹구멍을 완전히 걸레로 만들어 놓고 너를 헌신짝 처럼 버려주마,,,!

평생 내 좃만 그리워하다 뒈지게 만들어주마,, 개,, 썅년!!!!

나는 알수 없는 분노와 배신감에 치를 떨며 지금쯤 그녀와 따까리 세끼가 예전의 나처럼 딩굴고 있겠지,, 생각하니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총으로 다 쏴 죽이고 싶었다,,,



30 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보면...내가 왜 그렇게 어리석고 순진 했던지...

이제는 모든 걸 이해 한다 마,상사의 심정과,, 나를 바꿔치기했던 마 상사의 부인 배 정애의 심정을,,,,

그때 그녀는 나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단지 나는 하나의 딜도?이었을 뿐,, 그 이상도 , 그 이하도 아니었다,,,,

그녀에 대한 분노와 배신감은 가슴에 안은 채 나를 재대를 하고 번듯한 직장 생활을 시작 하면서

성,,색스에 대한 연구를 하기 시작하였다,,,,

좃은 왜? 서는가?? 그리고 왜? 조루라는것이 생기는가?? 사정은 왜? 하게 되는가??

보지는 왜? 커졌다 작아졌다 하며 어떨때 사정을 하고 어딜 만지고 빨아야 좋아하는가??

나는 먼저 의학을 배우기 시작했다 ,,인체 구조학을 말이다,,,,

마 상 사의 부인,, 배 정애,,, 그녀에 대한 불타는 복수심은 나를 성 지식에 대한 학구파로 만들었다,,,

성 의학에 대한 원문들을 사서 모으기 시작했다,,,중국의 방중술,, 인도의 카미 수트라,,아랍의 아골라.( 사람이라는뜻)

슈크란,( 좋다는뜻)일본의 요데시 긴자꾸,등등,,,나는 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기 위한 노력을 하는 한편

세게 각국에서 얻은 지식으로 남성( 좃) 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기필코,,, 기필코 내좃을 천하 명좃으로 만들어 배 정애 너,,!!! 쌍년 !!나를 헌신짝 처럼 차 버린 걸

후회할 날 반드시 오리라.. 두고 보자,,, 개,, 쌍년아,,,,

그후ㅡㅡ 30 여년 간 하루도 쉬지않고 내가 아침 저녁으로 30분씩,좃 운동을 하고 그 성능을 실험하기 위해서

닥치는데로 섹스를 하기 시작 했던 것이다,,

벼는 익으면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

나는 내 좃이 명품이 되어 갈 수록 차츰 여자를 가려서 색스를 하게 되었다,,

어느 순간,, 내 마음 속에 그토록 복수의 대상으로 자리잡고 있던 그녀는 슬그머니 사라져 버리고,,,,

내 ,,이 아까운 좃을 왜? 너에게 주나??? 하는 자신감과 더불어 금은 금끼리 섞어야지 순도?가 떨어지지 않는 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 장 부터는 내가 어떻게 좃 운동을 했으며 내가 배운 인간의 골격과 구조학에 대하여 ,,

섹스란 무엇인지...섹스는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것인지,,,

어떻게 해야 여자가 만족할수 있는지.. 성감대 찾는법과 골격에 따른 여자의 성에 대해서 가능하다면 상세히 저술 하고자 한다,,,,

혹?,,, 이글을 읽는 어떤이는 나를 보고 병신 육갑한다고 할지 모른다,,,

또한 초대 받고 싶어 안달이 낫구만?? 생각 할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내것 ? 아까운 줄을 안다.. 이제 함부러 연애질은 안한다는 것을 이 지면을 통해 밝혀 두는 바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 중에서 몇 몇분은 나를 알고 있을 것이다, 스왑? 관전을 통해서 말이다,,,

차후,, 내가 **회원들과의 만남에서 겪은 황당한 일들도 차츰 밝힐 것이다....



다음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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