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나의 경험담 (속편) - 8부 8장 - 딸타임

나의 경험담 (속편) - 8부 8장

나의 경험담 (속편)



- 다시 만난 친구와이프편 -



< 제 8 부 >

(지난 줄거리와 그간의 내용을 처음 읽는 회원님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쓰기로 했습니다.

저에게 쪽지를 보내신 회원님들중에 제글을 처음 접하는 분들이 있고, 그간의 친구와이프와 나와의 상황들.

즉, 만남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상황을 압축해서 보고싶다는 쪽지가 여러통와서 지금까지 친구와이프와

나와의 만남과 성관계를 해오고 있는 것에 대해서 회상과 감상등을 가미해서 올리고 나또한 친구와이프와의

올들어 수십번의 성관계를 한 것에 대해 하나하나 그 많은 성관계횟수에 비례해서 글을 쓸 수가 없기에

압축해서 대표적인 몇번의 성관계등을 쓰는것이 제 글을 읽어주시는 회원님들에게 지루함을 느끼지 않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여기 ** 소설사이트중에서는 몇몇 우수한 작품들을 제외하고는 너무 과장된 성관계와 행위들이

난무하여서 처음의 느낌이 끝까지 이어지지 못하는 감을 받았고, 그런 점에서 저는 솔직하고 과장됨이 없는.

아니 적은, 있는 그대로의 느낌과 행위를 쓰려고 합니다.

이 점에에 있어서는 많은 회원님들의 다양한 성경험에 비하면 아마추어에 불과한 경험담이지만 그 나름대로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또 지금도 친구와이프와 변함없이 성관계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경험담이니까 조금 회원님들의 구미에 맞지않는 행위들이 있어도 그저 재미로 나란

남자의 경험담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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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여만에 다시만난 친구와이프와 난 처음만난 날 부터 모텔로 바로 직행을 해서 서로의 보지와 자지를

탐하고 난 후 일주일만에 서로 시간이 내어 다시 만나 또다시 모텔로 직행해서 문을 닫자마자 서로의 입술을

찾아 빨아대고, 나의 한손은 그녀의 바지지퍼를 내리고서 서슴없이 친구와이프의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그녀의 보지털과 보지살을 만져가면서 이미 나에게로 올때 부터 젖어있던 그녀의 보지를 확인하면서

연신 친구와이프이 입술과 보지를 주물러 대면서 한참을 모텔방안에 서서 있었다.

이러한 행동은 친구와이프와 내가 처음 만난 날 미사리 카페에서 둘만의 자리에서 처음으로 친구와이프의

입술을 빨때와 같은 패턴이었다.

처음 우리는 내가 별 생각없이 친구네 가게로 전화를 걸었는데 마침 친구가 없었고 친구와이프가 전화를

받아서 난 평소와는 다르게 친구와이프에게 " 오늘 나랑 차나 한잔마시면서 드라이브 하면 어때? "

하고 농담삼아 말을 했는데 뜻밖에도 친구와이프가



"호호호~ 좋아 알았어요, 몇시에? 난 3시부터 6시까진 시간이 되는데, 지금은 남대문시장 거래처 나가야 되고.."

으잉? 이게 웬떡인가?

난 내귀를 의심했다. 물론 평소 난 거래처 사모부터 그 사모친구들인 다른 유부녀등 많은 유부녀들과 지금도

성관계를 즐겨하고 있었던터라 뜻밖에 나의 농담에 친구와이프가 정식으로 좋다고 하니...

나로서는 오는 여자 막을 일이 없고 가는 여자 안잡는다는 평소 지론대로 바로 실천에 들어가기로 했다.

물론 친구와이프도 결혼부터 지금까지 자기 남편친구인 나를 10년동안 봐왔기에 어느정도 나란 남자에 대해

알고있었기에 나의 농담같은 데이트 신청에 바로 응해던 바탕이 있었기에 그녀와 난 그날 처음으로 우리둘만의

시간을 가질 약속을 하였던 것이다.



어쨌든 그렇게 만난 우리는 남대문시장일을 끝내고 내차로 미사리 항아리 카페 (지금은 음식점으로 전환함,)

로 향했고. 마침 1층에 룸이 있어 거기로 들어가 차를 주문한 후 종업원이 나가자 난 자리에서 일어나 친구와이프

옆으로 향했다. 여기까지 오기전엔 그냥 차에서 내가 친구와이프의 손을 잡고 운전을 했는데 처음 내가 친구와이프의 손을 잡았을때 거부치않고 나의 손을마주잡았을때 많은 여자를 상대한 남자라면 알 것이다.

이 여자는 이미 나에게 마음과 몸, 아니 보지구멍을 벌려 내 자지를 받아들일 여자의 행동이란것을.

그것도 처녀가 아닌 이미 남자의 좆맛을 아는 잘익은 유부녀의 보지가 아니던가...

우리둘은 만난 그 첫날에 카페에서 깊고 깊은 키스를 하였고. 마침 까만정장바지를 입고온 친구와이프의 바지지퍼를 내리고 난 거침없이 나의 왼손을 친구와이프의 바지속 팬티안으로 집어넣었고, 나의 그런 행동에 친구와이프는

전혀 제지를 안하고 오히려 자기의 양다리를 살짝 벌리는 것이었다.

난 서슴없이 친구와이프이 보지털과 보지를 주무르기 시작하였고, 내손이 닿은 친구와이프의 보지는 이미 보지물이 나와서 팬티속 보지가 닿는면이 젖어있어서 내 손이 친구와이프의 보지를 만질때 내 손등으로 그녀의 보지물이

묻어있는 팬티속 앞면이 닿아서 내 손등에 축축한 보지물이 묻는 걸 느끼면서 난 안심하고 내 가운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 쑤~옥 ~" 하고 내 가운데 손가락이 처음으로 친구와이프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친구와이프는 자기 입속에

있던 내 혀를 길게 빨아먹으면서 나의 등을 꽉 껴안으면서 남편친구인 남자인 내가 자기 보지를 만지고 보지구멍속으로 손가락을 처음으로 집어넣다는 것에 대한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나또한 보통의 유부녀보지가 아니고 친한 친구의 와이프의 보지속에 내 손가락을 집어넣다는 사실에 보통이상의

흥분을 느끼면서 바지속 내 자지가 커질대로 커져있음을 알았고, 난 다른 한손으로 그녀의 손을 이끌어 내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속 내 좆대가리를 꺼내 만지게 하자 친구와이프는 떨리는 손으로 내 좆대가릴 꽉 잡고 가만히

있었다.

아~ 그때의 그 짜릿한 감동은 8년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친구와이프와의 첫경험이었다.

친구와이프가 처음으로 내 좆대가리를 잡고, 나또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손가락을 집어넣은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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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생각해도 그때의 첫느낌이 짜릿하네요....친구와이프의 보지털과 보지물이 흠씬 묻은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손가락을 집어넣던 느낌과 친구와이프가 내 좆대가리를 꽉 붙잡고 가벼운 경련을 일으킨 모습들이..

너무 잊혀지지 않는 친구와이프와의 첫경험이라 다시금 그때의 상황을 생각하면서 회상의 글을 쓰게 되네요.

물론 지금은 많이 발전해서 작년 10월에는 친구와이프가 모텔에서 나에게 보지구멍을 벌리면서 내 좆대가리를

받아들이다가 절정에 이르러 친구와이프가 처음으로 자기 다리를 벌려 자기 보지를 빨아달라고 스스로 말을

하는 단계까지 왔죠.

그때의 성관계내용은 다음글에 자세하게 실감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격려의 글이 저로 하여금 다음글을 쓰게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점 회원님들은 아시죠?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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