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 - 1부 6장 - 딸타임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 - 1부 6장

야누스입니다...

출장이 잦아지네요..그러다보니 이야기를 올리는것도 차츰 길어지게되버렸습니다

그래도 시간날때 들어와 이야기를 이어가야겠습니다..



▒▒▒▒▒▒▒▒▒▒▒▒▒ 시달리는 야누스대리 .. 부제: 벌어진 육체 그이후 ▒▒▒▒▒▒▒▒▒▒▒▒▒



생각지도 않은 타냐의 방문...



- 타냐 !!! 니가 왠일이야...?



" 대리님이 보고 싶어서 왔어요...만날 수도 없고 만나주지도 않으니 내가 왔어요 "



아... 아무리 그래도 글지...여그는 직장이거덩...여기서 뭔짓하다 걸리믄 정말 좆되거든...



- 야...그렇다고 여기로 와..?? 당장 나가....



누구 좆되게할라구 맘을 먹었나...안될 노릇이지...암...

하지만 누가 그랬던가... 여자의 눈물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눈물을 짓는 타냐.. 살포시 안겨온다...



아~~~도대체 나보고 어쩌란 말이냐...응...?

진한 키스...그리고...

쓰풍...또 바지부터 풀어제낀다...

참았다...그동안 정말 잘 참았다 야누스대리... 꾹꾹 잘 참고 있었는데...왜 또 불을 지르냐고...

자재과 바닥에 꿇어앉아 야누스의 물건을 빨아대는 타냐...

아~~~ 꾹꾹 눌러놓았던 성욕이 또다시 불붙어오르는 순간이다..

그녀를 잡아 올려 이끌고 창고 구석으로 데리고 간다..

자재다이에 그녀를 들어 올리고 다리를 한껏 벌리게 한다..

일단 바지먼저 벗기고...

앙증맞은 T팬티...

역시 T팬티는 백마가 입어야 제맛이다..

엉덩이가 발달된 섹쉬한 자태는 역시 백마가 제격이다..

팬티를 젖히고 살포시 입을 대어본다..

역간은 젖은듯 반투명의 액체를 띤 그녀의 꽃잎은 너무도 자극적이다..



" 하~~~앙~~~ "



몰아쉬는 그녀의 숨소리가 텅빈 자재과를 울린다..

지금이 12시10분...

아그들이 밥쳐묵고 커피한잔 묵음서 담배한대 빨고 여그로 올라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30분..

그렇담 남은 시간은 20분...

서둘러야한다...

시간이 음따....

타냐를 내려 자재다이를 잡고 엎드리게 한다...

거침없이 그대로 돌진하여 그녀의 꽃잎을 유린한다..



" 하~~~앙~~~~"



미칠것 같다..

오랜만의 섹스는 역시 오래버티기가 어렵다..

오를것 같다...

정액을 흘려서도 안된다...

냄새가 날테니까....

더이상 참기 힘들다....

타냐의 꽃잎에서 빼내어 타냐의 입에 꽂는다...

그리고 타냐의 입놀림에 맞춰 모든걸 쏟아낸다...



- 으~~~윽.....아~~~



한방울도 남김없이 빨아서 삼켜버리는 타냐...

아쉬운듯 야누스의 물건을 잡고는 놔주질 않는다...

야누스대리... 나 또한 너무도 아쉽다...

하지만 어쩌랴....

서둘러 옷을 챙겨입는다...



아쉬워하는 그녀를 보며 말했다...

이따 저녁밥먹을때 들르라고...

도대체 뭔말을 한거냐...흑흑...ㅠ.ㅠ

간뎅이가 부어도 너무 부은거다...

자재창고에서 그짓거리를....잘한다...

말해놓고 나니 걱정이된다...

이러다 걸리믄...아~~~어쩌란 말이냐...



하지만 우리의 야누스대리...

저녁시간이 되자 직원들에게 밥먹으로 가라며 쫒아낼려고 난리가 났다...

으이구~~~

그들이 자리를 비우고 곧이어 들어오는 타냐...

그녀가 오기전에 야누스는 이미 딸딸이로 달래고 있는 중이었다...

힘차게 솟은 물건을 잡고있는 야누스를 본 타냐... 지체 없이 달려와 바지를 벗어제낀다..

물론 언제 닥칠지 모르는 상황을 위해 한쪽 발에 바지를 끼운체로 말이다...



따뜻하다...부드럽다...그리고 너무도 잘 쪼인다...

야누스...

아무래도 좀 큰녀석을 달고 있던지라 그동안은 잘맞는 여자가 없었다..

다들 너무도 힘겨워하고 나또한 그다지 유쾌하질 못했다.빡빡하기까지 했었다...

하지만 우리의 백마들...

정말 잘 맞는다...그리고 정말 부드럽다..

이느낌...

정말 야누스에겐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인게다...



거친숨소리로 자재창고는 가득채워지고...

그렇게 또한번 끝을 향해 야누스와 타냐는 돌진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내 뒤를 끌어안는다...



- 허~~~억....누....누구?



놀래서 디질뻔했다... 꼬추 쪼그라들어서 고치가 되버릴뻔 했다...

안나였다...

그래...니들이 혼자 다닐리가 없지...ㅠ.ㅠ...

막 울컥 쏟아낸 물건을 잡고는 빨아대는 안나...

그녀의 음란한 눈빛은 다시금 벌떡거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급하다...

다들 전희를 즐길만한 시간이 없다...

야누스의 물건을 빨며 바지를 벗는 안나...

그리곤 돌아서며 야누스의 물건을 당겨 자신의 꽃잎에 집어넣는다...



" 하~~~앙~~~ "



야누스를 바닥에 눕히고 위에서 내리꽃는다...

가슴을 움켜쥐며 미칠듯 소리를 지르는 안나....

가슴을 빨아대는 타냐....



누가 그랬던가...?

스릴이 있다면 그보다 흥분되는 섹스는 없다고....

당장 누군가 들이닥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이불안감이 우리를 미치도록 흥분하게 만들고 있다...



가슴을 빨며 문쪽을 흘끔거리는 타냐...

아래에 깔려 안나의 허리놀림에 맞춰 허리를 들썩이며 문쪽만 주시하고 있는 야누스...

그리고 미칠듯 방아를 찍어대며 문쪽만 바라보는 안나...



빨리해야한다는 걱정과...불안감... 그리고 미칠듯 밀려오는 쾌감...

안나의 꽃잎에 또한번 한껏 쏟아낸다...



오르가즘의 여운을 즐길 시간도 없이 급히 서둘러 옷을 챙겨입는 세명의 발정난 것들...

짧은 입맞춤을 하고는 급하게 서둘러 창고를 빠져나가는 백마들...



점심도 굶고 저녁도 굶고...

그짓을 또 해댔으니...

배도 고프고... 몸이 축 가라앉는다...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버렸다...

허리가 아프다... 머리도 좀 땡기는것 같고...

일어나보니....시계가 12시를 가리킨다...

덴장... 얼마나 자버린거냐...?

마녀가 찾지는 않았나 모르겠다...

휴대폰을 확인해보니 다행이 걸려온 전화는 없다...

책상 컴퓨터에 쪽지가 한장 꽂혀있다...



= 대리님...피곤하신것 같아서 깨우지 않고 퇴근합니다... 곽주임 =



그래...고맙다...

자고일어났더니 좀 괜찮다...

배도고프고... 뭐라도 좀 먹고 들어가야겠다...

자재창고문을 잠그고 회사뒤편을 돌아 완제품창고쪽을 지날때였다..



" @#$%^&&@^#^@^@^@@& "



뭐라뭐라 이상한 말로 지껄인다...

자세히 들어보니 여자 목소리다....

아니...아무리 들어도 비명소리인것 같다...



창고쪽으로 급히 달려가보니.... 왠걸.. 태국애들 3명이서 베트남 여자 1명을 어찌해볼라고 난리가 났다...

아~~~쓰풀... 자세히 보니 애들 등치두 좀 크다...

3명인데....아.... 왜 또 이런 시험에 들게 하는것인지...

두리번거리니 몽둥이 하나가 보인다...

모르겠다... 들고 달려가서 여자위에 있는 녀석을 조진다...



- 쓰풀...니덜 뭐야....이게 뭐하는 짓이야...디질래?



뭐라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조낸 큰소리로 소리지르면서 한놈만 조졌다...

근데 애들이 저항을 안한다...

다들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울고 지룰이다....



여자애를 일으켜세우고 옷을입혀서 세웠다...

알고보니 우리 공장 여자 애도 아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베트남 여자에게 물어봤다...



- 어떻할까? 경찰서 갈까? 내가 이놈들 데리고 같이 가줄께...어떻할까?



근데...됐단다...그냥 없던걸로 하잔다..

그래 니들일인데 내가 더 관여해서 뭐하겠냐...

그래서 여자애 이름만 알아두고는 돌려보냈다..

글구 이3놈들...

아~~~ 우째야하나.... 또 고민이다...

타향에 와서 일하믄서 굶었겠지... 그렇다구 이게 뭐냐...

만약에 울나라 언냐들 건들었으면 니들은 디졌겠지만... 그래도 비슷한 나라 언니 덥친거니까...뭐...

아니 내가 관심없는 나라 언냐를 덥친거니까 ....



일단은 여자가 괜찮다했으니 봐주기로했다...

밧뜨 그러나... 이놈들은 내게 충성을 맹세했다..

아무튼 한바탕 뒹굴었더니 또 피곤하다...



다음날...

기다리고 기다리는 점심시간....

오늘의 점심시간을 위해 야누스는 오전에 외주업체 나가면서 가볍게 식사를 해뒀다...

또 굶었다간 쓰러질것 같으니까...



안나....

오기전에 속옷도 벗고 왔다...

이건 마치 섹스를 하기위해 출근한 느낌이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우린 점점 더 이 불안한 섹스에 중독이 되는것 같았다..

저녁에 따로 만나도 되건만 굳이 자재창고에서 이짓을 하는것이란....

아무튼 우리의 점심시간은 너무도 짜릿하고 황홀한 시간이 되고 있었다...

그렇게 일주일을 우린 줄기차게 돌아가며 그 불안하고 짜릿한 외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녁시간...

오늘은 잔업이 없는날이다...

모두들 퇴근하고 여유롭게 그녀들을 기다린다...

밝게 웃으며창고를 들어서는 세명의 백마들...

그리고 마치 미리 짜기라도 한듯 작업복 상의 단추를 푸는 그녀들...

푸른색의 작업복안을 가득채우고 있는 그녀의 하얀 속살들...

의자에 앉아 감상하는 야누스에게 다가와 자크를 풀며 물건을 입에 무는 나탈리...



바지사이에 손을 넣어 서로의 꽃잎을 만져주는 타냐와 안나...



오늘은 시간이 여유롭다..

서서히 즐겨도 된다...

그녀들의 레즈짓거리를 한참을 바라보다..나탈리를 덮친다..

나탈리의 엉덩이 라인은 너무도 자극적이다...

마치 커다란 복숭아의 그것처럼....

엉덩이 사이의 골짜기는 심하게 파여서 그안이 너무도 궁금하게 만드는 그런...

자지를 그계속사이에 집어넣을때면 벌어진 꽃잎이 물건을 감싸쥐며 끌어들이는 느낌이란...

정말 짜릿하다...



아무도 없는 자재창고...

오로지 네명의 거친 숨소리와 신음들....

그쾌락을 깨는 앙칼짓 목소리...



" 지금 뭐하는 짓들이야....? "



헉...........뭐야....

마녀였다....

우린 어떻게 할 수도 없이 그자리에서 굳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나탈리에 보지에 꽂은체로....

타냐와 안나가 엉겨붙는 체로 말이다...



" 당장 옷들 안입어...? 뭐야 지금.... "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듯 서둘러 옷을 걸치는 네사람...

좆됐다...

이젠 정말 좆된거다...



그래...이건 아니었다...

스릴을 즐기기 위해선 한두번으로 끝났어야한다...

하지만 오늘 우린 너무 대놓고 그짓을 한거다...

야누스 이제 조잰 망신살 뻐친거다...



" 나가....니들은 빨리나가...당장... "



나의 백마들은 서둘러 도망을 나간다...

나혼자 이 마녀의 소굴에 남겨두고...

어찌 감당을 하란말인가....ㅠ.ㅠ



" 야누스대리...지금 뭐하는 짓입니까...회사에서 당신 이러고도 무사할 줄 알아? 작업자들을 데리고 뭐하는 짓이야 "



-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 됐어... 당장 내일 아침에 사직서 들고 출근해... 뭐 이런 더러운 자식이 다있어? "



아~~~뜨불...조낸 쩍팔리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암튼 여기서도 이래서 짤리는구나...



" 아니 도대체가 사내새끼들은 왜 이지랄들이야..? 감히 어디서 흔들어대고 지랄이야... "



아~~ 말이 조낸 심하다...안그래도 쪽팔린데 쓰붕....

찌그러져야겠다...

사직서는 무신 낼아침에 기숙사 방빼서 날르던지 해야지 원...ㅠ.ㅠ

뒤통수가 조낸 따갑게 까대는 마녀를 뒤로하고 창고를 빠져나왔다..

기숙사에 가서 짐도 좀 싸고 ....

담배도 한대피고....

곰곰히 앉아 생각해보니 쪽팔리고 또 쪽팔리고...

그래도 그렇지 마녀 이여자...정말 징하다... 조낸 열받고...

술이나 한잔 걸쳐야겠기에 주섬주섬 옷갈아입고 기숙사를 나섰다...



근처 포장마차...

간만에 독한 쐬주나 한잔 해야겠기에 들른곳...

참 우울한날이다...

쪽이란 쪽은 다까고 한번이면 됐지 비슷한 일로 두번이나 짤리고...아~~

이대로 한잔 하고 들어가서 뻗었다가 일어나믄 짐챙겨서 올라가야겠다...

오늘따라 술두 조낸 쓰다...



옆자리의 여자.. 좀 시끄럽다..

혼자 와서는 마시는 꼬라지 하고는.......영~~~

뭐라뭐라 떠들구 지랄이다...



얼레.... 마녀다...

뭐야.....이건....

고개돌리고 외면하고....안되겠다...한잔 들이키고 떠야지...쩍팔리게...

일어서려는 순간...



" 야~~!! 야누스대리....!!! "



아~~~걸렸다...ㅠ.ㅠ...



- 네...아니 과장님이 여긴 어떻게...



" 앉아....한잔해...임마... "



- 네...그러죠...머



도망가기는 날 샜고 적당히 잔소리 좀 듣고 일어나자...ㅠ.ㅠ



" 야...야누스대리...아니 야누스...!!! 니가 그렇게 잘해? 왜그렇게 좆대가리를 맘대로 굴려...? "



아~~~

술취해서 지랄하는것 일일히반응할 수도없고...ㅠ.ㅠ...

듣고 있자니 열받고 쩍팔리고....



- 과장님...취하셨네요...일어나세요... 모셔다 드릴께요..



" 싫어 임마.... 왜...데려다준다고 하고 나도 따먹을라고? "



아니...이여자가...내가 뭐 아무나 다 쳐먹는줄 아나...

야누스의 굴욕의 날이다... 쓰풍 이걸 갚아주야 하는데...ㅠ.ㅠ...

아~~~~



- 과장님...농담도...하하..일어나시죠...



" 됐어...더마실꺼야... 앉아 한잔 더해... "



- 아이구...그냥 들어가세요...지금도 많이 마신것 같은데...



" 집어쳐...임마...앉아...한잔 더해... "



- 네...그러죠 그럼....제가 마실께요...



이여자 한잔 더한다며 술은 안먹고 조낸 설교만 해댄다..

몇잔 더마시게해서 보낼려고 했더니 한시간째 말만 지껄인다...

아~~~ 괴로버 죽겠다...ㅠ.ㅠ



" 남자새끼들은 좋겠어...풀때도 많고...여자들은 말야...그런데 가고싶어도 몰라서 못가...근데 남자들은 얼마나 좋아 "



" 천지에 널린게 그런데잖아....씨팔... "



뭐야...이 씨츄에이션은...?

그래 너 오늘 딱 걸렸다...



- 과장님도 가시면 돼죠... 제가 모실까요? 2차는 제가 사겠습니다... 일어나시죠..



그래 오늘 너 딱 걸린거다...너도 오늘 갈때가지 가보는거다...



- 잠시만 계세요...화장실 좀 갔다가...제가 모실께요...



포장마차에 화장실은 무슨...

밖으로 튀어나가 핸드폰을 때린다...

예전 거래처 여사장을 접대할때 이용했던 그곳...

예전 요정에서 야누스가 머리얹혀줬던 그 언냐가 지금은 호빠를 하나 차렸다..



- 응....오빤데...



" 오빠.... 아무리 우리 가게에선 볼일 없다지만..나한테 너무한것 아니예요...보고 싶어 죽겠구만... "



- 보고싶으면 니가 전화하면 되지...그짓말 하고는...



" 아잉~~~오빠... 어디야..내가 당장 달려갈까? 오늘밤 내가 오빠 찐하게 한번 모신다... "



- 맘에 없는말 그만하고 부탁하나 하자..



" 뭔데 오빠... 오빠가 원하는 거라면 내 후장도 준다...뭐야...말해봐 오빠... "



- 이게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내가 상사한명 델꾸 가거든..여잔데...좀 꼴통이야...



" 응...그런데...? "



- 오늘 니네가게 선수들 전부 대기시켜...한놈도 빼먹지 말고 죄다...



- 캐쥬얼조 정장조 전부 다...알았지...?



" 응...알았어...오빠...근데 왜그리 심각해...? "



- 시끄럽고... 선수들한테 말해놔라...오늘 이년 녹여야한다고... 아주 죽이라고해...



- 내앞에서 벗기는 놈한테 50준다... 글구 호텔까지 델꾸 가는놈한테 100준다고 해... 오케?



- 대신 성공 못하믄 디진다...



" 알았어...오빠....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 서방님 말씀인데...알겠어요... 언제 도착해요? "



- 지금 택시로 쏘믄 1시간이다... 셋팅해놓고 기다려라...



" 알았어...자기야.... 대신 성공하믄 오늘밤에 그냥가기 없기다.... "



- 말해뭐해...끊는다...



다시 포장마차로 들어가 마녀를 일으켜 세운다..



- 과장님 연락해 놨습니다... 가시죠...제가 오늘 찐하게 모시겠습니다..



" 뭐...그래...? 가자... 좆달린 놈만 그런데 가란법 있어? 가자고.... "



이여자 왜이리 입이 걸은거야...

생긴건 그리 생기지는 않아가지고...

노처녀 히스테리두 아니구 말야... 욕구불만인가?

암튼 넌 오늘 지대루 걸린거다...

나만 쪽팔리믄 되나... 너도 오늘 내앞에서 쪽한번 까봐라...으흐흐흐흐

오늘로 그동안 쩍팔린거 모두 풀고야 만다...

어차피 그만두는거... 으흐흐흐...



마녀...듀거써~~!!!



택시는 압구정을 향해 미친속도로 쏘고 있다....





▒▒▒▒▒▒▒▒▒▒▒▒▒▒▒▒▒▒ 시달리는 야누스 1부 The End ▒▒▒▒▒▒▒▒▒▒▒▒▒▒▒▒▒



감사합니다...

시달리는 야누스 1부 ... 벌어진 육체 그 이후 편이 마무리 됐습니다..

별볼일 없는 이야기 잘 읽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구요^^*



곧 시달리는 야누스 2부로 찾아뵐께요^^*



야누스 올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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