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 - 2부 - 딸타임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 - 2부

대낮에 생긴 일



윤 설 아





♣우리 여자들만의 이야기♣



제 2 부





- 진옥이 엄마의 이야기-



결혼을 하고 난 뒤 나는 무척이나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는 날들이 많아졌다.

때로는 옛날이 그리워지기도 했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남편이

너무나도 끔찍이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지라 모든 것을 참고 남편의 말대로

다니던 직장도 그만 두었다.

남편은 내가 밖으로 나들이 가는 것도 언제나 자기가 동행을 했다.

그러다 보니 커다란 넓은 저택에서 시어머님과 거의 집안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시간을 보냈다.

옛날의 동료나 친구들이 모처럼 찾아오면 하루 종일 함께 놀다 가고는 했다.

하루는 우리 선배 언니 가운데 윤숙이라는 선배 언니가 있는데

이 선배 언니가 우리 집에 놀러왔다.

이 선배 언니는 몸매가 풍만하고 통통한 체구를 가진 선배 언니인데

진옥이라는 큰 딸 아래로 세 명이나 되는 딸을 놓고는 총 식구가

남편과 함께 6명의 대 식구를 거느리고 사는 언니였다.

이 선배 언니는 종일 우리 집에서 온갖 음식을 시켜서 먹더니

마치 내게 보답이라도 하는 양 내 방으로 들어와서

아주 비밀스런 자기 경험담을 들려주었다.

처음으로 이 선배 언니로부터 들은 이야기는 나에게 너무나 충격적이고 놀라워

나는 어쩔 줄을 몰라 했다.

이런 내 모습을 보고는 이 선배 언니는 마치 나를 어린애 대하듯이

온갖 자기의 경험을 사실대로 이야기 했다.

「애 설아야! 너는 아마도 상상도 못할 일이야

지금부터 내가 하는 이야기를 들으면 너는 가슴이 두근거리고

마구 흥분되는 이야기야........」

이야기의 첫 머리를 끄집어 낸 윤숙이 언니는

그날의 일을 떠올리며 나에게 속삭이듯이 이야기했다.

「음, 그날은 한 낮에 무더위가 뜨겁게 달아서 오른 시간이었어......

시냇가에 피서를 온 우리 식구들은 무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맑은 냇물 속으로 들어가 마음껏 물놀이를 즐겼지.

푸른 산 아래에 있는 계곡 물은 너무나도 맑고 맑아서

도시에서 느껴 보지 못한 시원함을 맘껏 즐기며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단다.

그곳은 외부에 별로 알려지지 않은 곳인지라 우리 식구와 냇가 아래쪽에 텐트를 치고

있는 젊은이들 외는 다른 사람들은 없었어.

낮이면 냇가에서 시간을 보내고 밤이면 텐트에서 시원하게 잠을 잤단다.

그런데 바로 그 날.

맑은 시냇가에서 다슬기를 잡던 나는 다슬기를 찾아서 우리 텐트에서

냇가의 아래쪽으로 내려가 젊은이들이 텐트를 치고 있는 곳까지

나는 내려가서 다슬기를 잡았지. 맑은 물속에서 사는 작은 **라고 불리는

다슬기는 물 속 돌 위에 붙어서 살고 있었어.

한참 물속에서 다슬기를 잡던 나는 갑자기 오줌이 마려워 마땅한 장소를 찾았으나

바로 근처에 젊은이들이 텐트를 치고 놀고 있어서 냇가에서는 오줌을 누기가 곤란했지.

우리 식구가 있는 곳에서는 냇가의 바위 틈 이나 한쪽에서 오줌을 누면 되지만

이곳에서는 젊은이들이 텐트를 치고 야영을 하는 곳이라

함부로 치마를 내리고 아무 곳이나 오줌을 눌 수는 없었거든.

이렇게 안심하고 오줌을 눌 만한 장소를 찾아서 주위를 살피던 나는

갑자기 좋은 장소를 발견했단다.

그 곳은 냇가의 산기슭에 있는 옥수수 밭이었어.

아래 마을 사람이 경작하는 옥수수 밭은 무성한 푸른 숲을 이루고 있었고

저 곳에 들어가면 아무도 볼 사람도 없고 또 외부에서는 옥수수 밭에

사람이 들어가서 오줌을 누어도 보이지 않는 안성맞춤의 장소였단다.

나는 천천히 냇가의 산기슭에 있는 옥수수 밭으로 들어가 얼른 치마를 걷어 올리고

쪼그리고 앉아서 팬티를 내리며 " 쏴! " 하고 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오줌을 누었단다.

그런데 내가 대낮에 옥수수 밭에서 오줌을 시원하게 다 누고 내렸던 팬티를 끌어올리는

바로 그 순간, " 아이쿠! " 하고 소리를 지르며 나는 너무나 놀라 그 자리에

그만 주저앉고 말았단다. 가까스로 정신을 차려 보니 웬 모르는 낯선 젊은 애 하나가

내 등 바로 뒤에서 내 허리를 끌어안고 있지 뭐냐, 원 세상에 참 네........... 」

윤숙이 언니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나는 너무나 놀랐다.

참 세상에는 별 일이 다 있는구나 싶었다.

하긴 세상에는 불가사의 일도 많고 내가 상상도 못하는 일도 하긴 많으니까 말이다.

잠시 이야기를 끊고 있던 윤숙이 언니는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나는 어쩔 줄을 모르고 있는데 젊은 애는 나에게 위협하며 내 귀에 대고 이렇게 말했다. 」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데 언니.......... 」

내가 물어보자 윤숙이 언니는 이렇게 말했다.

「애도 순진하기는...... 무슨 말은 무슨 말? 아직도 너는 감이 안 오니? .......

그 녀석이 내 허리를 끌어안고는 이렇게 말했다.

" 아줌마! 그대로 가만히 있어! 소리치면 서로가 오늘 망신당하는 거야! "

낯선 젊은 애는 억센 힘으로 내 허리를 끌어안고 있었어.

갑자기 내 머리에 재빨리 스쳐 가는 생각이 있었지.

그것은 조금 전,

내가 옥수수 밭으로 오줌을 누려고 들어오는 동안

내 뒤를 밟아서 뒤따라와 내가 오줌을 누고 일어서는 순간

뒤에서 젊은 애가 나를 덮친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 나는

그 녀석을 달래듯이 조용히 말했지,

" 이봐요! 이러면 안돼요! 젊은 총각도 집에 가면

나 같은 엄마가 있을 것 아네요! 그러니 제발 나를 그냥 놓아줘요!

네! 총각! 나 같은 나이 많은 여자가 뭐가 좋겠어요! 네! 총각! …………… "

나는 이제 스물 대 여섯 살 정도 되는 젊은 애에게 나지막한 소리로

사정 하듯이 말했단다.

그런데 처음 보는 낯선 애는 나를 쉽사리 놓지를 않고 내 허리를 껴안고 있던

한 손을 허리에서 내려서 팬티가 내려진 채로 노출되어 있는 내 거기를 만지고 주물렀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 에구구! " 하고 나는 소리를 지르며 사타구니를 오므리며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지.

그러자 젊은 애는 내 거기를 만지던 손으로 내 큰 엉덩이를 주물러 대며 쓰다듬었단다.

젊은 애가 내 큰 엉덩이를 점점 거칠게 주물러 대자

나도 모르게 옥수수 밭에 두 무릎을 꿇고 나는 엎드려 버렸단다.

이제 내 커다란 엉덩이는 치마가 치켜 올리진 채로 완전히 노출이 되어 버렸고

커다란 내 엉덩이를 거칠게 주물러 대던 젊은 애는

무릎 아래에 걸려 있는 내 팬티를 벗겼지.

나는 아무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두려움과 떨림으로 젊은 애가 하는 대로

가만히 내 몸을 내 맡기고 있었단다.

내 팬티를 완전히 벗겨 낸 젊은 애는 이제 자기의 욕망이 이끄는 대로

내 몸을 쓰다듬고 만지며 주물러 댔지.

나는 이제 반항할 생각조차 잊어버리고 젊은 애가 하는 대로 내 몸을 내 맡기고 있었지.

젊은 애는 자기 엄마 같은 나이 많은 나를 망설임 없이 이제 자기 욕망의 대상으로

삼아서 일을 시작하려고 했었지.

"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 "

젊은 애가 내 큰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입으로 내 거기를 입으로 빨자

나도 모르게 나는 그만 소리를 지르며 헐떡거렸다.

이런 내 모습에 젊은 애는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의 욕망을 풀기 위해 내 거기를

입으로 계속 핦으며 빨아 댔지.

순간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흥분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마구 소리를 질렀다.

나도 모르게 말이야........

"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 "

젊은 애는 흥분의 쾌감으로 내 거기에서 질퍽질퍽 분비물이 흘러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자기의 바지를 재빨리 벗고는 팬티와 윗옷까지 완전히 벗은 다음 엄청나게 굵고

큰 말뚝같이 큰 자기 좆을 곳곳하게 세워서 옥수수 밭에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려 있는

내게로 다가왔지.

나는 젊은 애의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좆을 보자

나도 모르게 내 거기가 꼴리며 얼른 젊은 애의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좆이

내 거기에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지.

젊은 애는 옥수수 밭에 커다란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 엎드려 있는 내 뒤에서

무릎을 꿇으며 두 손으로 내 큰 엉덩이를 크게 벌렸고

그리고는 질퍽질퍽한 분비물이 흘러나오는 내 큰 거기에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좆을 박아 넣었단다.

순간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젊은 애의 좆이 내 거기에 들어오자

나도 모르게 큰 소리를 지르며 헐떡거렸단다.

"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 "

젊은 애는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자기 좆이 내 큰 거기에 박히자

그만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두 손으로 내 짧은 웃옷을 걷어 올리며 커다란 내 두 유방을

마구 주물러 대며 만졌지.

나는 대낮에 옥수수 밭에 엎드린 채 젊은 애에게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좆에

내 큰 거기를 거칠게 쑤시면서 내 두 유방을 주물리며 젊은 애와 헐떡거리며 씩씩거리면서

대낮에 그짓을 했어.

말뚝같이 엄청나게 굵고 큰 젊은 애의 좆이 내 큰 거기를 세차게 쑤실 때마다

나는 점점 쾌감의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었어.

힘없이 시드는 남편의 좆과는 비교가 되지도 않는 젊은 애의 엄청나게 크고 굵은 말뚝 같은

큰 좆은 내 비밀스러운 그 곳을 구석구석을 마음껏 쑤시고 다녔지.

그때마다 난생 처음으로 맛보는 오르가즘에 나는 온 몸을 떨면서 마구 헐떡거렸단다.

"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에구구! …………… "

내 입에서는 쉴새없이 흥분의 쾌감을 참지 못하고 마구 큰 소리가 흘러서 나왔지.

사십대의 중년여자의 큰 거기를 이십 대의 엄청나게 힘이 좋고 말뚝같이 큰 굵은 좆이

계속 쑤셔대자,

나는 질퍽질퍽한 분비물을 계속 내며 씰룩거렸어. 이제 내 마음에는

남편에 대한 미안함도 사라지고 오직 감당할 수 없는 흥분의 쾌감에

마구 소리를 지르며 맘껏 젊은 애와 성교를 하면서 난생 처음 맛보는 오르가즘에

온몸을 떨면서 헐떡거렸단다.

마침내 나는 그만 환희의 절정에 다다라 그만 " 엉엉 " 하고 큰 소리로 울고 말았어.

" 에구구! 에구구! 엉엉! 에구구! 에구구! 엉엉! 에구구! 에구구! 엉엉! ………… "

흥분의 쾌감으로 환한 대낮에 옥수수 밭에서 젊은 애와 그짓을 하며

내가 " 엉엉! " 하고 울어 대자 젊은 애는 그만 흥분의 절정에 다다라 엄청나게

크고 굵은 큰 좆을 내 거기에 힘껏 쑤셔 박으며 두 손으로 내 커다란 두 유방을

거칠게 움켜쥐고 주물렀어.

그 순간 나는 그만 온 옥수수 밭이 떠나갈 듯이 큰 소리를 지르며 엉엉 울고 말았단다.

" 에구구! 에구구! 엉엉! 에구구! 에구구! 엉엉! 에구구! 에구구! 엉엉! ………… "

이렇게 흥분의 쾌감으로 절정에 다다라 " 엉엉 " 하고 울고 있는 내 큰 거기에

젊은 애는 두 손으로 거칠게 내 큰 엉덩이를 크게 벌리며 자기의 엄청나게 크고

말뚝 같은 큰 좆을 내 거기에 깊숙이 박아 넣으며 쑤시다가 갑자기

굵고 큰 말뚝 같은 큰 좆을 " 부르르 " 떨면서 사정을 하며 내 거기에

자기의 좆 물을 가득히 싸 넣었단다.

그 순간 젊은 애의 좆 물이 내 거기에 가득히 들어오자

나는 그만 내 큰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말뚝 같은 큰 좆에

내 거기를 쑤신 채 쾌감을 못 이겨 온몸을 " 부르르" 떨었어.

젊은 애는 내 큰 거기에 자기의 엄청나게 말뚝같이 크고 굵은 자기 좆을

박은 채 내 허리를 꼭 끌어안고 있었어.

시원한 바람이 무성한 옥수수 잎을 흔들고 지나가는 여름날의 대낮에

갑자기 나에게 일어난 사건은 마치 새로운 젊음을 되찾은 듯한 환희의

새로운 기쁨을 맞보게 했어............ 」

윤숙이 언니는 자기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서도 내가 별로 흥분도 안하고

가만히 듣고만 있자,

나 에게 물었다.

「애 설아야! 너는 내 이야기를 듣고도 흥분이 안 되니?」

「언니도 참.......... 밤마다 남편과 그렇게 하는데 뭐........ 」

내가 웃으며 말하자.

윤숙이 언니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하긴 설아 너는 지금 한창 좋은 때지.......... 」

이렇게 윤숙이 선배 언니와 함께하는 하루는 이렇게 지났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