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 - 1부 5장 - 딸타임

▒ 시달리는 야누스 대리 ▒ - 1부 5장

야누스입니다..

연재가 늦어졌네요..정신없이 회사일이 바빴던 관계로...^^*

이해해 주시구요...이제 5장 올라갑니다



▒▒▒▒▒▒▒▒▒▒▒▒ 시달리는 야누스대리 부제 :벌어진 육체 그이후 ▒▒▒▒▒▒▒▒▒▒▒▒▒▒▒▒▒



아프다...

녀석이 팬티를 뚫고 나오려고 안달이 났다..

아니 터지기 일보직전이다...

아파서 팬티도 못입고 있겠다..

녀석을 팬티의 압박에서라도 구원을 해줘야할까부다..

벗었다...

조금은 나은가 싶더니 이젠 천정을 뚫으려고 지룰이다...

이게 무슨 쌩쑈란 말인가...

시간은 더디게만가고...

날 구원해줄 백마들은 아직 도착도 않하고..미칠지경이다...



" 띵~~~동 "



이토록 반가운 초인종 소리가 있을까?

냅다 문을 열어제낀다..



앗.....



마녀다...



좆됐다.....ㅠ.ㅠ



" 어~~머....야누스대리 무슨짓이야 지금...? "



- 아....죄송합니다..친구녀석인줄알고... 죄송합니다..



얼레...이눔의 마녀봐라...아래위로 훓어본다...

그것도 아주 찬찬히...







" 아니....뭐하는 짓이예요... 당장 옷 입어요... "







- 잠...잠시만요....







옷을 입으려 들어가려하는 야누스...





" 됐어요...이거 외주자료니까 월요일 아침까지 검토하고 작성해서 내자리에 올려놔요.. 일찍 나가서 말을 못했으니까 "







그리곤 뒤도 안보고 돌아서 도망간다...



냅다 도망가는 마녀...

우하하하...

이토록 통쾌할 줄이야...

하지만 조낸 걱정된다...

월요일부터 또 조낸 갈굴텐데...

되는 일도 없지....

그래도 다행이다... 안에 백마들이랑 놀고있을 때였으면 어쩔뻔 했어...

아무튼 안온다...



" 띵~~~동 "



나의 사랑스런 백마들...

내 벗은 모습을 보자 환호성을 지르며 난리가 났다..

들어오자마자 벗어제치는 안나...

그리고 뒤따라 질세라 모두 벗어버리는 나탈리와 타냐...

네명의 알몸의 남녀와... 터질듯 부풀어오른 야누스의 동생녀석...



안나의 사까시는 정말이지 에술이다..

아니 안나와 타냐 그리고 나탈리 세명이 동시에 내껄 빨아줄때가 가장 예술이다..

상상만으로도 므흣한 광경이지만 직접 당해보면 더 미친다...으흐흐흐...



하지만 지금은 그것만으로 만족치 못한다...

싸야한다...

한번 사정을 해야한다...

그래야만 이녀석이 좀 괜찮아 질것 같다...



정신없이 빨아대는 그녀들을 일으켜세우고 다짜고짜 나탈리의 위로 올라탄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나탈리는 정말 섬세한 여자이다...

삽입시 행여 보지털이 질안으로 딸려들어가 감촉을 반감시킬까 스스로 소음순을 벌려 가장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야누스의 물건을 완벽히 감싸주는 따뜻한 꽃잎...

거친 피스톤질...

평소와는 조금은 다른 과격하고 격렬한 몸짓...



야누스의 매력이라면 부드럽고 그리고 강렬한것인데..

오늘은 조치일관 격렬...그리고 과격이다...



누구든 그거 두알만 먹어봐라..

나처럼 안돼나....( 이건 광고 아니랍니다..ㅋㅋㅋ)



나탈리....

이미 눈에 검은자위가 없어졌다..

초고속 펌프질에 이미 올라버린 그녀...



" 흐~~~응....아~~~ "



" 흐~~~아.... "



지켜보며 내몸을 만지던 타냐와 안나도 참지 못하고 서로의 꽃잎에 손가락을 넣으며 신음한다...

오를것 같다...

오늘은 내 너희들 모두의 질안에 한껏 싸주지라..

오늘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더욱더 흥분되어 오른다...



- 으~~~윽....



나탈리의 보지 깊숙히 시원스레 싸준다...

질안을 가득채우고도 모자라 흘러 넘친다...



" 아~~~악....앙. "



이미 나탈리는 정신이 없다..

너무도 거친움직임에 놀란데다가 엄청난 좆물의 양에 정액으로 가득찬 보지를 한껏 벌린체 그대로 누워있는다...

그 미끄덩한 보지에서 동생 녀석을 빼내본다...



젠장....

아직 그대로다...

아직 발기가 줄어들지 않는다..

아직 체 절정의 느낌이 없어지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사정직후의 녀석이 아직도 팔팔하다...



참을 수 없었는지 안나가 좆물로 범벅이된 야누스의 물건을 움켜쥐고는 입안에 넣어버린다..

청룡열차가 이기분에 비할까...

온몸의 신경이 곤두서듯 짜릿하다...



빨고있는 안나의 머리를 잡아 일으키고 엎드리게 하고는 곧바로 삽입을 한다..

이미 자신의 손장난으로 촉촉하게 젖어버린 안나의 보지...

백발의 보지는 언제나 신비롭고 짜릿하다...



쑤~~욱...

너무도 부드럽게 삽입된다...



" 아~~~악~~~ "



부드럽다...따뜻하다... 그리고 짜릿하다...



" 아~~~앙~~ "



나탈리의 신음소리...

타냐가 야누스의 좆물로 범벅이된 나탈리의 보지를 핧고있다...

온몸을 부르르 떨며 허리를 활처럼 휘는 나탈리...

이내 나탈리의 보지에 쏟아낸 좆물을 모두 핧아버린 타냐...

서랍에서 딜도를 꺼내와 든다...

이젠 아주 지들 집인줄 안다... 어디에 뭐있는지 나보다 더 잘안다...ㅠ.ㅠ



어쨌든...

들고온 딜도를...

하나는 자신의 보지에 넣고 하나는 입안에 넣고 흔들어댄다...

나탈리가 도와주면 좋으련만 지금은 타냐 혼자힘으로 해결해야한다...



" 하~~~앙~~~~아~~~ "



안나의 격양된 신음소리...

이에 심술이 났는지 타냐가 입안에 있던 딜도를 빼더니 안나에게도 다가온다...

침으로 범벅이된 딜도를 안나의 항문에 쑤셔 넣어버리는 타냐...



" 아~~~악~~~##%$%@%@%@ "



고통스런 신음소리와 뭐라 씨부리는지 알아먹을 수 없는 말...

이에 아랑곳 앟고 타냐는 박아넣은 딜도를 움직여 펌프질을 해댄다...



그 느낌 이상 야릇하다...

딜도와 야누스의 좆이 질벽을 사이에 두고 살짝 살짝 부딪히는 그 느낌이란...



" 아~~~앙~~~하~~~~~ "



거의 숨이 넘어가는 안나...

그랬다...

타냐는 안나를 얼른 오르게 해야했다...

그래야 자신의 차례가 빨리 다가올테니...

입술은 야누스의 젖꼭지를 애무하고 손은 쉴세없이 안나의 항문을 딜도로 쑤셔대고있다...

타냐의 손놀림에 야누스의 펌프질도 더욱더 게세어진다...



- 으~~윽...



" 하~~~~아~~~아~~~ "



안나의 보지에 모두 짜내려는 순간...

재빨리 타냐가 내 물건을 잡아 빼더니 자신의 입으로 가져간다...

모두 받아내는 타냐...

넘기기엔 힘겨울텐데 홀딱 넘겨버리고는 이내 야누스의 좆을 빨아댄다...



두번째의 청룡열차...

끊없이 떨어져내리는 절벽을 내려가는 느낌이랄까...

정성스레 빨아대는 타냐...



야누스의 동생녀석은 아직도 사기충천이다..

무릎을 꿇은체 자지를 내주던 야누스...

한껏 빨아대던 타냐가 도저히 참을 수 없었던지 뒤로 돌아 엎드려서는 자신의 보지에 넣으려 안달이다..







" 아~~~앙....빨리~~빨리... "







섹스에 환장한 여자와 같은 몸짓...

왠지 장난이 하고 싶어진다...







- 어디다 넣어줄까?







" 네...? 머라고? "







- 어디다 넣어주냐고...? 말을해야 알지...







" 여기...여기... "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키며 안절부절한다....







- 말로해봐.....어디로?







" 여기...여기...."







어쩔줄 몰라한다...앗...뭐라고 말하는지 모르는거야?







- 따라해봐...보지....보지에 넣어주세요...어서 따라해봐...







" 보~~지... 넣어줘...빨리...







- 알았어 넣어줄께....쑤셔주마...







보지를 한껏 벌리고 박아준다...

빠르고 깊숙히...







" 아~~~앙~~~아~~~ "







삽입할때의 첫느낌...

너무도 짜릿하다....

처음 삽입과 사정시의 이 느낌이 없다면 아마 섹스의 맛이 없는것이리라...







" 오~~~~오~~~아~~~~ @#$%^&[email protected]*## "







미칠듯 소리지르는 타냐...

그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깊숙히 다가오는 타냐의 엉덩이...

그녀가 엉덩이를 씰룩거릴때마다 살짝 살짝 벌려지는 타냐의 항문...

또 다시 시작되는 장난기...

넣고싶다....저기에...

안나의 항문에 박혀있는 딜도를 꺼내 타냐의 항문에 집어넣는다...







" 아~~~아~~~아파..... "







너도 아파봐야지...안나도 아팠을텐데...







" 아~~~앙~~~아.... "







미칠듯 야누스의 자지를 감싸오는 타냐의 보지...

그 쫀득함이 날 미치도록 한다....







" 아~~~아~~~...... "







참지못하고 먼저 올라버리는 타냐...







- 흐~~~하~~~악 "







야누스 또한 타냐의 보지 깊숙히 사정해놓고 만다....

아직도 너무도 많은 양의 정액을....

엎드린체 그대로 쓰러져 버리는 타냐....

야누스 또한 쉽없이 이어지는 3차례의 섹스에 지친듯 옆으로 쓰러진다...

하지만 약먹은 야누스의 동생녀석...

여전히 하늘을 찌를듯 아파한다...

녀석은 아직이나보다...

동생을 위하는 야누스의 마음...

달래줘야한다....







다시금 나탈리를 찾는다...

아직까지 누워서 널부러져있는 타냐의 보지를 찾아 침을 살짝 뱉고는 곧바로

녀석을 타냐의 꽃입에 꽂아넣는다...







" 아~~~~악...아~~~ "







아픈듯 비명을 지르는 나탈리...

그녀의 비명에도 아랑곳 않고 펌프질을 해대는 야누스...

여자의 몸은 참 희한하다...

말라있어도 박아대다보면 흐르는 애액으로 주체할 수 없는 그 몸이 말이다,...







" 아~~~앙~~~~ "







힘들다...

빨리 사정시켜야한다...

그래야 야누스도 좀 살것 같다..

널부러져있는 안나와 타냐를 끌어당겨 엎드리게 한다...

물론 나탈리의 보지에 야누스의 좆을 끼운체 말이다...

왼쪽에 타냐 오른쪽에 안나 그리고 가운데에 나탈리....







물레방아다...



한번씩 돌아가며 박아댄다...

야누스이 좆이 들어올때마다 거친 비명을 질러대는 세명의 백마들....

방안은 온통 그녀들의 신음소리와 헐떡이는 숨소리로 가득찬다...







" 아~~~~~~~~아~~~ "







" 아~~~앙~~~~하~~~ "







올것 같다...

나탈리의 항문에 좆을 맞추고 깊숙히 박아댄다...







" 아~~~~악~~~~~ "







그리곤 항문 깊숙히 사정을 한다....

뜨거운 야누스의 정액을....

항문을 빠져나오는 야누스의 물건...







아직도 그대로다,...

아직도...

미칠것 같다....

타냐를 돌아앉히고 빨게끔 시켰다...

뭍은 정액을 모두 핧아내게 시키고는 다시금 타냐의 꽃잎을 찾는다...

야누스의 거친 펌프질...

무척이나 아파하지만 이에 신경쓰지 않는다...

이젠 오로지 이녀석을 잠재워야만 한다...

아프기까지하다....







쫀득쫀득하던 타냐의 보지도 이제 더이상 쫀득하지 않다...

동생녀석이 감각을 살짝 잃어가나보다...

좀 더 강한 자극이 필요하다...

보지에 꼽혀있던 자지를 빼서는 항문에 쑤셔넣는다...

엉덩이의 쪼임...

보지보다 조금은 쪼임이 강하다...

마구 쑤셔댄다....

조금씩 서서히 조심스레 박아대던 좀전의 항문성교와 달리 이젠 거침없이 박아댄다...







" 아~~~~앙~~~~ 그만.... "







조금만 조금만 더....



거친 몸놀림에 타냐의 항문이 조금씩 더 조여온다...







- 으~~~윽....







이젠 항문밖으로 좆물이 새어나오지도 않는다...

하긴 더이상 나올 정액이 있겠는가...

색깔도 거의 투명에 가깝다...

하지만 타냐의 뻥뚫린 항문을 빠져나온 녀석은 여전히 사기충천이다...

이젠 아프다....



아프다...

마찰이 심해서도 아프고 여전히 힘차게 발기한 녀석이 하체를 아프게 해온다...

더이상 남은 정액도 없지만...

그 없는 정액을 조금이라도 더 빼내야만이 살길이다...







정신없이 안나의 보지에...

타냐의 꽃잎에....

나탈리의 가랑이 사이에...

그리고 항문에....

미치도록 박아댄다....







그렇게 날은 밝아오고 있었다....



아침녘 더이상 한방울도 나오지 않는...

아직까지도 발기한 녀석을 움켜쥐고 그대로 쓰러져 버리는 야누스...

더이상은 체력이 버티질 않는다...







심지어 나탈리의 보지에 꼽은체 졸기까지 했다...

그대로 쓰러져 잠이 들어버린다...







오늘 이사해야하는데...

기숙사로 이사해야 하는데.....

그렇게 얼마를 잤는지....

깨어나보니 여전히 그녀들은 널부러져있다...

보지를 벌린체 누워있는 세명의 백마들,...



잠에서 깨어나도 여전히 발기한 야누스이 자지...

이거 뭐이래...

이러다 물건 짤라야 하는건 아닌지....

달래야한다...

한번만 더 해보자....







안나의 보지에 침을 바르고는 쑤셔넣는다....







" 아~~~~악~~~~ "







놀라서 깨어난 안나...

더이상은 힘든듯 날 밀쳐내려 안달이다...

하지만....내사정도 좀 봐주라....

하지만 아픈듯 그녀에게서 더이상 애액이 흐르지 않는다...

너무도 빡빡하다....







나탈리의 보지에 침을 바른다....







" 아~~~~악~~~ "







그녀의 비명에 놀라 타냐도 깨버렸다...

흐른다...

아직은 나탈리의 보지엔 애액이 흐른다...

미칠듯 박아댄다...







놀라는 타냐와 안나...

일어나 급하게 일어나 주섬주섬 옷을 입는다...

아직이야... 좀 더 있어봐....



하지만 그녀...나탈리를 놓아둔체 도망치듯 내방을 나간다...

어기적거리는 걸음걸이로 말이다...

나탈리... 체념한듯 누워있다...

그래...어쩔 수 없다.... 오늘 평생 못있게 해줄께....







" 아~~~악~~~"







밀쳐내려는 나탈리를 끌어안고 마구 펌프질을 해대는 야누스...

다시 한번 깊게 사정하는 야누스...







그렇게 두번을 더했다...

나탈리는 한번의 실신을 했고 야누스는 그제서야 수그러진 녀석을 움켜쥐고 쓰러져 버렸다...

이사해야하는데....

이사해야한다는 일념에 일어나보니 2시다...

오후 2시...

일요일 오후 2시가 아니라 월요일 오후 2시...







좆됐다...



전화기를 찾아보니 부재중 전화가 40통이 넘는다...

우째.... 이걸 우째...

미치겠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마녀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또 조낸 욕먹고...

내일 나가겠다는 말을 하고는....전화를 끊는다...







자리에 일어나 이사를 해야한다...

하지만 욱씩거리는 야누스의 하체...

버티지 못하고 주저 앉아버린다...





하지만 이사를 해야한다...

이사를....

하지만 녀석은 퉁퉁 불은데다가 한껏 부어올라서 움직일때마다 극심한 통증을 준다...

그래도 오늘 방빼줘야한다...







이에 극단의 조치를 취하는 야누스...

집에 나뒹굴던 프링글스 통을 집어들었다...

거기에 부어오른 물건을 집어넣고는 오른쪽 다리에 프링글스통을 테이프로 고정시켰다...

그리고 헐렁한 추리닝을 입는다..

프링글스 통이 조금은 헐거워서 녀석이 흔들린다...아프다...

안에 솜을 조금 채워넣는다..

조금은 고정이 되나보다...







그렇게 옮겼다...

처절하리만큼 골때리는 어기적거리는 포즈로 말이다...

포경수술한 놈도 아니고 이게 뭔짓인지...







아무튼 옮겼다...

1시간이면 끝날일을 무려 4시간에 걸쳐서...

그리곤 기숙사에 쓰러져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아침...

여전히 부어오른 녀석때문에 걷기가 힘겹지만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하다..

하지만 여전히 약간의 충격이라도 가해지면 소스라치게 놀랄정도로 아프다...



화요일 아침 회의...

회의시간부터 마녀한테 개념없는 사람이라고 조낸 욕먹고...

자재과로 내려가려는데 품질의 김과장이 아는척 하며 한마디 건넨다..



" 어제 무슨일 있었어? 결근했나보던데.... "하며...어깨를 툭 친다...



- 아~~~



조낸아프다...ㅠ.ㅠ

쓰풍....

아프다....아프다....ㅠ.ㅠ



미팅때문에 생산과장을 만나러 내려간다..

생산과장이 애들때문에 미치겠단다...



백마들 세명이 단체로 이틀째 안나온단다...

푸하하하....

그래...니들도 고생해야지...나만 아프면 안되지....푸하하하.



그렇게 또 몇일이 지났고...두주가 지나가고 있었다..

가끔은 아찔하리만큼 탐스런 백마들의 엉덩이와 꽃잎이 그리웠지만 그래도 괜찮다..

아직까지는 참을만 하니까...



이젠 정말 조신하게 회사생활하리라 마음을 다져본다...

마녀한테도 좀 잘 보이고...

편하게 회사생활하리라...



그러던 어느날....

점심시간이 막 시작되려는 때에..

누군가가 야누스대리를 찾으며 자재과로 들어선다...



... 타냐.....였다...



▒▒▒▒▒▒▒▒▒▒▒▒▒▒▒▒▒▒▒ To be continued ▒▒▒▒▒▒▒▒▒▒▒▒▒▒▒▒▒▒▒▒



이번으로 1부를 마감하려했는데 이야기가 좀 길어지네요...

한부 더 써내려가야 겠습니다...

갑자기 엄청난 비가 오네요...

우산들은 가지고 나오셨는지...

황사가 심하답니다... 고츄 뽁뽁 잘 씼으세염^^*



야누스 드림... [email protected]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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