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덜 떠러진 친구와 삼섬 - 단편 - 딸타임

덜 떠러진 친구와 삼섬 - 단편

덜 떠러진 친구와 삼섬



진희가 친정에 단여 와서 혼자 투덜거렸다

"덜 떠러진 똘아이 때문에 미치겟어

"왜?

집에가 가면 어떡게 아는지 달려 와서 누나.누나 하며 졸졸 따라단여...

나보다 나이도 더 먹었는데...

"자기 좋아하는 모양이지..ㅎㅎㅎ

빈정대지마..!! 그 자식만 보면 밥맛이 떨러져...

"그럼 다음에 집에 갈때 나랑같이 가서 그 자식 혼 좀 내줘.!

"그래 ..!! 자기가 혼좀 내줘..!!



그때 우리가 우암동 살 때니 진희네 집은 8k 정도 떨어진

영운동 시내뻐스 종점근방이었다

귀찬게 한다는 사람은

진희 친정주변에 사는 28살정도 머리가 약간부족 한 남자였다.



그날 밤

우리는 그 친구 이야기를 하면서....내가 빈정대며...

"당신 좋아서 그러는 모양인데... 한번 해줘라 !

"새 애인 생겨서 좋게네.!!. 등 등



진희에 토라지는 모습이 귀여워서..틈나면 진희를 골려주자

진희는 차츰 차츰 만성이 되어 오히려 내말을 반문하며

"그래 내 애인이다..!!.

"좀 모자라서 대리고 살기도 좋을거야

“당신 모르게 한번 해줘야지..!!..... 하며

내 말을 앞질러 반박을 하니 어이가 없었다



한동안 그 친구는 우리들 대화 화제 꺼리가 되엇고

얼굴도 모르는 그 친구는... 우리에 상상 섹스에 상대가 되었다

얼마 후

“자기야..!! 나 내일 집에 같다 오려는데 같이 가자.

"그래..!! ...당신 애인도 볼겸 같이 가자...ㅎㅎㅎ

"그래라 .!! 진희는 눈을 흘기며 빈정대었다



우리가 진희집 근처에 다 왔을때 ...

“저기.!!... 제야 .하며..진희가 손으로 가르켜 주는 쪽을 바라보니

이목구비는 뚜렷하고 좋은 체격소유자 인데 너무나 허름한 차림 이었다

"잘 생겼는데...!! ㅎㅎㅎㅎ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따라 단이지 않게 혼이나 좀 내줘..!!



우리가 차에서 내리자

그 친구는 우리에게 쏜살같이 달려와서

“누나.!! ”오래만이야.!! 하며 진희에게 고개를 꾸벅하며 인사하고

나를 가르키며

"누나 .. 누구야?

진희가

"우리 오빠야..!! "너 혼내 줄려고 왔어..!! 하자

나는 날 보면 혼비백산 하고 도망 갈줄 알엇는던... 이 친구

"형 반가워요..!! 하며 고개을 꾸벅하며... 인사를 하는게 안인가..?



나는 그 친구에 너무나 초라한 모습과

주변 사람에 시선이 우리에게 집중 하는 것 같아 ...

창피한 기분이 들어 작은 소리로

"니가.. 진희 누나를 졸졸 따라 단이며 귀찬게 한다며...?

이 친구 대답이 ..

"누나가 이쁘고 좋아서 그래요..!!

"형은 좋겟다..!! 누나랑 같이 차도 타고 단이고.....



혼내 주려던... 내가

오히려 이 친구에게 뒤 통수을 맞은 기분이고

주변에 사람이 많아... 우격다짐으로 때려 줄수도 없고

옆에 있는 진희도

그 친구에 능글맞은 대답에 어이가 없는듯 ..미소를 짓고 서 있었다.



진희을 먼저 집으로 들여보내고

뒤 따라오는 그 친구를 한대 때려 줄 심산으로 골목으로 대리고 같다



골목에서 눈을 부라리며... 큰소리로

야마~!! 너 앞으로 진희 누나 뒤 따라 단이거나.. 귀찬게하면 패 줄거야 !!!

큰소리로 욱박 지르면 겁을 먹을줄 알엇는데 ...

이 친구 대답이...

" 누나가 이쁘고 착한데.. 좀 따라 단이면 어때..!! 하며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반문을 하는데 ....나는 너무나 어이가 없어.



작전을 바꾸어서

달래는 쪽으로 선회 하려고 골목을 나와

슈퍼로 데리고 가 빵을 사주며 달래려 하는데..

슈퍼 아줌마가 내 표정을 살피며 .... 빵을 내주면서 하는 말

"아저씨 저애 아주 착한 애 예요

제 엄마가 임신 중에 약을 잘못 먹어서 말을 더듬고 부족해서 그렇지

남에게 절대 해꼬지(피해) 안해요



처음 보는

슈퍼아줌마가 그친구를 불쌍하다며 두둔해 주는 말에

혼 내주려든

네 마음은 봄에 눈이 녹듯 사라지고...

오히려 측은하다는 생각이 가슴속에 엄습해 왔다

그 친구를 빵을 사주고 돌려보내고 진희 집을 향해 걸어가자

"형..!! 고마워 ..!!

목소리가 들려 돌아보니 손을 흔들며 가는 그 친구에게

나도 손을 흔들어 주었다



혼내주고 왔냐고 묻는 친희에게

슈퍼 아줌마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해주며

그 친구가 나쁜 사람이 안이라고 설명 해주자 동정하는 눈빛이 보였다

그날 이후

진희는 그 친구를 혼내 주라는 말은 사라지고...

성행위 할 때는 그 친구를 떠올리며 상상 섹스를 얼마동안 즐기며



진희에게

그 친구와 삼 섬 하자고 유도하기 시작 했다

그 친구 허름해서 그렇지...

체격도 좋고 이목구비도 뚜렸해서 성기도 크고 좋을 거야.....!!

우리 그 친구 데 려다 같이 한번 즐길까?

"당신 미첫어....!!!!

"난 너무 초라하고 바보 같아서 싫어.......!!!.



얼마동안은

완강히 거절 하던 진희 마음이 밤마다 하는 상상 섹스에

그 친구를 상상 하게 하자 진희에 마음이

내가 요구 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지고 있다는 걸 알수있었다.

얼마 후

그날 밤도 우리는 그 친구를 떠 올리려 이야기를 주고 밭으며..섹스를 즐겼는데

"자기야 내일 나 집에 좀 단여 올래.

"그래 단여와......!!

"그 친구도 대리고 오지...ㅎㅎ.

"자기..!! 진짜 ...개 랑 하게 할거야.....???.

"응.....!!



그런 애들이 비밀을 잘 지키 잔어.!!

설마 어디 가서 이야기해도 사람들이 믿지 않을 거고.......

비밀이 지켜 질수 있다는 이야기와

체격이 좋아서 성기가 클거 라는 말에 솔깃해서 인지

진희는 동요하면서 호기심으로 마음을 정해지는 것 같었다



다음날

집에 가는 진희에게 현관문까지 나가... 꼭 대리고오라고

여러 차례 다짐 하자 ..눈을 흘기며

"내가 미첫어...!!! 하며... 현관문을 열고 나 같다



몆 시간이 지나자

진희가 그 친구를 대리고 들어오면서

너무나 허름해서 주변에서 이상한 눈으로 봐서 창피해서 혼 낮다며 투덜대었다



나는 친구를 대리고 욕실로 들어 같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그 친구 몸에서는 많은 때가 나왔고

팬티를 얼마나 오래 입었는지

하얀색 팬티가 검정색에 가까웟고

너무 더럽다 는 느낌을 밭엇고 시작한게 후회 되고...



그 친구 팬티을 내리는 순간

"앗. ........!!!

너무나 어이없는 상황이 일어나 벌어 진거다.

바보지만 체격이 좋아서 자지만은 훌륭할 줄 알었는데..



이왕 진희에게

선심 베풀어 주는거 ... 큰 물건 소유자 이길 바랫는데....

물건이 좋을거 라는..

내 말에 진희 마음이 동요한것 같엇는데......

저 고추을 보면 진희가 얼마나 실망 할까....??



매직 볼펜 보다 작은 검지만한 어린아이 고추가 안인가......!!!!!!

몸을 씻겨주고 싶은 마음마저 사라져 버리고

내 기대가 무참히 허물어져... 그냥 보내려고 마음 먹엇는데...



그 친구는 내 마음을 아는지.. 콧 노래을 부르며 몸을 씻고 있엇다

새까만 물이

한참 동만 하수구를 빠져 나가자 친구에 윤곽이 드러나는데

남자인 내가 봐도 탄복할 근육질 몸매에 헌칠한 키 소유자가

매직볼펜 자지는 빳빳하게 서서 달랑 거리니....기가 막힐 노릇...

욕실바닥에 물을 뿌리며 청소를 하고 있는데



이 친구는 춥다며

방으로 쏜살같이 들어가더니

누어있는 진희 이불 속으로 쏙~들어 가는게 안인가...

뒤 따라서 나오든 나는

친구가 들추고 들어가는 이불속 진희가 브라자 팬티만 걸친 알몸을 볼수있엇다

진희는 처음 하는 3s에 잔뜩 기대를 걸고 옷을 벗고 누어서 나오기만 기다린 거였다



이불속으로 들어간 그 친구는

내가 욕실에서 나와 발에 물기도 닦기전에

진희에 젓 가슴을 만지면서 몸 위로 올라가는게 안인가...

야.!!.....아파....살..살 만져..야 !!....무거워......천천히.. 무거워.......

무거워......이렇게 ...하면.... 어떡게 좀 해...........



그 친구는

자지를 보지에 넣지도 않고

육중한 체중을 진희 몸 위에 전부 올려놓았으니 ..힘들어 할수밖에

나는 어이가 없는 표정으로 다가가서

"야! 내려와..!!!

싫어.!!... 누나가 좋은데...ㅎㅎ.....하며



배고파 죽기직전 짐승이 먹이에 달려 들듯이 ...으르릉 대며

진희 온 몸을 문질러 대기만 하는데

밑에 깔려 있는 진희는 죽을 맛인지 ...짜증을 내기 시작 하였다

야!!....이게 뭐야.....무거워!!..너무....무거워....자기야!!......어떡게....해봐.!!



내려올 생각도 하지 않고 진희 몸 위에서 ..육중한 몸을 모두 싫고

거머리처럼 찰싹 붙어 문질러 대기만 하니

진희에 무거워서 쩔쩔매며 ..애타는 비명소리를..무거워 죽겟어...!!



그 친구을 진희 몸에서 때어 내려고 붙들 었으나

얼마나 진희를 힘껏 껴안았는지 요지부동 이어서 때어 놀수가 없엇다

아.....너무........무거워....죽겟어.........

내가 땀을 흘리며 아무리 노력해도 그 친구를 때어 놀수가 없어

안돼겟어..!! 진희야.!!...."해줘 버려.....싸면 내려 오겟지.!!

"알엇서...!!

우리는 떼어 놓는걸 포기하고 사정시켜 내려오게 하는 방법을 택하였다.

야 !!....어서..... 넣고. 해.!!..힘들어..죽겟어.!!....빨리해.!!



진희도 무겁고.. 힘들고 ...어찌할 수가 없으니

빨리 사정을 시키려고 독촉을 하는데

세상에 이럴수가..!!.

그 친구란 놈.. 자지를 보지에 안 들어간 줄도 모르고

자기 몸을 전부를 진희 몸에 문질러 대기만 하는게 ... 섹스인줄 아는지 ...



손에 닿는 대로 주물러대면서

자기 몸으로 무지막지하게 누르고 비벼대고 있었으니

자기야!!..너무.....힘들어......예...좀 빨리 ..어떠게...해줘..무거워 죽겟어!!.



나는 더 이상 보고만 있을수없어

그 친구 고추가 있는 진희 사타구니로 다가가

처음 하는 삼 섬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흘러 나왔는지 모르지만

보짓물이 잔뜩 흘러 나와 있는

진희 보지에 그 친구 자지을 붙잡아서 넣어 주었다

무거워....너무.. 힘들어.. 죽겟어.!!.....빨리...좀 ...해....봐.!!

빨리 넣어서..싸게해 ....힘들어...죽겟어.....무거워...빨리..싸게....해....



그 친구 자지를 붙잡아 진희보지에 넣어 주엇는데...

진희는 넣지 않은줄 알고 빨리 넣어서 사정하게 하라고 애원을 해서

자지와 보지가 있는 쪽으로 고개숙여 바라보니

방금전 분명히 보지에 넣어 주었던 자지가 밖으로 나와

보지 둔덕을 문지르고 있었다.



나는 그 친구 자지를 다시 붙잡아 진희 보지에 넣어 주었지만

넣으면 빠지고...넣으면 다시 빠지고 ..서너 차례 반복을 하다

어찌 할 수 없어.. 손가락 두개로 자지를 붙잡아

진희 보지에 들락거릴수 있게 해 주었다

무..거..워.....죽...겟어.!!......빨리 ..끝나게...좀 해.......



내 두 손가락 사이에 끼어워진 자지가

진희보지를 세너번 들락거리더니

보지 밖으로 빠져 나오면서...몸을 부르르 떨더니 ...

찍~하며... 보지밖에 싸버렸다.



사정을 한 친구는 몸을 이르켜 진희 몸에서 내려왔는데

자지는 매직볼펜보다 작은데 왠 놈에 좃물은 많이도 쌌는지

진희 보지와 사타구이 주변이 온통 좃물 범벅 이었다



그 친구가 몸에서 내려오자

진희가 일어나 앉즈며

휴..!! 무거워서 혼낮네.!!...

뭐..? 이런게 다 있어 하며..

그때서야 진희가 그 친구에 자지를 본것이다



좃물은 싼 자지는 그래도 빳빳하게 서있는데...너무 작으니

"저게... 자지야...자지 맞어,?,,,, 어린애..고추 잔아.....

진희는 너무나 어이가 없는지... 기가막히다는 표정으로

그 친구 자지를 한참동안 실망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진희가 화장실을 단여와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내가 키스를 해주면서 목덜미주변을 거처 유방..그리고 보지 주변을....

진희 몸 구석구석을 애무해 주는데

그 친구는 내가 하는 동작을 물끄럼히 바라보고 있었다.

진희 보지에 내 물건을 삽입 시키자

아.....좋아........나........미치겟다........

이렇게......좋은걸....아.....시원해..아..넘 좋아......아..........아.



기대는 못 미치었지만 옆에서 바라보는 그 친구가 옆에 있어서 인지

진희는 평소 보다 훨씬 큰 신음 소리를 내면서 즐기는 같었다

아..........너무.... 좋....아....아..미...치...겟...어...아...

진희를 몆 차례 음수을 쏫아 내게 해준 뒤 나는 사정을 해주고

진희 몸 위에서 여운을 즐기는데



구경하던 친구가 옆으로

슬금슬금 닥아 와 내 눈치를 살피면서 ..

진희에 유방을 만지는가 안인가...

유방을 만져 주는게 싫지 않는지.. 진희도 즐기고 있는 표정 이었다.



내가 진희 몸에서 내려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그 친구가 진희 몸 위로 올라가자.

"싫어 ! ...."힘들어..!! 내려가..!!

싫다는 진희 말은 아랑곳 하지 않고 ..나만 힐끗힐끗 처다 보면서..

내려오지 않고...



내 눈치을 살피는 그 친구가 너무나 측은하게 보여...

"진희야..!! "원만 하면 한번 더 해줘라.. !

"싫어..!. "무거워 ......!! "싫어.....!!.

"그러지 말고... " 원만 하면 해줘..!!

진희를 달래는

내 말에 용기을 얻은 그 친구는 서서히 움직기기 시작 하였다

진희도 어쩔수 없는지...내 말에 수긍 해주는듯 하였다

그 친구는

방금 내가 하는걸 눈 여겨 보았는지 처음 보다 훨씬 부드럽게 하자

진희는 하나 하나 가르치는 선생처럼

그래....거..기......살살해....그..래......그렇게......해.........



나도 옆에서

진희에 성감대가 있는 예민한 곳으로

그 친구에 손을 이리 저리 옴겨 주면서

이렇게 하는거야 ..손에서 힘 빼고... 그래.. 그렇게해.. 하며 도와 주었다

시간이 흐르자

아.....좋아.........아까... 보다는 ......좋은데...ㅋㅋ

진희가 흥분이 되는지 나즈막 하게 신음 소리을 내었다

아........아.........아...............아................아...................아



그 친구는 자지를 보지에 넣으려고 ..무진 애를 쓰고 있었지만

자지가 너무 작고 초보라서

넣어주면 빠져 나오고 ... 넣어주면 빠져 나오고 반복 을 하는데도

작은 자지 이지만 사정을 해서 인지 한참동안

진희에 둔덕과 보지 입구을 계속 부디치며 문지러대니...

진희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그렇게 해줘......그래... 쎄게좀..... 해줘.........



두번째도 그 친구는 삽입도 재대로 못 하고

보지 입구에 사정을 하고 진희에 몸에서 내려 오자

"자기야....자기꺼 좀 넣어줘....

친구가 보지 입구에 싸놓은 정액을 딲지도 않고

둘이 하는걸 바라보며 흥분되어 .... 빳빳 해진

내 물건을 음액과 정액으로 흠뻑 젖어 있는 진희 보지에 넣어 주자

아...........이렇게.......좋은데........

나.........제 하고는 .........안할래.............자기꺼......너무 좋다.........

몆 차례 음수을 쏫아낸 진희가

나 .....됏어..!!! 자기야..!! 이제.... 사정 해줘..!!

진희 보지 깊숙이 두번째 사정을 해 주자

나를 꼭 껴안고 친구을 힐끗 힐끗 바라 보면서



제 하고는 재미는 없지만...

아까 자지로 보지를 막 물질러 줄때는 흥분돼서 한번 쌋다...ㅋㅋㅋㅋ

제가 옆에 있으니... 너무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글은 몆년전 올린글...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이 나와 수정해서 올렸습니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