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40대 여인의 자유 - 단편 3장 - 딸타임

40대 여인의 자유 - 단편 3장

오늘은 무척추웟답니다...서울도 많이 추웟을꺼에여..

동네 근처 마트에 갔다가..우연히 울~윗집 3층에 사는 새댁을 만났어여.

말이 새댁이지...실은 결혼을 무척 늦게 한 30대 중반의 여자랍니다.

그래두 새댁이란 호칭에 걸맞게...늘 옷차림새도 그렇게..말투도 새색시처럼 말하는데..나름 귀엽더라구여.



그런데..요즘 부ㅂ부싸움이 심했는지...마트에서 만나자 마자 한쪽 음식코너에서 넋두리를 하는데...

알고보니 그집 신랑이 새댁보다 나이가 3살적었구...시골 한동네에서 누나로 불리다가..서울부근 도시에서 직장다니면서

우연히 만나 좋아져서 결혼까지 한 그런 부부였죠..

실상 제가 요즘은 몸에 살이 올라...ㅎㅎ..통통한 옷들을 주로 입구다녔는데..

집부근에서 그 집..새댁 남편이 절 자주 윙크하듯 노려보는 때가 종종 있었다는 걸 말하더군여.

새댁은 제가 옷 잘입구 다니는 모습처럼 자기 남편에게 보이구 싶다는 것이 얘기에 촛점이었져..



그러면서 얘기는 중반을 거슬러...그집 3층에 가서 떠벌이는데...헉~~

그 집 남편이 새댁과 밤에 일을 치룰라면...침대위에서..늘 제 섹한~모습을 말하면서 섹스를 한다는거에여.

웃어야 할지..심각해야 할지.자기 여자에게 섹을 느끼지 못하고...다른 여자에게 섹을 느낀다구

그렇게 막 말하는 남정네의 심뽀를 처음엔 이해 못하겠다구 맞장구 쳤었어여..ㅎㅎ



뭐라구 하는데???...묻기도 전에 그 새댁은 저에 대해 자기 남편에게서 이상한 소문을 들었다는 것을 말하더군여..

작년여름에 무척 더워서...집에서 홀딱벗구 거실을 왓다갔다 하면서 갓난 기집애 보는데..

보통 더운 여름 날 현관앞에 대나무 발을 치는데...그 집 남편이 퇴근하면서 올라가다가 계단아래편엣 우리집 현관 앞에

제 벗은 몸을 다 본거...글구,,,이따금 2층계단에서 제가 자위하는거..그런 일들을 몇 번 목격한 것으로

저에대한 그집 남편은 섹스하는 방편으로 우상처럼 등장하게 된거에여.



새댁은 늘 우리 고유의 들어누워서 남편과 교접하는 자세만을 알았었는데..

남편이 자꾸 옥상에나 베란다에서 섹스 하자구 하는데..첨엔 그게 다 이 남자만의 섹스구나했데여.

그래서 그렇게 하는 것을 몇 번 도와서 남편의 섹스를 도왔는데...솔직 새댁자신은 전혀 도구처럼 느끼고..단 한번도..

지금까지..절정의 순간을 못느껴봣다구 하는거에여.



저는 첨엔 쑥스러워서....가만히 듣고만 있었는데...새댁은 그것 떄문에..남편과 트러블이 생겨..

그런 류의 섹스를 하지 말자구 했더니....남편이 토라져서 몇 날을 자주 외박하게 되었다구..그래서 부부싸움을 하게 된거라구

말하더군여..

이제 새댁의 관심은 그런 류의 섹스를 알고 싶다는 말인 것 같았어여.

새댁 자기 나이가 이제 올 한해 지나면 30대 후반격이 된다고....아쉽기전에 남편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것을 느낌으로

알게 되었어여.

그래서 저에 삶을 잠시 드라마처럼 읆조리고....저만의 섹스관을 말하게 되었답니다.



자위는 노출하고 나서 기분에 따라...하게 되낟고 말하고..절대 남을 위한 노출이나 자위가 아니라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어여

실상 무슨 섹스 철학을 말하는 것같아..우습지만...

제 경우 저만의 즐거움으로 섹스를 하는 것이라는 것~~



그 새댁에게 방법을 말하진 않았어여.단지..그냥 느낌의 흐름처럼....벗구 싶구..자위하구 싶구하는것을



그집 남편은 부부싸움 있기 전날...

섹스를하는데...은경이 ㅂㅈ에 깊게 삽입하구 싶다구 그러더래여.

참~~알고보니 우편물함에서 제 이름을 알앗던 것 같아여.

새댁은 첨엔 그 이름을 몰랏었는데...자주 들먹이면서 신음소리처럼 은경이 ㅆ ㅣ ㅂ을 빨구 싶다는둥..

그러면서 새댁보구 엎드려라..다리를 벌려봐라...새댁 ㅂㅈ 털을 면도해 줄까하는 마치 변태같은 말투에

새댁은 섹스에 몰입하기가 어려웠다구....그래서 끝나고 나서 화를 냈더니...무슨 여자가 그런 것 하나 제대로



그래서 새댁에게 하나만 가르쳐 주었어여.

뭐냐면..울집 아저씨...울 남편 ㅈㅈ가 보구 싶어...그 남자에게 박히고 싶어라구 ㅐ댁 남편과 섹스할때 말해보라구 했어여.

첨엔 새댁도 쫑난 여자처럼 말하다가..우수운건지...그렇게 하면 오히려 남편에게서 오해를 받을까...어떻게하냐구...

글서 새댁 남편도 그런 류의 섹스를 좋아하니까...아니..우리집 아저씨도 같은 과라구....ㅎㅎ

크게 확대하진 않고 새댁을 더 이쁘게 보면서 섹스에 열중할꺼라 햇져..ㅎㅎ



남의 여자르ㅡㄹ 보면서 상상하면서 섹스하는 많은 남자들이여~~

더 많은 여자들에게 섹스를 경험하게 해 주세여.



저녁 8시가되서 그집 새댁 남편이 집에 돌아왔어여

제가 그집에서 울 기집애 데리구가서 저녁먹구 놀구 있었거든여.

서먹한 웃음뒤로 제 치마속을 흘깃거리는 그 남자의 눈을 보면서...또다른 매력을 느끼는건 저만의 흐느낌이져...ㅎㅎ

그 남자의 머릿속엔 제 벌거벗은 모습으로 가득차서....아마 바로 제가 그렇게 행동한다면 발가벗구 덤빌 ~~



방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는건지...식탁에 끓여놓은 된장찌개가 보글거리다가 ....식은듯..

문제는 새댁이 방으로 따라 들어갓는데....새댁도 안오더군여..

ㅈ는 기집애를 거실 쇼파에 돌아 눕히고...식탁옆에 의자에 앉았어여.

찌개 다 식는데...라고 말하려다가...저두 물만 들이키고 잠시 먹먹하게 TV만 응시했어여.

안방문이 약간 열려있었는데...불은 꺼진듯..어두웟어여..

가만히....조용히...안방에서 침대 널뛰듯...한차례 격정의 섹스가 시작인것을 느낌으로 알았어여.

안방문이 약간 열린 틈으로 각도를 보니...현관쪽으로 가면 보일듯...



제가 슬근히...현관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신발장부근에서 쪼그리면서 앉았져.

마치 ㅇ오줌싸러 들녁에 나간여자처럼..

그리곤....안방 어둠속에서 새댁위에 올라탄 그 남자-새댁 남편의 눈을 발견햇어여,

새댁은 분명 이불속에서....누워서 남편의 ㅈㅈ를 끼우고 응하고 있을꺼란...

누워잇는 새댁은 제가 안보이져...ㅎㅎ

제가 은근히 섹을 발휘햇어여.

치마를 조심히 들어올리고.....팬티를 벗듯 두다리 사이에서 끌어내렸어여.

그 남자의 눈이 휘둥구래져서 놀란 눈빛이 보였어여.

이제 나두 노출의 자유를 누려보자...

그 상테에서 저는 현관 문을 향해 섯다가 엎드리는 자세로 서있었어여.

마치 신발을 정리하는 자세처럼...



그리곤 치마를 서서히 들어올리면서.,...제 하얀 엉덩이 두개 살을 다 보였어여..

그것만으론 저홀로 노출을 격기엔 부족~~제 손가락으로 엉덩이 뒤에서 저에 ㅂㅈ 속살을 찔러대는 시늉을 보였어여.

그러면서 잠시 뒤를 돌아보니 그 남자의 격정의 시간이 흔들리듯..눈빛이 흐려지기 시작한것 같아여.

새댁의 머리가 움직이려는듯....저는 얼른 쇼파쪽으로 돌아서서...

기다렸어여.



대략 시간이 5분정도였던 것 같았는데...새댁이 먼저 나오더군여.

부시시 새댁의 치마가 돌아간것을 고치면서 ㅇ나오는데..

뒤따라 나오는 남편의 하체가 흔들거리는 촛불처럼.....

하지만..그들 부부는 이제 절대 그런류의 섹스로 인해 싸움은 없을거란 생각으로 집에 돌아왔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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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의 집요한 섹스학습(!?)은 지속되네여...ㅎㅎ

그 날 이후 자기 남편이 저를 꿈속에서 섹스하고픈 1순위로 만나고 있다는 거~~



모처럼 동네 놀이터에 우리 기집애 데리구...날씨가 아직 춥구해서...돕바좀 큰거 뒤집어 씌우듯 갔었져.

저는 늘 앉던 벤치에 앉아서 ..습관처럼...스낵봉지속에 과자를 입에 물고 잇엇답니다.ㅎㅎ..실은 울~기집애

줄건데...ㅎㅎ

시간 지나 저만치에서 새댁이 씩씩거리면서 추레닝바지에 걸어오는데....왜글가?

제 옆에 앉자마자 푸념섞인 말투로 징징거리더군여..오늘따라 제가 자기 친정엄마처럼 보엿나봐여,,,

얘기인 즉은..남편에게 섹스하는 날..(흥분을 돋우는 말로)....제가 하란 말...

우리 남편 ㅈㅈ에 박히고 싶어여..하고 말햇는데..

새댁 남편은 한층 더 고조된 상황으로 자기를 엎어놓고 ㅈㅈ를 박아대면서

은경씨..내 ㅈㅈ..은경씨 ㅂㅈ에 깊게 박구 싶어여...라구

하니까....이젠 새댁자신이 자기 남편의 섹스상대가 아니란 것을 ..그래서 실망하겟다는 것이에여..

이런게 인생살인가여?..ㅎㅎ



실상 그렇게 자기 남편이 매일 밤마다 시간될때마다 쉬지않고 박아주는데..그것도 남의 여자가 아닌

새댁..자기에게 헌신을 다하는데...ㅉㅉㅉ~~결국 자기 남편의 ㅈㅈ는 새댁 ㅂㅈ에 박아주는것으로...

그게 사랑함의 실상(??)인데..ㅎㅎ

한편으론 이해 되지만....같은 여자입장에선 또 다르게 느껴지네여.



오늘 저녁에 새댁네 우리집에서 밥먹을래..하고 말하니까...언니집에서???

울남편에게 핸펀을 하고 저녁 10시가 되서야....집에 다 모였답니다.

현재로선 새댁은 아직 남자를 깊게 모르고...나와 울남편 새댁남편은 서로가 좋아하는 대상으로`~~~

남편은 은근히 통통한 새댁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거 그때 알앗어여..ㅎㅎ



거실 주방에서 4명은 대충 저녁을 먹고...술을 사와서 술을 푸기 시작햇어여.

주량이 줄엇는데..오늘은 새댁남편과 새댁때문에...은근히 한 두잔을 더 받아먹엇어여.

알딸딸하게...새댁이...약간 취한듯....비스듬히...벽에 기대고...울 남편은 어느새 꿈나라처럼~~~누워버렷어여.

저는 은근히 버티는데...새댁 남편이 자꾸 권하면서...저에게 탐을 부리네여.

새댁 신랑 바지 앞섭이 불룩하게 무언가 힘을 주는듯보이면서...제법 저에게 추근대듯...손을 잡구 그러면서..

우스개 소리하면서..놀아가는데..



슬쩍 넘겨짓듯..저에게 수작을 걸어오더군여..나이루 봐두 막내동생뻘같은 남정네인데...

힘빨좋아 보이는 듬직한 어깨와...넓적다리가..그날 입고 온 반바지 앞으로 튀어나올듯한 무언가의 뜨거움이

은근함으로 제 아랫쪽의 속살..홍합을 열게 하고픈 느낌이 서더군여..

설마 이 새댁 신랑도 토끼과는 아니겟지.....실망스런 뇌리에소리에 잠시 멈짓!

옆에 기대누운 새댁과 제남편이....슬그머니....저는 울 남편의 바지를 벗겻어여.

벌써 깊은 잠이 들어서 잘 몰라여..ㅎㅎ

울 남편의 팬티가 우람하게 나오고..저는 남편의 팬티를 약간 벗겨서 ㅈㅈ가 보이도록 누워있는 ㅈㅈ가 ~~

그리곤 취한 새댁의 추레닝바지를 벗긴건 그 신랑이에여.

뭐하는거냐구여....알리바이인데여..ㅎㅎ



이제 새댁신랑과 저는 약간 비틀거리면서 정신은 반짝해서...주방으로 자리를 옮겻어여.

주방에서 바라보는 오늘의 세계....ㅎㅎ

ㅈㅈ내놓고 자고있는 울 남편~~...그 옆 벽에 엎어져서 바지를 반쯤 내려져서 엉덩이를 슬그머니 내놓은 새댁~~

그리곤 거실 불을 끄고.....주방 한구석에서 새댁 신랑과 저는 드디어 교접을 햇어여..

얼마나 기다렷던 젊은 청년의 ㅈㅈ인가?..

깊고 길게 삽입질을 해대는 새댁신랑의 허릿힘이 정말 꼬박 이 밤을 다새도 좋도록~~

솔직 남편보다 다소곳~~때론 우람하게 질속을 휘젓는데...너무 좋았다는 표현~~ㅎㅎ

싱크대앞에 구석에 엎드려서 내 두 다리를 냉장고문에 걸치고 한판승....뒷쪽보일러실문앞에서 엎드린 채

두판승....마지막 흐름한 거실 불빛에 바닥에 누운 서로의 배우자를 보면서

주방 식탁위에서 삽입질하는것으로 막판승을 이루엇답니다.ㅎㅎ

절대 홍합 질 속에다 싸질 못하게 조절하느라...저 남름 미치게 환장할 뻔햇어여..



30여분이 지나서....거실 불을켯어여...그리곤 자리로 돌아와 새댁 남편이 새댁을 꺠운거에여.

새댁은 어렴풋 자리를 일어나다...자신의 추레닝바지가 반쯤 내려져 잇는 것을 알고 놀라는데...

더 놀란것은 울남편이 ㅈㅈ를 내놓고 쓰러져 있다는 것을 새댁이 본거에여.



저는 그때 화장실에서 문을 살짝 열고 바라만 보구여...

새댁 남편이 새댁에게 야단할 것같은 분위기로 몰아가면서...새댁은 결코 그러 짓을 하지 않았다는것을 말하려는듯...

새댁 남편은 울 남편옆에 새댁을 엎드리게 하고 포실한 새댁 엉덩이사이로 ㅈㅈ가 깊숙히 박히는 것을 똑똑히 목격했어여.

실상 제게 ㅈㅈ를 박을 땐 사정을 안해서인지..더 힘빨있게 길다란 방망이가 들어가듯 보이네여..부러워라~~



새댁은 억울한 표정이엇지만....혹시나 울 남편이 깨서 자기모습을 볼까봐 더 두려운 마음이 되어 흥분을 고조하기 시작한거에여.

그도 그런 것이 새댁 남편의 ㅈㅈ가 엉덩이를 밀때마다 새댁의 얼굴은 울 남편의 ㅈㅈ에 가까이 들이대게 생겼으니까여..

푸식소리가 난다는거..오늘 ....그 새댁 남편의 사정하는 소리가 엉덩이들이댄 새댁의 ㅂㅈ에서 나오더군여.ㅎㅎ



한동한 새댁은 저에게 남편이 뭐라구 어쩌구 한다는 거 이젠 자신을 위해 살아준다는 것으로 이해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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