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40대 여인의 자유 - 단편 1장 - 딸타임

40대 여인의 자유 - 단편 1장

방안에 이곳저곳이 술판쓰레기...어제 늦게 들어온 남편과 그 친구들의 한탕 질게 벌어진 술판이었어여..

울집이 마지막이라구...아마도 3차일꺼에여...ㅎㅎ

서너명이 밤새 떠들고 겨우 잠들만해서 다들 집에서 나간 시간이 오전 5시쯤...



아침나절 퍼질러 자다가 오후늦게 다시 나간 남편이 미웟어여...ㅎㅎ

방만 그렇다 치구...화장실엔 난장판!!.

오줌을 겨냥이라두 제대로 해서 싸야지..변기 주변여기저기 찌른내가.ㅋㅋ....

그런데 이게 뭔일??~~...세탁기 옆구리에서 제가 아끼던 T팬티가 꾸겨져..젖은 채 있어...

얼른 들어보니...오호라...남정내 정액 냄새가 질탕하게..크하~~~



늘상 이런 저런 야설에서나 보던 현실이 우리집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니...역시 사람사는냄새가

다 이런가봐여.. 별루 기분은 그렇다 치구...작디작은 팬티에 퍼 싸놓은 정액이 아직 열기마저 느낄만큼

물컹하게 손끝에서 잡히고...

만지막거리는 내 손작난에 질걱거리면서도 은근히 끌리는 욕정은 어디서 나오는건지...ㅎㅎ

치사한건 ~~~내 칫솔에 싸놓은 건 뭔지...ㅎㅎ



2시간여를 청소하면서 안방과 거실까지 말끔히 치워놓고...남편게 전화를 했어여

당신 친구들 중에 날 좋아하는 염씨(가명) 아직도 날 좋아하나봐...ㅎㅎ



작년에 경포대 놀러가서 객실 두개 잡아놓고 이방 저방 왔다갔다하면서 놀던 기억이 새롭네여.

염씨는 솔직히 애인을 데리구 왓더라구여..그것도 자기 회사 경리라면서 나이는 30대 후반이라던데.,.

얼굴은 40대!!..ㅎㅎ 엉딩이 튼실해서 섹하기 좋다구 술김에 막말하며 자랑하던데...

그 여자도 객끼부리며 호탕하게 그런 분위기 좋아하더라구여...



나야 원래 소녀같은 분위기로...ㅎㅎ.....남편에게 시집왓지만...암튼 그 날은 술이 떡이 되서...

정말 더운 날씨에...에어컨 빵빵하게~~한 방안에서 속옷들만 걸치고 잘 놀았어여..



남편친구 염씨가 한밤중에...돌림빵 게임하자더니 그게임의 요지는 외국에 자주 다녀서 그런거 배워왓다구

재미있다는거에여..그게 뭐냐구 물으니까...불을 다 끄고 여자와 남자가 얇은 담요을 뒤집어쓰고 더듬는

재미난 놀이라는데...ㅎㅎ

(원래는 커튼을 치고 서로 안보이는 상태로 하는 건데..)

암튼 얇은 수건같은 큰 이불을 뒤집어 쓴건 그 자칭 30대후반여자가 먼저 였어여.

그리고는 남자들이 술 한잔씩 받아 마시면서...이불속에 여자의 몸을 더듬어서 누구라구 맞히면...

그 맞힌 남자는 팬티만 입구 이불속에서 같이 노는건데...순전히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욕심내는 유치한 건데...

암튼 어둡고 누가 자길 만지는 지는 모르지만...이불속에서 받아들이는 여자에겐 은근히 몸떨리는

욕정이 생길것 같에여..



불을 끄고 남편과 그 남자가 술을 한잔씩 하고는 먼저 우리 남편이 그 여자 이불속에 손을 넣더군여..

솔직..남편의 손은 분명 그 여자 엉덩이 부근 어딜꺼란 거 다 알져...ㅎㅎ

그 여자 남편이라구 말하니까....남편은 팬티를 벗고 이불속에 하반신만 들어가는거에여.



저 처음엔 무척 당황했어여..

이런게 혹 스와핑이구나 했는데....이런 놀이 자체가 남자들이 만튼 허구였음을 눈치챘져.

이미 남자들에겐 저나 이 여자에겐 이 시간이 그렇고 그런 시간이었어여..

상상도 안된 ....하지만..저도 모르게 그런 시간이 더 끌린다는 표현이 왜 일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그 여자 엉덩이를 잡고 이불이 가려서 보지는 못했지만...

분명한건 그 여자 거기에 끼워진 채로 흥을 돋구 있을거에여..

몇번을 말타듯 시간이 흐르자....이번에 그 남자가 남편과 마주보듯 이불속에 자신의 하체를 집어넣더군여.

얼핏...어둡지만...창밖의 옅은 가스가로등불빛에 이불이 들쳐지면서 그 여자의 엉덩이가 보인거에여.

그럼 남편의 그건 그 여자의 입속에......헉~~~

말그대로 젊어서 박은 구술이 4개나 있는 걸 그 입에 다 들어가서 무슨 ~~~...상상이 ~~

10여분을 놀다가 이번엔 내 차례라네여..



그 여자는 벌거벗은 채 나오자 마자 후다닥 화장실로 숨듯 들어가 버리고..

난 엉금엉금 기어서 다른 이불 하나를 들고 뒤집어 쓰는거에여..

처음엔 내가 왜 이렇게 해야하는 지 몰랐는데....

술에 무슨 약을 넣은 건지 몸이 자꾸 부들거리면서 화끈거림이 생기는데..

아무런 체면도 없어지는 건지...

이불속에서 남편이 먼저 들어와주길 기다렸어여.

그러나...이불속에 들어온 손은 그 남자 염씨의 손가락이었어여...

손가락 끝이 남들보다 굵고 툼툼한 매듭이 ....마치 누에벌레 같은 손가락...



길고 긴 손가락이 내 팬티를 비집고 들어와서 바로 그 깊은 내 뜨근하게 덥혀진

질펀해진 홍합속을 물기 가득 머금은채

헤엄치듯 휘저은거에여. 그리곤 제 거기 중요한 알갱이를 톡톡거리면서 그 앞뒤로 자극을 하는데...

저 그만 비명처럼 흐느낄뻔 했어여.

손가락끝에 무슨 마술봉처럼....정말 남자들의 거길 연상할 만큼 굵게 생긴 자체로 속살 깊숙히 잡아넣었다가

빼내길 여러번...그러다가.....앞쪽에 이불이 들쳐지면서 낯익은 ㅈㅈ기둥이 보여서 남편꺼란 생각뿐

그걸 내 손으로 잡고 무작정 입에 넣었어여.

ㅈㅈ기둥밑으로 덜렁거리는 알알들이 털들과 함께...내 입속을 휘젖고...

난 내 취한 혀를 흥분한 ㅈㅈ기둥밑으로 말아넣고 구멍에서 나오는 액체를 빨기에만 급급했어여..



이불속에서 한참을 흥분하는데...드디어 이불이 들춰지면서....그 염씨의 무수히 많은 까실한

다리털이 보인거에여..

정말 솔직히 무서웠어여.....물론 남자들과 바람처럼 섹스를 했던 기억은 무수하지만...ㅎㅎ



이렇게 남편 앞에서 다른 남자의 ㅈㅈ를 받아들인다는 건 어쩔수없는 흔들림같았어여..

내 젖은 듯한 팬티를 잡아내리는데...흥분한 내 홍합의 입술은 어서 넣어 달라는 듯한 포즈처럼

물기를 뱉으면서 그 남자의 ㅈㅈ기둥을 조금씩 받아들이기 시작한 거에여...헉~



처ㅡㅡ음엔...귀두부터 들어선듯하더니..이내 물기가 많은 것을 눈치 챘는지....이내 내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푹~~~소리가 날만큼 깊숙히 박히더군여....솔직 아팠어여....너무..남편꺼랑은 비교도 안될만큼...굵고 길었어여.

남편의 ㅈㅈ가 성이 난 것인지....

내 입속에서 단단하게 성급해지기 시작하고...내 목구멍속으로 길게 뜨거운 물기가

축축하게 쏘아지기 시작했어여...다행인지 기관지에 걸리지 않고 식도를 따라 내려가는 듯.....

그냥 삼키면서...나도 모르게 많이 울었어여....내가 우는 건 정말 절정이 더 깊어져서 그랬을거에여...



아래에서 박힌 염씨의 ㅈㅈ가 빠지지 않을 만큼 굵고 깊게 용두질을 하는데...

제 속살이 다 찢길만큼 아프면서 좋았어여..

이만큼 살면서 이렇게 호사스럽게 받은 쾌감의 절정은 없었거든여..

남편의 ㅈㅈ가 슬그머니 내 입속에서 빠지면서 전 혼자라는 느낌으로 외롭게~~

홀로 격정의 흐느낌으로 제 젖가슴을 부여 잡고 그 남자의 격정을 기다렸어여,,



그런데 그 염씨가 위반을 한거에여...절 이불밖으로 끄집어 내 던지듯 알몸인채 드러나보였어여..

그 염씨의 ㅈㅈ기둥에 꼽힌채로 우뚞 염씨의 배위로 올려져서 흥분한 내 모습을 남편에게 보여지는거에여.

어두운 방안이지만...보일만큼 어둡진 않았어여...

얼핏 내가 내 배아래로 보니 내 입술은 그 ㅈㅈ기둥을 부여잡은 채 절대 놓지 않겠다는 욕심처럼 깊숙하게

박혀서 빠졌다가 들어가길 여러번하는 자세로 그 앞에 잠시 벽에 기댄 채 바라보는 남편의 얼굴이 보였어여.



얼른 이불을 끌어다가 가리는데....남편이 다가 오더니 이불을 끌어내더군여...

그리곤 내 젖가슴을 탐닉하듯....만지작 거리면서 내 입을 빨아대는거에여.

저 정말 한편 미안함처럼.....

남편의 입술을 내 입으로 깊게 빨아당기듯....포옹하면서 남편의 머리를 잡아 안아주기만 했져.



염씨는 정말 자신이 군왕이 된 것처럼....호령하듯 절 희롱하는데...

절정이 깊어지는지...저도 모르게 허리가 아픈듯

아랫 골반이곳저곳에서 뜨거움이 간절하게 염씨의 ㅈㅈ기둥을 받아들이기 시작한거에여.



나도 모르게 남편의 입술을 잡아 당기듯 키스를 하다가...내 손이 남편의 거기 휘어져

늘어진 ㅈㅈ기둥을 잡고는 ddr을 하는거에여.

하지만...이내 내 손은 늘어지고...어느 새 손을 뒤로 해서 염씨의 허리를 잡아끄는거에여

난 이제 염씨에게 맡겨진 수하물처럼....포기한듯 그 염씨의 놀이에 적극적인 인형이 되었어여.

엎드리라고 하지 않았는데...나도 모르게 정말 !! 엎드린 자세로 염씨의 자극을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같이

격정의 절정으로 깊게 ~~~



흐느낌이 다시 올라오면서....내 엉덩이 양쪽 골반 깊숙히 그 염씨의 뜨거움이 쏘아지듯 들어오기 시작했져.

아쉬뭉이 더 길게 느껴질 만큼 내몸은 아직 더 요구를 원했지만...하염없이 쏱아지는 염씨의 정액덩어리를

다 받아들이면서 남편에게 또다른 고마움을 느꼈어여...



길게 간 시간이 2시간......그 여자와 난 밤새 두 남자들의 깊게 패인 내 홍합입술에서 뺕어지는 액체만큼이나

길게 느껴진 절정의 시간이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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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씨가 바로 오늘 내 화장실에 팬티에 퍼싸놓은 주인...

남편은 작년 그 일 이후로도 날 무척 아껴주는거에여.

정말 이런 일까지 서슴없이 따라가서 같이 저지른 일이지만...

남편에겐 또다른 즐거움을 준거라 생각되는거로 자위하지만...

내 삶도 있는거져..

노출하면서 섹자위하면서 즐기는 삶이 정말 죄가 될지는 생각 안해본건 아니지만..

일생에 한번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에겐..."자유"라고 생각해여..

자유를 느끼기 위해 행위하는 지금의 시간 만큼 소중한건 자신이랍니다..

소중한 당신의 일탈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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