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번역)소년 BIG의 모험 시즌 1 - 프롤로그 - 딸타임

(번역)소년 BIG의 모험 시즌 1 - 프롤로그

프롤로그



여체들이 널부러져있는 홀은 전부다 20명이나 넘었다.그 중심에 마지막으로 남은 여성은 지금 소년에게 가슴을 애무받고 있었다.아들뻘의 아이에게 여성은 내맞기고 있었다.큰 가슴이 소년의 손에 휘둘려지는 모습은 에로틱하다 못해 격정적이었다.20명의 여성들은 전부다 이미 소년의 마수에 쓰러져 보지에서는 소년의 정액이 흘러서 바닥을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그녀들은 소년보다 나이가 최하 20세 이상에서 최상 30세 이상의 여성들이다.이 여성들이 왜 지금 이렇게 되어있는지 모른다.





“부인의 가슴은 대단해!”



“아아!”



능숙한 소년의 손길이 내 가슴을 만지고있었다.상대는 딸아이 뻘의 소년인데 이렇게 테크닉이 좋을줄이야.



“부인!”



“아아!”



“부인의 가슴은 제 손님중에 최고에요!”



“않되!”



주저 앉은 나의 가슴 계곡 사이에 소년의 자지가 끼어졌다.소년은 양가슴을 모으고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아!”



“오오 부인의 가슴은 제일 커요!”



아아! 이런거 처음이야.



11살의 소년이라고 밎기 힘들정도로 소년의 자지는 비대했다.포르노에서 볼듯한 남자아이의 자지는 크고 굵은 데다가 두 가슴으로 주물러도 그 두깨가 느껴질정도였다.



“않되 다이!”



“부인!”



아아 미칠 것 같아!



역자후기

소년 BIG의 모험은 새로운 마음으로 번역에 들간지 4년째 라고 당당히 외치는.퍽!팬들의 원성 소리가 들리는

작품입니다.이작품은 처음 접했을대 2003년 10월 10일이었습니다.거의 4년이 다되가도록 소재는 좋아서

번역을 하고있었지만 노트북이 번개에 맞고 해당 사이트를 즐겨찾기 데이타가 날아가고 텍스트 마져도

백업안해둬서 200화까지 번역해둔게 포맷되는 불상사까지 아주 인연이 많은 작품입니다.

이작품은 좀 황당한 판타지입니다.구름나그네님이 번역하셨던 신노스케 경보발령보다 황당할것입니다.

지금까지 원작자는 259화에서 번역이 중단 된 상태입니다.5부작의 이야기이고 각각의 이야기가 50화 이상입니다.

하지만 블로그에 그때 그때 올리는 바람에 실질적으로는 저 에피소드의 절반입니다.프롤로그 편도 저렇게 짦은것도 그이유입니다.소년빅의 모험 많이 사랑해주세요.심심하신분들은 체팅방들어오세요.기다리고 있습니다.



http://www.gabbly.com/story.gosor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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