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나의 치욕과 복수 - 8부 - 딸타임

나의 치욕과 복수 - 8부

나의 치욕과 복수제8장 調虎離山之計



다음날 아침 난 형님 댁으로 왔다. 이 곰 같은 형님 혹시 바보 같은 일이나 저지르지 않았을까?

형님 집에 도착하여 2초가 되지 않았는데 내 좆은 커져 버렸다. 사실 내가 본건 별것도 아니다.

형수는 민소매 흰 브라우스를 입고 정원에서 맷돌질을 하는데 땀을 흘려 유방이 훤히 드려다 보이고 그 크기도 만족스러웠으며 시커먼 유운도 눈에 드려다 보인다.

이런 장면이 다른 사람과 적나라한 나신으로 교배했던 것을 목격했던 나에게 어찌 흥분시키지 않으리오.?



형수는 나를 보자

“아주버니 오셨어요? 얼른 들어오세요. 형님 마루에 계세요”

난 정신을 차리고

“형수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침부터”

“무슨 이런 일이 고생은? 설이 눈앞에 있잖아요.? 다른 집도 다 그래요. 그런데 동서도 벌써 맷돌질 시작 했나요?”

“모르겠어요. 내 마누라가 어디 형수님처럼 부지런해요?”



형님이 나오면서 들어와 앉으라 한다. 나는 밖을 보며

“어제 무슨 일 없었지요?”

형님은 분개하며 “일 없었어. 씹할 년, 정말 복수할 생각이 없었다면 벌써 저 창녀 년 죽여 버렸을 거야”

“형님, 절대 충동적이면 안돼요. 만약 일이 틀어지면 누구도 형님 구해내지 못해요. 조그마한 것 참지 못하고 대사를 그르치면 안돼요.

다시 말하자면 형님도 촌장부자 마누라 따 먹었잖아요? 잠시 참으세요”



“알았네. 동생. 그렇지 않았다면 벌써 묻어버렸지 저 화냥년”

“형님 몇 일후 아이들 개학하잖아요.?. 가셔서 아이들 데려오고 개학한 후에 아이들 기숙사로 보내자고요.”

“그래, 오후에 가서 데려오지”



형님은 큰소리로 형수에게

“물 다 끓었어, 주전자 가져와”

형수는 들어오며

“어휴, 저 게으름, 손 없어요?. 아주버니 좀 보고 배워요. 친절하고 부지런하고 집안일 혼자 다 하사잖아요?”



난 “별말씀을?”하다가 내심 성욕이 끓어오른다. 형수가 주전자의 뜨거운 물을 보온병에 담을 때

포동포동하고 묵직한 젖들이 중력으로 인해 아래로 쳐지는데 난 손을 내밀어 얼른 받쳐 주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

형님이 무슨 말인가를 했는데 귀에 들어가지 않는다. 잠시 앉았다가 형님 집을 떠났다.



난 형수가 저렇게 입고 있는 것을 참을 수 없었다. 형님이 일부로 저렇게 입으라고 시키셨나? 혹은 한집 사람이아고 별 예의 차리지 않고 저러시나?



그러나 옷을 발가벗고 사람에게 윤간 당했던 그 장면을 확연히 기억하는 내가 옷 을 입은 그녀에게 좆이 꼴리다니?

다음날 정오 형님은 아이들을 데려왔다.



난 이후의 복수계획이 완성 되도록 형님께 절대 형수 앞에서 조그마한 기색이라도 내지 말라고 몇 번이고 부탁하고

아이들이 개학하여 기숙사로 들어가기 전 1주 동안 두 집 모두 무사 평안했다.

난 마누라와 씹을 할 때도 극도로 정상적으로 했으며 1주에 마눌을 3번 좆질 해 줬는데

매번 마눌의 털 많은 보지 심처에 사정해 줬는데 이전과 유일하게 다른 점은 저녁에 잠을 잘 때 옷을 입지 못하게 하고 나체로 자게 한다는 사실이다.



왜?

형들은 옷 입고 자는 암캐를 보셨나?



아이들이 개학하여 기숙사로 들어간 제3일째 곡괭이를 매고 밭에 일하러 가는데 촌 입구에 살고 있는 후덕재 마누라 진미령이 나를 부른다.

촌 회계사를 연임하는 진미령은 평소에 남을 깔보기 좋아하여 다른 촌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모양이다.



이상하다. 평소에 아는 척도 안하더니? 나를 불러 세운 목적은? 난 그녀가 내게 다가오길 기다리던 그 순간

홀연히 어떤 느낌이 느는데 저년과 촌장은 분명히 붙어먹었을 거야. 이런 생각이 들 때 진미령이 내 앞에 서서



“후보성씨, 촌장님이 당신을 촌 위원회로 오라고 하시던데요. 빨리 가 봐요”

“미령 아주머니~~,무슨 일 인지?”

그년은 쌀쌀맞게 “나 진 회계사님 이라고 불러요”

“진 회계사님, 촌장님이 무슨 일로?”



난 어쩔 수 없이 “진 회계사님”이라고 부르며 속으로 욕을 해대는데

“내가 어찌 알아요. 빨리 가 봐요” 하면서 몸을 돌려 가버린다.



난 마음속에 왜 진미령과 촌장이 붙어먹었다고 생각했을까? 저년은 대략 10년 전에 인근 마을에서 후덕재에게 시집을 왔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시집온 지 1년도 안되어 촌의 회계사가 되었다 .

후덕재는 아주 평범한 인물로 고등학교에 입학은 했으나 졸업은 못하고

정말 빽이나 돈 배경등 무엇이든 하나도 없는 인간인데 시집온 지 1년도 안된 마누라가 어찌 촌 회계사가 되었을까?



내 기억에 당시 촌장이 그녀에게 회계를 맡겼을 때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불쾌하게 생각 했으나 그 후에는 어느 사람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더라.

오늘 보자 하니 촌장과 진미령이 붙어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진미령이 회계사가 되었고 마을 사람을 안중에도 두지 않고 깔보며 살아갈까?



촌 위원회에 도착했더니 촌장이 웃으며 맞아준다.

“보성이, 요즘 농사일 바쁘지?”

“별로요. 바쁘지는 않아요. 촌장님, 무슨 일로 절 부르셨나요?”

“큰일은 아니고. 보성이, 자네를 빼고 촌에 몇 명이나 고등학교 졸업하고 도시에 나게 안광을 넓힌 사람이 있겠나? ”

나는 촌장의 말을 중지 시키고 “촌장님. 별 말씀을요, 제가 도시에 나가 알바는 했지만 무슨 안광이나 견식을 넓힌 것은 아니고요. 혹시 저 욕하시는 건 아니죠? ”



“에이, 자네 겸손은. 무슨 일이냐면, 자네도 알다시피 우리촌은 가난해서 목재에 의지해서 살아가잖아?

그런데 매년 말에 우리가 얼마나 많이 목재를 자를 수 있는지 위에 있는 곳에서 결정을 해.

내일 군에서 3명이 내려와 우리 마을을 시찰하고 벌채수량을 결정하니 자네가 가서 모시고 오게.

내가 벌써 연락을 해 놓았으니 그분들에게 우리 마을을 시찰하게 하고 접대도 잘 해야 돼.

그래야 더 많은 벌채권을 얻어내. 그러면 촌민 생활도 좀 나아지지 않겠어?”



“촌장님, 제가 어떻게?”



“내가 말하지 않았던가? 촌에 자네만한 인재 없어. 그래서 자내를 파견하는 거야.

먼저 읍내에서 그 분들 모시고 하룻밤 접대하게.

지금 마을 경리에게 가서 100,000 원을 받아 출발하게. 돌아와서 부족하면 촌에서 보충해 주지.

그리고 자네의 일당으로 4000원을 주겠네. 어때 괜찮지.?”



난 대략 속으로

“저 새끼가 지금은 촌장, 촌장의 명령을 안들을 수 있을까? 저 새끼하고 한판 해 버리고 이 마을을 떠날까?

그러나 더 큰 목표를 위하여 현재는 저 새끼의 말을 들어주고 다음 계략을 짜자.”



내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하자 촌장은 희색으로

“그래 그렇게 해야지, 촌민을 위해서. 경리한테 가서 돈 달라고 해. 오후에 출발하고.

먼저 읍내에 가서 시찰단을 기다리게. 읍내에서 시찰단이 오는 시간을 자네에게 통지 할 걸세.”



촌 경리 약 20여세의 여자로 아주 예쁘다.

어!, 이년도 촌장과 붙어먹지 않았을까? 난 갑자기 머리에 열이 난다.



기왕이 이렇게 된 것, 밭에 가지 않고 집으로 돌아가서 읍내에 갈 준비를 하는데~.



갑자기 의혹이 들어간다.

이 촌장 개잡종 새끼 “調虎離山”(호랑이를 유인하여 산에서 떠나게 함)의 계책이 아닐까? 나을 멀리 보내 버려야 내 마누라를 마음대로 가지고 놀 테니.



난 후회스러워 가고 싶지 않다. 안가면 어떻게 될까?

정면으로 촌장에게 죄를 짓고 그놈이 내 마눌 잡아먹는 걸 제제 할 수 있지만, 의의가 있을까?

잡아먹힌 게 한두 번도 아니고. 읍내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어디 내일 아침에 도착을 해? 시찰단은 내일 오후2시에 도착 한단다.



씹새끼. 내일 오후 2시까지 기다려?

먼저 여인숙이라도 찾아서 쉬려고 하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참을 수 없어 오후 7시 차를 타고 몰래 마을로 돌아왔더니 저녁 9시.

어둠을 틈타 공용곡창에 가서 나무를 타고 지붕에 올라가 공기구멍을 통해 안쪽을 들여다보았으나 괴상하다.

안쪽은 칠흑과 같아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어찌된 일일까?

머리에 가득한 의혹을 품고 나무를 타고 지면에 내려왔다.

전후를 생각해 보니 그럴 리가 없어. 그러면 촌 위원회에? 여기까지 생각하고 얼른 뛰어서 촌 위원회에 왔으나 또 판단이 틀렸다.



촌 위원회는 불이 꺼지고 컴컴할 뿐 사람의 그림자도 찾아볼 수 없다.

정말 내가 틀리게 생각 했을까?

촌장의 調虎離山之計가 아닌 단순한 심부름 이었을까?

그러면 어떻게 하나? 어디서 밤을 지세 워야 하나?

맞아 조부님 집이 있었지.

촌장마누라와 며느리를 강간하기 위해서 얼마 전에 청소까지 해놓은 폐가에 가까운 집, 오늘 저녁 거기서 자야겠다. 내일 일은 내일 다시 생각하고~



길을 가는데 사방은 고요하고 우연히 수풀 속에서 들려오는 벌레소리를 제외하고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데 촌민은 내일의 노동을 위하여 벌써 잠이든지 오랜 시간,

필경 우리 마늘은 후미진 비교적 폐쇄적인 곳, 마을에 TV가 있는 집은 별로 없다.



조부님 집에 도착하여 침대에 눕는 순간 또 신속하게 일어나서 스스로 머리를 때리며

“야 이 돼지야, 너 어떻게 집에 돌아가서 확인을 안 하냐.? 아이는 학교에서 기숙하고 집에 없으니 저 간부정부가 무엇을 하던지 만사형통이겠지”





여기까지 생각하고 급히 집에 도착하여 천천히 살금살금 집에 접근해 가는데 집 밑에 까지오니 과연 은연중에 2층에서 나는 소리가 들려오는데 마음이 시려온다.

난 주위를 돌아보다 우리 집에서 3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보리수나무가 있는데 가지가 굵고 잎이 많아 몸을 숨기기엔 아주 좋은 곳,

또 우리 집 2층 창문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나무에 올라서 두 손으로 나무 가지를 붙잡고 살펴보는데 생각했던 것과 같이 먼저 개잡종 촌장부자와 저 창녀 년 마누라가 눈에 들어온다.



촌장부자는 홀딱 벗고 의자에 앉아 먹고 마시는데 그 탁자는 아래층에서 가져온 것이며 내 마누라 역시 벌거벗은 나신으로 한쪽에 서서 술을 따라주고 있다.

복부아래 농밀하기가 사람을 놀랠만한 시커먼 털들이 불빛아래 빛나고 최소한 직경5cm는 되는 유운과 시커먼 젖꼭지가 하얀 커다란 유방과 상비되어 더욱 눈에 띤다.



촌장은 처먹으면서 욕을 해 대는데

“창녀 년아, 씹할 천박한 년, 이 어르신 부자가 어렵게 네 집에 와서 너한테 씹해 주는데 너 요 것밖에 먹을 걸 내놓지 않다니?”

“맞아요. 아버지. 요 안주 좀 봐요. 아버지 드시기도 부족하네요.

더러운 창녀 년아, 조금 있다 먹을 게 부족하면 네 그 커다란 젖을 잘라서 씹어 버릴 테다.

” 개잡종 아들놈이 말을 마치고 손을 내밀어 마누라의 젖을 움켜잡아다 비틀기 시작한다.



내 마눌은 감히 반항을 못하고

“촌장님 죄송해요. 제가 다음에는 반드시 맛있게 해 올릴게요.”

“씹할 년, 더러운 년” 후건국은 화가 나서 욕 한마디 하고서 내 마눌의 젖을 놓아주고 고개를 돌려 촌장 후금귀에서

“아부지 제가 먼저 시원하게 한번 쌀 게요”



내 마눌을 침대로 잡아당겨 누른다. 이 각도에서 보니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내 마눌이 잡혀먹고 있는 중이다.



촌장은 먹고 마시며 고개를 돌려 저 짐승 같은 개잡종 커플이 교배하는 모습을 지켜본다.

약 15분 후에 내 마눌과 후건국이 일어나자 내 마누라는 후건국의 좆을 잡고 빠는데

아마 저 놈의 좆에 붙은 씹물을 빨아 먹고 후건국이 머리를 때려 만족을 표하니 얼른 촌장 옆으로 가서 무릎을 꿇고 조심스레 술을 따르며



“촌장님, 촌에서 저에게 줄 돈 주실 수 있으세요?”

난 놀랐다. 후건국은 의자에 앉아 내 마누라 어깨에 발을 얹어 놓고 발가락으로 젖꼭지를 가지고 놀면서 휘파람을 부는데 촌장이 웃으며

“창녀 년은 창녀 년이여. 마음속엔 돈밖에 없어. 그러나 걱정마라. 내가 노트 챙겨왔다 ”



내 마눌은 이렇게 모욕을 모욕이라 생각지 않는지 웃기 시작한다. 촌장이 의자 뒤에서 걸어둔 옷에서 노트를 꺼내어 말하기를

“잘 들어 틀리면 난 상관하지 않을 거여.”

내 마눌은 고개를 끄덕이자 촌장은 계속

1996년 5월, 읍내에서 파견온 분 접대 3차례. 첫 번째 두 명이 너하고 씹했고, 두 번째는 네 명이 너 잡아먹고 세 번째는 여섯이 너하고 떡치고. 맞지?

내 마누라는 고개를 끄덕이며 “맞아요. 맞아요.”



난 머리가 어지러워 나무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다.

난 내 마눌이 촌장과 저 촌장 아들놈의 노리개 인줄 알았는데 우리 마을의 창녀였다는 걸 생각지도 못했다.

외부에서 파견 나온 간부들을 접대하고 그들의 짐승 같은 성욕을 해결해 주다니.



난 눈물이 나온다. 그러나 저런 마누라를 위하여 눈물을 흘릴 가치가 있을까?. 촌장이 계속 말하길

2월에 농산부 두 명, 3월에 면에서 두 차례 왔는데 첫 번에 3명, 두 번째는 6명, 그리고 군에서 나온 15명.



내 마눌이 말을 자르며 “촌장님, 어떻게 15명이에요? 18명이지?”

촌장이 귀찮다는 듯 “15명이야”

마누라가 급하게 “촌장님. 18명이예요.”

촌장이 “씹할 년 ,창녀 년아, 18명이 와서 너하고 떡친 사람은 15명뿐이야. 나머지 세 명은 씹 안 했잖아?”

“촌장님, 나머지 3명도 저 하고 씹했어요. 단지 정액을 사정할 때 땅에다 사정 했을 뿐이지”



“그래 이년아 맞는 말이네. 땅에다 사정하고 니 보지에 사정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빼야지”

“그런데 촌장님. 그 분들 저녁 내내 잠도 안자고 저하고 씹했는데 꼭 보지에 싸야 계산에 포함시킨다니.

그리고 그 3명중에 한분은 제게 좆을 입에 넣자마자 2분도 안되어 사정 했는데 이 분도 계산에 안쳐줘요?”



내 마눌이 항의하자 호건국이 일어나며

“아버지! 요 창녀 년 아직도 철이 덜 들었네요. 교육 좀 시켜야 갰네요?”

“그렇지!”



두 사람이 일어나며 한 놈은 마눌의 팔을 꺾어 뒤로 잡고 마눌의 머리를 땅바닥에 향하게 하고서 호건국이 욕을 한다.

“늙은 창녀 년아!, 밧줄 어디 있어?”

내 마눌의 머리카락이 밑으로 흐트러지고 얼굴이 밑으로 향하여 표정을 볼 수 없는데 아주 가는 소리로

“용서해 주세요. 촌장 어르신, 다시는 그러지 않을게요. 15명 맞아요.”



“밧줄 어디 있어? 말 하지 않으면 너 어떻게 되는지 알지?”

마눌은 흐느끼며 “옷장 위에요”



내가 저번에 읍내에서 과수원이나 하나 지어볼까 하는 마음으로 사놓은 밧줄이

오늘 저 개잡종 두 놈의 새끼가 내 마누라를 가지고 노는 공구가 되어버릴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약 5m 정도 되는 밧줄을 옷장 위에서 내려서 처마에 돌려 내려온 줄을

내 마누라 손을 묶고 줄을 당겨 마누라의 손이 머리 위로 들려지며 공중에 매달려 지는데

겨드랑이 사이로 농밀한 겨털이 나오는데 백열등 불빛에 반사되어 더 명확히 들어난다.



촌장은 내 마눌의 시커멓고 농밀한 겨털에 불만이 많은지 손을 뻗어 내 마눌의 겨털을 한 움쿰 쥐고

거리가 멀어서 마눌의 표정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사정없이 잡아 당겨 버리니 날카로운 비명 소리만 들려온다.

후건국도 흥이 나는지 마눌의 두 쪽 겨드랑이 털을 잡고 위로 쳐들어 내 마눌이 아픔을 느낄 때 놔 주었다가 다시 당길 몇 번,

이때 촌장은 자신의 발기된 좆을 몇 번 손으로 딸치다가 뒤쪽에서 내 마눌의 육체에 삽입하고 앞쪽으로 손을 돌려 젖을 받쳐 들고 움직이기 시작한다.



후건국은 이때 마눌의 겨털을 사정없이 당겨 버리고 음탕하게 웃어대는데 촌장은 뒤쪽에서 맹렬히 좆질 중이다

마눌과 더불어 공중에 매달린 백열등에 부딪히니 불빛이 움직이며 개잡종 년놈들의 그림자가 벽에 반사되어 아린 거린다.



후건국은 백열등을 보고 학대욕이 더 증가되어 큰소리러

“아부지, 묘책이 있어요”



그 놈은 백열등 전선을 풀어 내리는데 전선의 길이가 집의 어느 곳이든 닿을 수 있는 거리다.

백열등을 가지고 내 마눌에게 가는데 그 때 마눌의 표정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후건국의 음탕한 웃음소리만 들리다

손에 들린 백열등을 내 마눌의 젖에 대자 내 마눌은 머리를 들고 입을 벌려 비통한 비명을 내려는 순간,

촌장이 탁자위의 그릇에서 정체불명의 무엇인가를 꺼내어 내 마눌의 입속에 넣어 버리니 비명소리가 “우”“우”하는 애원성으로 변한다.



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나무에서 내려와 문을 차고 들어가 저 잡종 년놈들을 난도질 하고 싶었으나

이 때 멀리서 사람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데 이 고즈넉한 저녁에 그 발자국 소리는 더 크게 들리더라.

“누구일까? 혹시 형수가 아닐까?”



다시 나무를 타고 올라가 몸을 숨겼다. 한 사람이 우리 집 대문에 오더니 사방을 둘러보고 문을 두들기는데 몸의 모양으로 보아 여자였다.

그러나 얼굴의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데 몸매로 보아 형수는 아닌 것 같고 누구 일까?



난 눈을 돌려 2층을 보니 후건국이 기뻐 날뛸 듯 방에서 나와 1층에 와서 문을 여는데 후건국이 한마디

“의붓어머니, 왜 이제 오세요?. 조금 있다가 체벌 당할 준비 하셈.”

“피~,불효자식, 의붓엄마 까지 따먹을 라고?. 에이, 빤스도 못 입고 창피해 죽겠네. 짐승도 털로 가리는데 ”.



난 그 소리로 진미령 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저 년이 와서 뭘 할까?

그러나 곧 답안을 얻을 수 있었으니 그년이 우리 집에 뭘 할까가 아니라 우리 집에 와서 뭘 당할까 이겠지.



과연 아침에 내 예측과 같이 이 년 역시 정상적인 여자가 아니었어. 골수까지 창녀 인 년.



“짐승도 털로 가린다고요? 의붓엄마, 나도 있어요. 엄마 거기 사람에게 따먹히는 구멍에도 털이 있잖아요.?

하하하” 후건국이 음탕하게 웃어댄다.



월색아래 난 은연중 후건국의 손이 진미령의 하반신에 뻗어 가는게 보이는데 “피, 의붓엄마 에게 이렇게 말 하는 의붓아들이 있을까?” 하며 방으로 들어가며 문을 닫는다.



이런 일이 있다니.

난 마음속에 의혹이 가득하다.

진미령 저 헤픈 년이 촌장부자와 붙어먹은 건 이해 할 수 있지만,

진미령이 우리 집에 온 것은 신기하다. 생각을 말자, 보면 알 수 있겠지.



눈을 2층에 돌리는데 내 나눌은 여전히 처마 밑의 밧줄에 묶여 공중에 매달려 있고

촌장은 여전히 내 마눌 음부에 난 농밀한 보털을 문지르고 있는데 본래 많았던 보털이 더 많아 보이는데

한 손은 백열등을 잡고 내 마눌의 시커먼 젖꼭지와 깊고 둥근 배꼽에 가져다 댄다.



진미령이 2층에 들어서다 이 장면을 바라보다 입으로 멸시하듯

“치, 얼굴도 못들 더러운 년, 남자를 유혹하여 이 지경까지?”

내 마눌은 진미령을 보고서 자기의 현재 상황이 사람이라 할 수 없음을 알고 굉장히 창피하고 수치스러워 고개를 숙이고 말이 없다.

단지 촌장이 백열등으로 젖과 젖꼭지를 데울 때 마다 “우”“우”하는 소리뿐



이때 후건국이 2층으로 올라오는데 일편단심 진미령 몸에 관심만 가진다.

올라오자마다 진미령을 뒤에서 안으며 두 손으로 진미령의 젖을 쓰다듬는데 진미령은 반항을 하며 후건국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가려 하다

후건국이 손에 힘을 주고 진미령의 부라우스를 양쪽으로 제켜가자 얼마 안 된 시간에 진미령의 옷은 벗겨지고 연분홍 브라자를 벗겨내자

진미령의 크고 알찬 젖들이 뛰쳐나오며 두 개의 짙은 갈색의 젖꼭지가 조명들처럼 눈에 들어온다.



난 또 발기했다.

비록 내 마누라가 기꺼이 달가워하며 나신으로 다른 사람에게 잡혀먹고 있지만

나 또한 다른 사람의 나신을 보고 있지 아니한가?

더욱이 평소에 다른 사람 위에서 군림하며 여황 같은 인물의 나체를.

난 이제 평소에 정숙한 여자도 옷을 벗으면 모두 창녀처럼 돈을 주고 잡아먹을 수 있거나 혹은 돈을 주지 않아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도리를 이해 해 버렸다.



촌장이 이 장면을 보고 다가와서 아들의 옷 벗기는 위대한 공정을 도와주는데

진미령은 내 마눌과 같이 벌거숭이 상태로 실한 오라기 걸치지 않았다.

그년이 옷을 벗을 때 겨드랑이와 음부에 털을 보았는데 그년의 잡스런 털이 어디 내 마눌의 농밀하고 긴 보털에 비교 되리오,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지 못하는 법.



그년은 잡아먹히는 게 습관이 된 듯, 좆을 하나 손에 쥐고 애교를 부리며 물어본다.

“오늘은 뭐 하고 놀아요?”

“평소 하던 그대로”

“오늘은 내 엉덩이 건들면 안 돼”

“왜” 후건국이 불만이다.



“다 니 아빠 때문이여. 어제 내 똥꼬에 들어온 시간이 최소한 한 시간 반가량, 아파서 죽을 뻔 했어. 지금 나 앞으로 똥 싸지 못할 까봐 걱정인데”

“와, 울 아부지 따봉, 한 시간 반을 똥꼬에 넣고 사정 안 해요?”

“하하하, 당연하지, 귀여운 놈, 아빠한테 열심히 배워, 좆을 들고 앞으로.”



“피, 저번에 내 입에 좆을 넣고 3분도 안돼서 쌌잖아요.?”

“정말이여?. 하하 아부지. 아부지 늙었구먼, 이제 아부지가 거느리는 저 셀 수 없는 창녀들 어쩔 것이여? ”후건국이 득의양양하자

“뭐여? 이 년이. 그래, 니 입에 들어간 지 3분도 안되어 싼 건 맞는데, 이 년아, 그 전에 한 시간 반이나 떡을 쳐 줬잖아 ”



촌장은 화가 난 듯 진미령의 젖꼭지를 비튼다. 진미령은 애교를 떨며 하반신을 촌장에게 기대며 두 사람은 떡을 치려하는데 후건국이 잡아끌며

“내가 먼저 씹할 거여”

촌장이“아들이 엄마한테 좆질 한다고? 저리 가!”

“무슨 엄마? 사람에게 좆질 당하는 보지가 아니고?, 나 먼저” 후건국이 양보하지 않는데



진미령이 나서며

“무슨 말을 그렇게 해요? 사람들에게 좆질 당하는 보지? 구역질 나와요. 이 엄마가 손해 좀 보지. 아들아 너 내 똥꼬에 해, 세게는 하지 말고”



이리하여 세 사람은 침대로 가서 눕는다. 여기 이 각도 에서는 잘 보이지가 않는다.

내 마눌은 여전히 발가벗고 손을 처마 밑에 묶여 두 유방이 전방을 향해 공중에 매달려있다.



난 더 이상 더 볼 수가 없었다.

저 개잡종 촌장부자와 진미령이 육체적인 만족을 하고 또 무슨 방법으로 내 마누라를 학대할까 ?.

나무에서 내려와 조부님 집으로 향하는데

마음속에 분노가 치밀고 갑자기 전에 없었던 비통감이 느껴지며 땅에 엎드려 죽어버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홀연히 무슨 생각이 나서 앞으로 가는 방향을 바꾸었는데



대략 10분이 안되어 난 촌장 집 촌장의 침대에 누워서 전신이 전라인 촌장며느리 뢰소령을 내 배위에 태우고

연분홍색의 젖꼭지를 내 입에 물고 빨고 깨물고 희롱하며 그녀는 보털로 내 배를 문지른다.

촌장부인 장옥여도 전라의 몸으로 암캐처럼 내 대퇴부에 엎드려 이미 발기되어 하늘을 향한 내 좆을 입에 물고 빨았다 핥았다는 반복 하고

나는 내 발 중지로 발기한 장옥여의 젖꼭지를 집었다.



난 두 창녀 년을 일렬횡대로 침대에 암캐자세로 만들고 엉덩이를 높이 들게 하여 항문을 드러내 보이게 하고

전심의 힘을 다하여 똥 싸는 것처럼 힘을 주라고 했더니 항문이 밖으로 벌려지며 시뻘건 직장 입구가 보이며 항문의 주름이 확장 되는데,

장기적인 항문섹스로 인하여 본래에 큰 항문과 직장을

주먹으로 한방 갈겨주었더니 침대에 푹 쓰러지며 신음과 함께 통곡소리가 난다.



그 소리가 나 에게는 마치 바비 킴의 “사랑 그 놈” 처럼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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