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본능 - 하편 - 딸타임

본능 - 하편

본능 - 하편


뭉개버리고 싶다. 그녀의 엉덩이를 내 두손으로 두부잡듯이 꽉잡아챈다.

좌우로 벌렸다 오무렸다를 반복하며 나의 허리는 힘차게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박음집중이다.

"헉헉.... 헉..."

나의 허리움직임에 그녀의 신음소리가 절정에 이른다. 확성기를 대고 소리지르듯 그녀의 벌려진 작은 입에서

어찌나 그런 섹시한 소리가 흘러나오는지...

하지만 나는 급했다. 술을 사로 나간 그들이 돌아올 시간이 다가온다. 빨리 싸야한다. 그녀의 보지안에 나의

정액을 싸야한다.

집중하려 노력하며 그녀의 벌려진 다리를 모아 놓고 엉덩이에 쾌락이라는 덫을 놓고 박아댔다.

철썩철썩... 소리가 경쾌하다. 그럴수록 그녀의 울부짖음도 커지고 있었다.

"나... 나 나올려고 그래. 안에다가 싸도 돼?"

"안돼요. 오늘은..."

질내사정이 정말 쾌락의 으뜸일지어다. 그녀가 안된다고는 하지만 싸버리고 싶었다. 보지안에 나의 우유빛깔

정액을 가득채우고 싶었다. 나온다... 나온다...

"윽!"

내가 사정을 하느라 하늘로 꺽혀진 목을 가름할수 없었다. 그녀가 느꼈나보다. 나의 뜨거운 정액을.

"안된다니까요!"

삽입한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서 빼려고 엉덩이를 좌우로 흔든다. 더더욱 흥분된다.

그대로 나는 뒤로 넘어갔다. 그리고 숨을 헐떨이고 있었다. 눈을 감고 그녀의 보지를 먹은것에 대해 감사와

만족감을 느끼고 있었다.

응? 무슨소리지?

감고 있던 두눈을 살포시 떴다. 그녀의 젖가슴이 내 얼굴위에 있었고 그녀가 열려진 방틈사이로 어딘가를 지켜보고

있다. 나의 두눈도 그녀의 시아를 따라 방문 밖을 응시했다.

나의 그녀가 그놈과 씹을 한다. 씹을? 정말?

나의 그녀가 양다리를 활짝벌리고 내 친구의 자지를 맞이하며 황홀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어찌된거지?

궁금해 했지만 사정을 하고 나서 만족한 나에게 나의 그녀가 그런 모습으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우리 둘은 그들의 섹스를 관람하며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그녀는 나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

"나갈까?"

"아니. 기달려요."

내 여자와 그녀의 남자가 씹을 하는 장면은 우리에게 낯설지만 흥미로운 장면이였다.

그런 모습을 보니 나의 자지가 다시 솟아나고 있다. 내 위로 올라있는 그녀를 잡고 엉덩이 사이 보지에 다시

내 자지를 삽입한다.

"아..."

그녀의 낮고 얕은 신음소리. 나의 빠른 허리움직임에 그녀가 나의 그녀의 신음소리와 화음을 맞추며 울고 있다.

그러다 내가 흥분한 나머지 강하게 한번 찍듯이 삽입한다.

"아!"

소리가 컸나? 내 여자 위에서 박음질을 하던 친구놈이 뒤롤 쳐다본다. 우리와 눈이 마주쳤다.

아랑곳하지 않고 서로 파트너를 바꾼채 섹스에 여념이 없다.

"내 보지 안먹고 누구꺼 먹니?"

내 위에서 내 씹질을 받고 있는 그녀가 친구에게 물었다.

"너는 왜 내 자지 안먹고 다른놈꺼 먹냐? 난 이 보지도 맛있다."

"응. 이 자지도 맛있어."

우린 서로 동신에 사정에 다다른다. 누가 먼저라고 할꺼 없이 삽입되어 있던 자지를 꺼내 원래 자신들의 파트너

쪽으로 자지를 움켜 잡고 달렸다.

내가 그녀앞에 섰을때 그녀는 웃음을 보이며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리고 사정...

친구놈은 그녀의 앞에서 자지를 흔들며 얼굴에 사정...

우린 정말 즐거운 웃음을 지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하하하하하....

"야.. 야! 일어나!"

응? 이게 뭐야?

쇼파에 누워 있는 나는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 났다. 꿈?

큭큭큭... 즐거운 꿈인지... 아니면 새로운 경험의 데자뷰인지... 앞으로의 일들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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