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재희야 네 아빠가 누구니 - 딸타임

재희야 네 아빠가 누구니


저는 재작년 초가을에 결혼을 하여 지금은 태어난 지 3개월이 되는 재희라는 이름을 가진 딸을 둔 초보 엄마입니다. 
그런데 제 딸 재희가 날아가면 갈수록 외삼촌과 외삼촌의 아들인 재욱이라는 애를 닮아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는 사람이 외숙모와 그녀의 아들 재욱이 인 것인데 사람들의 말에 따르며 임신을 하였을 때 미워한 사람을 뱃속의 애가 닮아 간다는 말을 듣기는 들었지만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지금 불혹의 나이를 지나 45살을 먹은 외삼촌하고 저는 고등학교 일학년 때부터 근친상간을 하였고 결혼을 하고서도 그 인연을 끊지 못 하였고 재희를 임신하였을 그날의 경우 낮에는 외삼촌의 좆 물을 받았었고 밤에는 남편의 좆 물을 받았기에 재희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그렇게 외삼촌하고 근친상간을 하게 된 이야기 아니 그 이전에 저의 순결을 준 이야기부터 모조리 하겠습니다. 


제가 첫 경험을 하게 된 것은 중학교 삼학년 때의 일입니다. 
당시에 저는 시에 관심이 많았었고 우리 국어 선생님은 이미 문단에 등단을 하신 시인이셨습니다. 
시를 좋아하는 소녀에게 시인은 말 그대로 로망이었기에 국어 선생님만 부면 가슴이 떨렸었고 시쳇말로 오줌을 지릴 정도였습니다. 
거기다가 금상첨화라고 해야 할 까요? 
180Cm가 넘는 키에 참신하게 생긴 얼굴에 거기다가 총각 선생님이다 보니 거의 모든 여학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 그런 선생님이었습니다. 
국어 시간에 창밖을 바라보며 우수에 찬 얼굴로 시를 낭송을 하게 되면 교실은 쥐 죽은 듯이 고요하기만 하였고 낭송이 끝나면 이미 울고 있는 애들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시 낭송 동아리 회원이었습니다. 
화사한 봄의 어느 날 우리 학교에서는 축제가 열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동아리에서는 유일하게 저가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낭송을 할 시는 쉽게 정하지 못 하였습니다. 
저는 아름다운 사랑을 노래하는 시로 하자고 하였고 선생님은 낭만적이며 학생다운 시를 선정하자고 주장하셨습니다. 
그 문제는 삼학년에 올라가서부터 축제를 대비하여야 하였기에 의논을 하였지만 상충 된 주장만을 되풀이 한 것입니다. 
결국 타협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의 시상과 제 시상을 합친 두 사람이 공동으로 의논하여가며 자작시를 만들어서 그 자작시를 축제 때 낭송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중학교 삼학년에 올라간 어린 소녀였지만 저는 이미 초등학교 다닐 때부터 각종 백일장에 참가를 하여 장원을 비롯한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졌기에 시인이신 국어선생님과 공동으로 자작시를 짓기로 결정을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미림아 넌 어디에 가면 제일 좋은 시상이 떠오르니?”전날 저와 선생님은 일요일 아참에 만나서 공동 작업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고 약속 장소로 갔더니 선생님께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오셔서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도착하자 차에 타라고 하기에 탔더니 타자마자 물었습니다. 
“선생님 바다만 보면 시상이 안 떠오르세요?”안전벨트를 하며 묻자 
“바다라! 좋지 그럼 바닷가로 가자”하시더니 차를 몰기 시작하였습니다. 


“미림이는 공부도 잘하고 시도 잘 짓고 그래서 남자 친구도 많지?”한 동안 말이 없다가 차가 면소재지를 빠져나가자 저를 보고 물었습니다. 
“친구는 많죠, 왜요?”하고 묻자 
“그런 친구 말고 좋아하는 친구 즉 이성 친구 말이야”하시기에 
“에~이 아직 없어요.”하고 대답하자 
“난 미림이 나이 때 여지 친구가 있엇는데 여자는 남자보다 성숙하여 빨리 생기잖니?”하고 물으시기에 
“제 친구들 중에 남자 친구가 잇는 애들도 있지만 저는 아직.....”하고 말을 흐리자 
“좋은 시를 쓰려면 사랑을 해 봐야 좋은 시가 나오는데”하얀 치아를 들어나고 웃으며 말하시기에 
“어머 그래요? 하긴 저도 선생님 같은 분만 나타나면 지금이라도 당장.....헤헤헤”하고 웃음으로 얼버무리자 
“지금이라도 당장 뭐?”하고 물으셨습니다. 


사실 당시 우리 반 여학생들 중에는 동급생 내지는 인근에 있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오빠들과 사귀며 깊은 관계까지 갔다는 소문이 난 애들도 부지기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몇 몇 계집애들의 경우 남자 친구가 하나가 아니라 둘 셋 심지어 다섯까지 두고서 위험한 줄타기를 하는 걸레 같은 애들도 있었습니다. 


“헤헤헤 아무 것도 아니어요.”하고 얼버무렸지만 
“아무 것도 아니긴 뭐가 아니야?”선생님께서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고 한적한 시골 풍경의 차창 밖으로 시선을 두고 있자 
“지금 당장이라도 사랑을 하겠다는 말이니?”오른손으로 제 왼손을 덥석 잡으시며 물었습니다. 
“...................”당황스러워 선생님에게 잡힌 손을 빼려고 하면서 다시 입을 다물자 
“사랑의 시작은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니?”선생님께서 차를 갓길에 대며 저를 뚤허지라고 쳐다보며 물었고 
“..................”대답을 하지 못 하고 입을 다물고 있었지만 차창에 비친 선생님의 표정으로 보고 장난이 아님을 직감적으로 느끼는데 
“사실 나도 미림이를 좋아하였어.”하고 말하시면서 제 턱을 손으로 잡고 돌려 자신을 바라보게 하고 말하시더니 
“사랑해 미림아”하고 말을 하시더니 제가 대답도 하기 전에 지신의 얼굴을 제 얼굴로 근접을 시키는가 싶더니 제 입술에 선생님의 입술을 포개었고 혀를 제 입안으로 보내시자 잠시 주춤 하다가는 성생님의 혀를 천천히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는 동안 선생님의 손을 마치 곡예사라도 된 것 같았습니다. 
먼저 제 안전벨트를 풀어주어 저로 하여금 선생님 목을 끌어안고 매달리게 만들었고 이어서 선생님의 손을 배를 쓰다듬는가 싶더니 제 브래지어 안으로 파고들어 젖가슴을 주물렀고 그래도 아무 반항이 없자 손을 브래지어에서 빠져나오는가 싶더니 스커트 안으로 들어갔고 이미 선생님의 손과 입에 의하여 힘이 풀려버린 모이라 선생님의 손이 스치기만 하여도 선생님의 의도를 알아버린 제 허벅지는 자연스럽게 벌어졌고 그 손을 제 은밀한 부분을 만지고 있었기에 부끄러운 나머지 계속 선생님의 혀를 게걸스럽게 빨기만 할 뿐이었습니다. 


“미림아 널 가지고 싶어”긴 키스 끝에 선생님이 제 입에서 입을 때고 말하였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못 하고 고개를 숙인 채 얼굴만 붉히고 있자 
“가져도 되지?”턱을 받치며 물으시기에 
“..................”저도 모르게 승낙의 표시로 고개를 끄떡이자 
“그래 가자”하고는 가던 길을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고 달리는 동안 제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을 하시더니 
“좆 봤니?”다시 차를 갓길에 대고 물었고 
“아....아니요”하고 대답을 하자 
“그럼 손 줘”하고는 제 손을 당기시는가 싶더니 지퍼를 내렸고 제 손을 자신의 바지 안으로 넣었고 저는 저도 모르게 선생님의 좆을 잡게 되었고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이 무서웠습니다. 
짓궂은 남학생들이 간혹 고추를 자랑이라도 하듯이 순간적으로 보여주는 경우가 간혹 있었는데 잠시 봅 남학생의 고추도 크다고 생각하였었는데 막상 선생님의 고추 아니 좆을 주물럭거리면서 감을 잡아보니 또래의 남학생들 고추 아니 좆 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굻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런 좆이 보지구멍에 박히게 되면 보지구멍이 갈가리 찢어지는 것을 아닐까 하는 조바심이 생기도록 만들었습니다. 


“미림아 꺼내 그리고 엎드려서 빨아 줘”선생님의 말에 
“예”하고 저는 거의 자동적으로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선생님의 좆을 끄집어내었고 또 시키는 대로 엎드려서 선생님의 좆을 빨아야 하였습니다. 
그러자 차는 다시 달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만하고 뒷좌석으로 가자”얼마나 달렸을까 한참을 달리더니 차가 멈추었고 선생님이 제 얼굴을 들어주며 말하기에 둘러보니 좁은 농로 끝이었고 차는 저수지로 보이는 곳 옆에 파킹이 되어 있었으며 사방을 둘러보아도 인적이라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예”하고 조수석에서 내려서 뒷문을 열고 올라타자 
“팬티만 벗어”반대편 문을 열고 바지를 내리며 말하였습니다. 
“....................”저는 이미 선생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발을 내 쪽으로 하고 누워”다시 선생님이 명령을 하였습니다. 
“예”하고 시키는 대로 누웠습니다. 
“처음이지”선생님이 제 몸 위로 포개어 올라타며 물었습니다. 
“예”이미 저는 예스맨이 되어 있었습니다. 
“좋아 가랑이 벌리고 온몸에 힘을 빼”좆을 제 보지구멍 입구에 대고 말하였고 
“예”하고 대답을 함과 동시에 
“악! 아파요 잠시만 그대로 흑흑흑”짖어지는 것 같은 통증도 통증이었지만 아랫배로 느껴지는 더부룩한 느낌이 더 안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엔 다 그래”하고는 제 말을 무시한 체 바로 펌프질을 시작하였고 끝내 제 보지구멍에 자신의 분신을 뿌리고서야 제 몸을 해방을 시켜주었습니다. 
그로부터 여름방학이 시작이 되고 선생님들의 전근 발령이 내려지기 전까지 저는 수시로 국어선생님의 노리개가 되어야 하였고 방학 직전에 국어선생님은 다른 군의 학교로 발령이 되어 전근을 갔고 가자마자 소문이 나기 시작하였는데 국어선생님에게 저처럼 당한 애들이 한둘이 아니었고 심지어는 일학년 중에서도 몇 명이 저처럼 국어선생님에게 농락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행이 저에 대한 소문은 나지 않았습니다. 


그해 연말에 폭설이 내렸고 엄마아빠가 하던 비닐하우스가 모조리 무너지는 바람에 가정 형편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 자체가 불투명 해 진 것입니다. 
그러던 차에 희망의 손길이 저를 잡아주었습니다. 
읍의 공업사에서 즉 차량 정비공장에서 공장장으로 일하는 엄마의 막내 남동생 즉 막내 외삼촌께서 저에게 희망을 주신 것입니다. 
아니 정학하게 말한다면 시집간 딸이 살기 힘들게 되자 막내 외삼촌과 함께 살고 계시던 외할머니께서 당분간 저를 맡아서 학교에 보내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고등학교 입학과 함께 저는 외할머니가 외삼촌에게 사정을 하여 학교를 계속 다니게 하면서 데리고 살게 한 것입니다. 


당시에 외삼촌은 32살 먹었었고 큰 도시의 고등학교에서 차량정비 과를 졸업을 하여 2급 자격증을 취득을 하였고 거기에서 우수한 정비공으로 대우를 받고 있었는데 읍내의 정비공장에서 동향의 우수한 기능사를 놓칠 수가 없다고 하여 막내 외삼촌을 스카우트하여 정비를 시키다가 나이 3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사장으로부터 인정을 받아서 공장장으로 취임을 하여 거액의 월급을 받고 다녔고 특히 엔진 분야에 기술이 좋아 정비공장이 쉬는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읍에서 약 한 시간 거리에 있는 어촌에서 선박 엔진 수리를 의뢰를 하는 통에 쉬는 날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경제적인 여유가 생겨 저에게 도움을 주기로 하였든 것입니다. 


외할머니는 농사도 짓지 않았습니다. 
하는 일이라고는 장날이면 장을 돌며 친분이 있으신 분들과 수다를 떨거나 막걸리를 마시는 것이 전부였고 읍내가 아닌 인근의 마을에서 관광을 한다고 소문이 나면 어떻게 하던 거기에 끼여 따라가는 재미로 살았습니다. 
읍내가 아닌 인근 마을의 경우 농사를 짓기에 번번기가 아닐 때 주로 관광을 갔지만 읍내에 사는 사람들의 경우 농사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조만 맞추어지면 언제라도 관광을 갔고 거기에는 우리 외할머니가 빠지는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그런 관광의 경우 대부분인 당일치기였습니다. 
그런데 여름방학을 몇 칠 앞두고 방학이 시작이 되면 집에 갈 꿈에 부풀어 있던 저에게 외할머니는 청천벽력 같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방학이 시작이 되는 다음 날부터 4박5일의 여정으로 동남아 관광을 가기로 하였으니 당신이 다녀 올 때까지 외삼촌의 조석을 챙겨드리라는 것이었고 엄마아빠에게도 사전에 말을 하였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학비에 숙식까지 제공을 하는 외할머니와 외삼촌의 말을 거역 할 수가 없었습니다. 


“미림이 뭐하니? 앗!”외할머니가 관광을 떠난 날 저녁 외삼촌이 빌려준 컴퓨터로 야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방문이 열리면서 외삼촌이 들어온 것입니다. 
“.............”놀란 나머지 다급하게 마우스로 닫기를 누르려는데 
“미림이도 이런 것 보니?”마우스를 잡은 손을 잡으며 물었습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해 봤니?”손가락으로 빠구리를 하고 있는 장면이 연출 되고 있는 모니터를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역시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험 있구나.”하고 말하면서 제 어깨를 짚었습니다. 
“..............”대답을 하지 않고 얼굴을 붉히고 방바닥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데 
“예쁜데”어깨를 짚었던 외삼촌의 손이 어깨에서 미끄러지듯이 내려오는가 싶더니 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였습니다. 
“외.......외삼촌”제 목소리는 겁에 잔뜩 질린 듯이 떨리고 있었습니다. 
“호~노팬티 차림으로 자위를 했구나.”제가 외삼촌이라고 하는 말이 끝이 나기도 전에 외삼촌의 다른 손이 스커트를 들어 올렸고 들어 올린 스커트 밑으로는 허벅지까지 내려두었던 팬티가 들어났던 것입니다. 
“죄.....죄송해요”하고 말을 하자 
“죄송할 필요가 있니? 다리 벌려 봐”하고 말하였고 
“그래도..............”하고 말을 흐리는 순간 
“해 봤구나!”외삼촌의 손가락 하나가 제 보지구멍으로 들어온가 싶더니 그 손가락으로 마구 후비며 물었습니다. 
“...................”빼도 박도 못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외삼촌하고 한 번 해도 탈은 없겠지?”손가락을 보지구멍에서 빼더니 그걸 제 입안으로 넣으며 물었고 
“...................”저는 대답 대신 외삼촌 손가락에 묻은 제 보지구멍이서 흐른 음수를 빨아야 하였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외삼촌의 손가락을 빨아주자 외삼촌은 제가 승낙을 한 것으로 알고 서둘러 옷을 벗었고 저를 방바닥에 눕히더니 눕자마자 올라타서는 좆을 제 보지구멍으로 박고 펌프질을 시작하였습니다. 
“오 멋..있...외삼촌......더...먹...어...줘.....내걸...다......아......외삼촌“국어선생님과 하면서 거의 좆 맛을 익히려고 하였을 때 끝을 낸 후로 숱하게 많은 자위를 하면서 느낌을 익혀가던 참에 외삼촌의 좆이 박히자마자 제 본능이 살아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퍼…벅….퍽퍽퍽…퍽. 퍼…벅…퍽.!!!좋니?”외삼촌이 제 젖가슴을 짚고 펌프질을 하면서 내려다보고 물었습니다. 
“응...아...싫...어......아니...아니....외삼촌 내가 좋아....난..외삼촌거야....”하고 말하며 엉덩이를 들썩이자 
“퍽.. 퍽.. 질퍽... 질. 퍽.. 헉.. 헉.. 퍽. 퍽..너무 좋다, 미림아 이거 하면서는 외삼촌이라고 부르지 말고 오빠라고 불러”외삼촌이 말하였습니다. 
“왜?”외삼촌과 눈을 마주보고 물었습니다. 
“그게 말이야 지금부터 언제까지 너와 이렇게 빠구리를 할지는 모르지만 영원히 할 수는 없잖아? 그런데 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기게 되었고 결혼을 하기로 되었다 치는데 남편 된 남자하고 하면서 너도 모르게 나와 하던 때의 습관이 나와 외삼촌이라는 단어가 나오게 되면 어떻게 되겠니?”외삼촌으 좆을 제 보지구멍에 박은 채로 동작을 멈추고 조리 있게 말하였고 
“아~그러네!”하고 저는 외산촌의 말에 수긍을 하게 되었습니다. 
“퍽.. 퍽.. 질퍽... 질. 퍽.. 아!.. 으~.. 퍽. 퍽..오빠라고 해 봐”외삼촌이 다시 펌프질을 시작하며 말하였습니다. 
“아...악...아...오...빠...거...기...너...무...해...아...악....아......”외삼촌을 오빠라고 부르려니 조금을 이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외삼촌의 말을 틀림이 없는 말이었습니다. 
한참 후의 일이지만 지금의 남편과 만났고 교제를 시작하면서 빠구리를 하게 되었는데 만약 외삼촌이라고 부르며 빠구리를 하였더라며 그이와 할 때 아무 생각도 없이 외삼촌이란 단어가 나왔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하면 끔찍한 생각도 들거든요.] 


“퍼…벅….퍽퍽퍽…퍽. 퍼…벅…퍽. 타다닥!!!좋아 그렇게 불러”외삼촌이 빙그레 웃으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오빠.....너무 좋아......오빠의 자지는 너무해...아......”도리질을 치면서도 저는 외삼촌을 오빠라고 블렀습니다. 
“퍽퍽퍽퍽!!!!!!!!! 퍼벅… 퍼벅.. 퍽퍽퍽!!!!!!!!!!!!!!!!!!!”외삼촌의 펌프질이 빨라졌습니다. 
“오빠 더 완전히 끝까지......네 몸 속에 깊이.....오빠의 자지가....”몸부림을 치며 말하자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이제는 자지란 단어도 쓰지 마 좆이야! 좆!”하고 좆이란 단어를 강조하였습니다. 
“아...느껴져 오빠 좆이 움직이고 있어.....아흑 내 보지를 치고 있어.”시키는 대로 바로 하였습니다. 
“퍼……퍽…퍽퍽퍽…….퍼.. 벅.. 퍽!!!후후후 좋아”흐뭇한 미소로 내려다보며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내 보지를 오빠 좆이 찌르고 있어.....느껴 아흑...더 박아줘요....”안달이 났습니다. 
“퍽퍽퍽…퍼.. 퍽…퍽퍽퍽!!!!!!!!!!!!!!!!”외삼촌이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아...흑 오빠 내 보지가 좋아요?”외삼촌을 올려다보며 물었습니다. 
“퍽. 퍽…질퍽... 퍽.. 질. 퍽 .. 질퍽. 질퍽..그럼 그걸 말이라고 하니?”외삼촌이 눈을 흘기며 말하면서도 계속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오...빠 ...사...랑..해...줘...요...내...보...지....를...”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자 
“퍽. 퍽…질퍽... 퍽.. 질. 퍽 내가 하자고 할 때마다 하겠니?”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날..마...음..대...로...가...지...고..놀...아....뚫어줘요...아...악....오빠...난...언제나...오빠,...꺼.....“외삼촌의 말에 승낙을 하였습니다. 
그 승낙은 지금도 유효하기에 결혼을 하고도 외삼촌이 부리기만 하면 나가서 가랑이를 벌려주었고 또 벌려 줄 참입니다. 


그건 외삼촌과 제 사이의 근친상간의 서막에 불과하였습니다. 
외삼촌은 외할머니의 눈을 피하여 수시로 제 방으로 잠입을 하였습니다. 
외할머니는 저녁을 디시고 설거지를 마치고는 바로 잠자리에 드시면 새벽 5시 경에 일어나실 때까지 누가 업어 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지셨고 또 외삼촌과 관계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조용해야 공부가 잘 된다는 명목을 붙어서 외할머니 방과 붙어 있던 방에서 창고 비슷하게 사용을 하던 외삼촌의 방 뒤편에 있는 방을 손질하여 옮겼기에 여간한 신음과 비명소리도 외할머니 방에서는 들리지 않았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외삼촌과의 근친상간을 할 수가 있었으며 당시 총각이었던 외삼촌이나 제가 피임약을 읍내에서 구입을 하기 되면 이상한 눈으로 볼 것이기에 외삼촌이 한가 할 때 다른 곳으로 가서 피임약을 사와 저에게 주었고 먹었기에 임신을 피하면서 집으로 복귀하기 직전까지는 거의 매일 거르지도 않고 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듬해 봄 그러니까 이학년에 올라가면서 저는 다시 엄마아빠가 계시는 곳으로 가야 하였기에 주중에는 거의 하지를 못 하다가 일요일이나 공휴일이 되면 외삼촌과 만나서 헤어 질 때까지 즐겼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저는 간신히 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졸업을 하고 다시 저는 외삼촌에게 도움을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외삼촌이 공장장으로 근무를 하던 정비공장의 경리로 취업을 하였고 취업과 동시에 두 가지를 더 병행을 해야 하였습니다. 
하나는 운전면허 습득을 위한 공부를 하여야 하였고 나머지 하나는 이듬해에 전문대학이라고 다녀야 한다는 외삼촌의 말에 따라 공부를 다시 시작을 하게 된 것입니다. 
물론 외삼촌 집에서 기거를 하였고 외할머니가 주무시기 무섭게 외삼촌을 제 방으로 와서 제 보지를 즐겁게 만들어 주는 일도 빠지지 않았습니다. 
세 달 만에 면허증을 땄고 그해에 수능을 쳤으며 이듬해에 읍에서 가까운 도시에 있던 전문대학에 입학을 하여 주경야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계속 외삼촌 집에서 머물면서 밤이면 밤마다 외삼촌의 좆으로 즐거움을 느끼게 할 수 없는 일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외삼촌이 결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외삼촌만 아니었다면 지가 말렸을 것입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웃으면서 외삼촌의 결혼을 축복하여 드렸습니다. 
하지만 정비공장 부군에 방을 얻어 자취를 하면서 외삼촌이 근무하는 정비공장에는 계속 다녔습니다. 
물론 외숙모와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하며 외삼촌과 즐겼습니다. 
솔직히 말하여 외숙모의 눈을 피하여 하는 외삼촌과의 빠구리는 예전에 외할머니의 눈을 피하며 하던 빠구리에 비하여 스릴은 더 있었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쾌감도 배가 되었습니다. 
외삼촌과 즐기기를 좋아하게 되었고 앞에서도 잠시 언급을 드렸지만 일요일이나 공휴일의 경우 인근에 있는 어촌으로 가서 선박용 엔진을 수리를 하여 용돈을 번다는 말을 하였을 것입니다. 
외삼촌이 어촌으로 초빙을 받고 갈 때는 저를 도우미를 쓴다는 명목으로 함께 갔고 가면서 카섹스를 하고 오면서도 카섹스를 즐겼던 것입니다. 


제가 야간 전문대를 졸업을 하고 얼마 안 되어서 외삼촌은 정비공장을 직접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졸부 축에 들어가는 저처럼 외동딸이었던 외숙모의 친정집에서 도움을 준 것입니다.‘ 
외삼촌이 사장이 되면서 외삼촌은 후배를 몇 명 스카우트 해 왔습니다. 
외삼촌보다 네 살이 적은 후배를 공장장으로 안쳤는데 외삼촌이 스카우트를 한 후배 중에 한 남자가 저를 보는 시선이 특별하였습니다. 
그래도 그 남자는 끊이 없이 제 주변에서 맴돌며 자가 자기를 봐주기를 바라는 눈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눈길 한 번 주지 않았습니다. 
제 눈에는 외삼촌 말고는 그 어떤 남자도 남자로 보이지 않았으니 말입니다. 


그 남자가 저에게 단도직입적으로 고백을 한 것은 지금부터 3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고백을 듣고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회식을 마치고 먼자 집으로 가려고 나오자 따라 나오더니 제 팔목을 잡고 고백을 한 것입니다. 
그날 밤 저는 외삼촌에게 전화를 걸어 사실을 말하였고 해고를 시켜 줄 것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러나 외삼촌의 말은 제가 기대하였던 것과 정 반대였습니다. 
제가 외삼촌 곁에서 평생 살수가 없지 않느냐고 하면서 종형이 같은 어리숙하지만 믿음직한 남자를 남편으로 두면 의심을 받지 않고 자기와 계속 관계를 가질 수가 있을 것이라면서 아예 결혼까지 하라는 식으로 말하였습니다. 
그날 밤 저는 눈이 퉁퉁 붙도록 울어야 하였습니다. 
외삼촌에게 베산 당한 그런 느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예 출근을 하지 않았습니다. 
9시가 조금 넘어서 외삼촌께서 제 자취방으로 찾아 왔습니다. 
그러자 저는 울면서 외삼촌과 관계를 하였고 하고 난 후 외삼촌은 제가 알아듣기 좋게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계속 자기와 이런 관계를 유지하려면 가장 좋은 방법이 종형이와 결혼을 하는 길이라고 말입니다. 


외삼촌의 말에 따라 저는 그 남자와 점점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였고 가깝게 지내기 시작하고 두 달 만에 저는 그 남자의 좆을 외삼촌 전용 보지구멍이로 생각하던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처음 그 남자의 좆이 들어오자 저는 좆이 들어왔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고 마치 징그러운 지렁이 내지는 뱀이 제 보지구멍에서 아무런 의미 없이 들락거리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저의 속사정은 모르고 그 남자는 마냥 좋아하였습니다. 
그날 이후로 저는 외산촌과 그 남자의 좆을 차례로 받아들이는 경우까지 생겼습니다. 
그리고 재작년 초가을 그 남자와 결혼식을 올리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서도 저는 계속 정비공장에서 경리 일을 봤고 남편 모르게 외삼촌의 좆으로 남편에게서는 느끼지 못 하는 쾌감을 수시로 느꼈습니다. 
작년 8월에 있어야 할 것이 없었고 헛구역질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습니다. 
임신 삼 개월에 접어들었다고 하였습니다. 


계산을 하여 보았습니다. 
삼 개월 전 배란을 할 시기였던 그날에 외삼촌이 어촌에서 엔진 고장이 발생을 하였다며 조카사위인 제 남편에게 도와달라고 부탁을 하였지만 전 날 과음을 하여 속이 안 좋다고 하며 저더러 대신 가라고 했고 남편의 말에 따라 외삼촌과 어촌으로 가면서 평소처럼 가는 도중에 한 번 하고 또 돌아오는 중에 한 번했고 집으로 돌아오니 남편이 일어나서 TV를 보고 있다가는 제가 외삼촌의 흔적을 지우기 위하여 샤워를 마치고 나오기 무섭게 덤벼들더니 싫다고 하며 안 하겠다고 했지만 남편은 거의 강간에 가까울 정도의 강제적으로 저를 덮쳤고 그리고 관계를 하였는데 제 느낌으로는 그날의 외삼촌과 두 번의 섹스와 남편과의 한 번의 섹스로 임신이 된 게 분명한데 외삼촌과 남편의 정자 중에 누구의 정자가 제 자궁으로 글어가 난자와 만나 착상이 되었는지 알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출산 6주후 저는 남편이 아니 외삼촌과 첫 관계를 하였고 하면서 외삼촌은 저에게 물었습니다. 
누구의 아이냐고 말입니다. 
임신을 하였을 관계를 한 날의 일들을 외삼촌에게 말하고 누구의 아이인지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제가 낳은 딸 재희는 점점 외삼촌과 외삼촌의 아들을 닮아 갑니다. 
그러자 외삼촌은 자기의 아이 같다고 섹스를 할 때마다 저에게 말합니다. 
그러면서 자기의 타액을 가지고 대도시로 가서 DNA 검사를 받아보라고 합니다. 
하지만 두려워서 하지 못 하겠다고 했습니다. 
검사 결과 남편의 아이이면 다행이지만 외삼촌의 아이로 판명이 되면 그 감당을 자가 하기에는 어렵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여러분들 만약 여러분들께서 저 깉은 경우를 당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의 좋은 조언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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