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유부녀의 3-S 경험 - 중편(1) - 딸타임

유부녀의 3-S 경험 - 중편(1)

유부녀의 3-S 경험 (中)

이곳에 올린 글을 보고 상대자가 남편에게 날마다 매일을 보내왔다.
함축하여 옮기자면 그런 기회를 만들어준 남편에게 한없는 고마움을 갖고있으며, 여인인 내게도 함께 전하고 싶다면서, 그리고 지난번 자기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면 한번만 더 그런 기회를 마련해 줄 수 없겠느냐는 애절한 갈망이였다.
이틀간 계속 메일을 받았음에도 내게는 일언반구도 없는체 남편 혼자 갈등속에서
어려운 결단과 투쟁을 했으리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3일째 전송된 내용을 나에게 보여주고 이전의 내용까지 읽으랜다.
의자에 앉아있는 남편의 무릅위에 체중은 내 다리에 주고는 엉덩이만 살짝 걸터 앉아서 서술없는 간결한 내용을 읽는 동안 남편은 말없이 옷속으로 손을 넣어 내 가슴과 하체를 애무하며 나의 반응을 기다린다.
남편에게 있어서는 일생일대의 도박이랄 수 있는 3-S 경험 이후의 애정에 대해서는 글이나 말로는 모두 나타내지 못할만큼 특별스럽게 융합되었다고 하겠다.
둘중 누구랄 것도없이 동등토록 결과에 대한 만족이랄까 뭐 그런 부분에 서로에게 감사함을 지니고 있었다.
아마 우리의 사정을 십분 이해해준 상대자에게도 함께....
요즘의 우리부부는 날마다 신혼같은 기분에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무었보다 예전과 틀린 방법으로는 남편에게서 정기적으로 방출시켰던 사정을 거의 한달동안 두 번밖에 치루지 않았다는 것은 여러 가지로 의미가 깊은 사실이다
날마다 발기되어 흥분된 남편을 만진후 인사처럼 살짝 질 입구만 맛보이며 강원도에서의 뜨거웠던 밤을 얘기만 하여도 몸이 스물거림은 그이도 나도 같았다.
무었보다 안스러움은 사정을 억제키 위해 우리 둘이 노력해야 하는것도 있지만 조루에 고정된 강박관념을 없게 하는게 힘들었는데, 반면 정신적으로 더욱 활달해진 남편을 대할 때는 의문이 일기도한다. 그것도 좋은쪽으로......
나야 솔직하게 표현하자면 남편의 그것을 아래에 넣어서는 젊은이의 그것과 자연스럽게 비교를 하는 것만으로도 잔뜩 흥분이 되어 두 번인가를 남편에게 실패를 주게되었는데 결국 사정을 시키고나면 남편을 옆에두고 혼자서 마무리를 했다.
3-S 경험에 의한 정신적 변화인지, 방출시키지 않은 축적된 정기의 힘인지...?
나역시 날마다 발기된 남편과의 잠자리에서는 강원도에서 다음날 오전내내 거행됐던 당시를 연이어 얘기를 하면서 흥분됨을 서로가 만끽을 하고 있다.

그때 다음날 호텔 식당에서 아침을 먹고 구경을 가기로 하여 룸에 들어 오더니 남편은 "그냥 창문을 통해 단풍구경을 하겠다"며 "김선생과 둘이서 다녀오라"는 소리에 상대자가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자기도 가지않겠고 오히려 나에게 양해를 구하며, 차라리 일찍 귀가를 하자고 하였다.
남편은 "그럼 어차피 호텔에는 오전까지 있을 수 있으니 여기서 더 있다 가도 되지 않겠느냐?"며 밝은 대 낮에 우리들과의 관계를 부추기며 참관을 하겠단다.
젊음이란건 정말 대단 하더라구요.
밤새 네번이나 축적된 정기를 뺏음에도 발기력은 여전했는데 반면 절정의 간격이 그만큼 길어졌음에 곁에서 바라보는 남편이나 끝없이 불이 붙는 내몸을 닥달하는 상대까지 지난밤의 열기가 연장되면서 두 번이나 사정을 하는동안 나에게는 몇번이나 왔다갔는지 모르겠다.
나중에는 욕실에서 까지 이어진 잔치 덕분에 몇일간 아릿한 통증으로 남편에게 놀림까지 당했지요.
"무슨 먹고 살것이라고 죽기살기로 그렇게 즐겼냐"며, 물론 웃으개 소리였지만.
그러곤 그쪽에서 고마웠다는 인사를 받고는 다음에 남편이 다시 연락을 하겠다는 회신을 주곤 거의 한달간을 잊고 있었는데, 위와 같은 사연으로 이글을 쓰게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깨끗한 매너와 독심술을 익힌 듯 빠른 눈치, 지칠줄 모르는 건강한 체력에 나보다 남편이 더 맘에 든다며 세 번째의 글까지 읽은 뒤 토론이 시작 되었지요.
남편에게 들은 얘기중 가장 가슴에 닺는 대목으로 다른 남자와 관계시 내가 참으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남편이 직접 겪는 환희였다는 고백에서 위안과 사랑스러움의 깊이를 짐작하며 고마워 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토론 방향의 귀결로 이렇게 무르익었을 때 다시 한번더 기회를 갖자였다.
이때는 처음보다는 훨씬 대담해 졌지만 두려움으로는 혹여 서로의 심성에 상처를 입히지 않을까가 조심스러웠다.
건강하지 못한 남편에 대한 나의 배려와 그런 자기와 함께 사는 아내의 감정에 자칫 누를 끼칠 요지가 있지 않을까에서 한참을 토론이 필요했는데, 일치점에 와서는 서로가 너무 사랑하고 있음에 연유한 기우였음을 알고난 후 방법론에 대한 조율이 시작되었다.
당신이 함께 여행을 가기는 무리이고 그렇다고 집에서 치룬다는 것 자체도 상대자에 대한 믿음을 확신할 수 없었으니 이 또한 많은 의논이 필요했다.
결국 자기에게 일임하라며 나는 간섭을 하지 말란다.
이번 토요일 오후 2시에 지난번 점심먹은 장소에서 만나자는 짧막한 내용을 그 자리에서 멜로 보내는걸 직접 확인하게 되었다.

다음날 퇴근하더니 작은 상자를 나에게 보여주며, 오늘 밤에 시험을 하자며 박스를 뜯는데 양쪽 180분으로 녹음할 수 있는 테프 3개를 포함하여 일산인 소형 녹음기를 보여준다.
나에게 사용하는 법을 터득하라며 작동을 시키며 녹음이 시작되었는데 요렇게 쪼그만한게 녹음 성능은 대단하였다.
어디에 사용할 물건이냐고 연거푸 질문해도 대답없이 웃기만한다.
토요일 정오까지 퇴근하더니 나에 대해서 속옷 종류에 관한 것 부터 이것저것 간섭이 너무 많은게 조금은 이상하다 했는데, 출발 직전에 자기는 가지 않을테니 나혼자 만나서 부디 좋은 시간이 되도록 하라며, 가능하면 촬영을 하고 싶었는데 항간에 나도는 부작용을 우려하여 그러질 못하겠단다.
나를 젊은이 와의 놀음에 붙여주고 불안하지도 않은지 아니면 다른 숨어있는 의도가 있는지 궁금했다.
녹음기로 그 자리 참석에 대신토록 마음을 써달라며 약속 장소까지 태워 주었다.
그 소리를 듣고는 완강하게 거부를 했는데 자기는 절대 괜찮으니 내일 저?때 까지 들어오라며 등떠밀며 하차 시키더니 훌쩍 떠나버렸다.
시간이 촉박하여 일단 약속지에서 생각을 하기로 하고 그 사람을 만났다.
당연히 "왜 혼자 왔느냐"는 질문으로 점심을 먹으면서 대략적인 사정을 설명하며 의논을 하는중에 남편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자기는 아들과 함께 오늘 시골집에 갈테니 오랜만에 받은 휴가처럼 즐겁게 보내라며 내일 밤에 만나자며 전화가 끊어졌다.
시골집에서 오해하지 않게 밤 10시쯤 한번더 전화를 하겠다는 말까지 하면서....
다녀와서 신중한 자세로 물어봤더니 씨익 웃으며 하는말이 진정으로 아내를 생각하는 당신다웠다.
"당신 나이를 생각해보구려, 젊은 사람이 아쉬움과 호기심에서 일회용으로는 당신과 즐기기는 하겠지만 꿰어차고 도망갈 마음을 갖기나 하겠으며, 행여 당신이 따라가겠다 한들 얼씨구나 하기나 하겠오. 나는 그걸 생각했으며 그 사람의 됨됨이도 믿었지"
잠시나마 남편에게 잘못 마음을 품어본 내가 쑥스렀다.
"누님, 어디로 모실까요?"
어디 정해놓은 곳이 없었음에 언뜻 대답이 나오질 않는다.
"내일 오후 까지 누님을 제가 보관 받았으니 소중히 모시기로 하겠으니 저를 따르실테죠?"
"그래요. 정말 오갈데 없는 보관물이 되었네. 대신 답답하니 복잡한 곳에서 벗어났으면 싶은데....." 라며 게면쩍은 미소를 주고 받았다.
"걱정 마십시오. 산정호수가 좋다는걸 군복무 때 알았지요. 사랑하는 애인이 생기면 꼭 가보려 했는데 지금이 아주 적절한 기회입니다."
말은 들어 알긴했지만 어딘줄 알지 못해도 듣고보니 좋은 장소인 것 같아서 활짝웃는 얼굴로 대답에 대신했다.
의정부를 지난 후 역시 그곳도 많은 차량들의 행렬이 줄을 있는데 우리도 일조하면서 서서히 해가 기울고 조명등을 켰는데도 가끔 설치된 이정표에서 확인한 목적지는 까마득했다.
그렇게 서행하며 가는동안 살아가는 이야기를 시작으로 많은 대화를 나누다 어느새 원초적인 대화에 빠졌을 때는 스스럼없는 내용이 되었다.
"누님, 지난번 누님과의 만남후 이렇게 만나고 싶어서 죽을 것 같았어요."
"그랬어? 사실 나도 그랬는데...... 근데 내가 그렇게 보고 싶도록 좋았었나?"
"누님은 사랑하는 서방님이 계시는데 제가 보고싶을 이유가 무언지요. 저야 젊은 몸으로 여자가 그리웠다기보다 누님이 그만큼 젊음을 잘 해소 시켜 주었으니 시간만 나는데로 누님이 그리웠지만........"
"동생은 아직 여자를 잘 몰라서 그럴꺼야, 몸을 섞고 정이 생기면 남자 여자가 구분이 되기나 할려고... 더군다나 동생같은 미남인 사람에게는 나와같은 경우엔 더깊은 정이 일게 마련이야."
"어허, 유뷰녀께 총각이 정분으로 그리움을 산다는게 조금은 궁금하네요. 구체적으로 어떤점이 누님에게 제가 강한 어필이 되었을까?"
"어렵지않고 그냥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 느껴졌나봐."
"에게, 겨우 그거에요. 좀더 깊은 내막은 없구요?"
"물론 왜 없겠어."
"그게 어떤 거냐구요.?"
"동생은 너무 짓궂다. 그걸 내입에서 꼭 나와야 해.?"
"아마 세대차인가봐요. 아님 그런 세상에서 성장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다른면에서는 누님 입으로 확인을 받고싶은게 솔직한 심정이고 바램이기도 하지만.."
"그래..? 그렇다면 못할바도 없겠지. 동생의 지칠줄 모르는 힘찬 그 정력에 완전히 매료 되었어."
그랬더니 그가 내 왼손을 이끌고는 자기의 바지 앞섶에 안내하는데 무지하게 발기가 되었음을 옷위에서 잡아보는 촉감으로도 알수 있었다.
"이것은 어땠는데요.? 누님께 잘 맞기는 했는지...? 그날 물어 보고 싶었지만 ...."
내가 지그시 잡은 손을 놓고는 꼿꼿하게 서있는 그곳을 손바닥으로 비비고 했더니 지퍼를 내려주며 바지속으로 내손을 밀어 넣는다.
"특별히 좋았지."
이미 나도 너무 깊은 얘기를 하는동안 온몸이 달궈지고 있었는데 그의 것을 만지는 순간에 아래가 폭발을 할지경 까지 되었다가 바지속으로 손이 들어가는 순간 후끈한 열기와 촉촉한 감촉을 팬티위로 느끼는 찰라에 찔끔거리며 나의 아래가 터져버렸다.
급기야는 소변보게하는 곳으로 끄집어내어 한손으로 잡았을 때 열기와 탱탱함을 새삼스레 감지하며 연이어 내 아랫도리도 터지고 말았다.
밖에서는 차안을 볼 수 없다는 안도감에 탱탱하면서도 축축하게 발기된 그곳을 향해 몸을 돌려 얼굴을 가까이로 내 코로 그의 것을 냄새를 맡았는데 지릿한 냄새가 나면서도 남자의 특이한 향기가 바짝마른 혀를 내밀어 ?으며 오른손으로 중심을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게 되었다.
그도 좋다는 표현을 하면서 내가슴으로 손이 들어와 브라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움켜지곤 "미치겠어요."를 외쳐댄다.
"누님께서는 남자를 몇사람이나 먹어보셨는지 몰라도 그 중에서 저에게서 느낀 어떤점이 가장 좋았습니까?"
"동생은 무슨 소릴 하고 있는거야, 남편외에는 동생이 처음이야."
"정말입니까? 미안합니다. 누님께서 풍겨지는 외모가 어느 남자라도 자꾸 찍접거렸을 타입으로 너무 섹시하여 잘못 짚었습니다."
내상위 윗쪽의 단추를 두 개를 끄러야할 상황으로는 그의 손이 들어오면서 가슴이 답답하기도 했거니와 단추가 틋어질 것 같았는데 그 순간에 그의 손이 위에서 부터 팬티속으로 나의 그곳 중심부에 손이 아무 저지없이 도달하여 흥건한 그곳을 손가락으로 유린하더니 손을 쑥 뽑아내서는 끈적한게 잔뜩 묻은 손가락을 자기의 입안으로 넣어서는 쪽 빨면서 나를 빤히 처다보며
"누님 이 부근 어디에 차를 빼서는 좀 쉬었다 가야 겠어요."
나역시 바라는 바였지만 여자의 처지에서 먼저 말을 끄집어 낸다는게 좀.......
어느 동네인가로 진입하는 소로가 우측에 보였지만 도로가 매우 깨끗하게 시멘트로 포장이 되어있는 곳으로 한참을 들어가니 훤하니 넓은 공터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듯 조용하게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 가는동안 나는 계속 그의 것을 주무르며 아래위로 살살 흔들고 있었다.
어느사이 차가 파킹이 되었는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앉아있는 시트를 뒤로 밀더니그가 아랫도리를 완전히 벗어 버리곤 내 상체를 끌어당겨 입맞춤을 하면서 내 상위의 단추를 하나씩 마져 빼더니 치마속의 팬티를 벗기는데 수월하도록 엉덩이를 들어주었다.
"누님 너무 오래도록 참아 왔더니 탱크가 꽉차서 도저히 못참겠어요."
라면서 내가 앉은 좌석을 뒤로 눕히곤 뒷좌석으로 넘어가란다.
밖은 칡흑같은 어둠만 있음으로 시동을 끈 차안에서 당연히 시키는데로 따랐더니
그는 자기의 의자도 완전히 뒤로 눕혀 고개를 등받이 베개에 붙여서 나를 얼굴위에 걸터 앉으랜다.
나는 뒤 좌석에 양다리를 반쯤 걸친 상태에서 상체를 뒤시트에 붙이고 나의 하체중심부를 그의 입에 정확하게 대었더니 그대로 따스한 그의 혀가 질척한 내 그곳으로 밀고 들어오며 잘익은 토마토 즙을 빨아먹듯 주위의 모든 것이 그의 입으로 빨려 들어간다.
내 치마는 나의 다리와 그의 상체를 모두 덮어 그러지 않아도 어두운 주위를 더욱 어둡게 했으리라.
치마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와 양 엉덩이를 잡고는 그의 코쪽으로 밀어 올렸다가 다시 아래로 당기는데 그의 혀는 동그랗게 말아서 항문에서부터 중심부 전반을 훑게된다.
이 자세가 상상도 못해봤던 쾌감을 주게 되리라고는 처음으로 경험하면서 알았다
아마 그의 얼굴 전체가 그의 침과 나의 애액으로 맛사지를 했음을 조금후에 알았는데 한참을 그러더니 그 상태로 나를 그의 아래로 안고(내 골반을 양손으로 떠 바치며) 끌어 내리더니 그의 중심부와 나의 중심부가 합치게 되니 내가 직감으로 조준하여 그의 것을 내 중심부에 맞춰선 내안으로 인도하였다.
그랬더니 나의 입을 찾아 그의 혀가 아래와 동시에 밀고 들어올 때 얼굴이 엉망이라는 걸 알았다.
내 몸속에 들어온 아래를 움직이지도 안고 속에서 씹듯이 힘을 주며 혀도 같은 방식으로 잘근잘근 씹어 주었다.
역시 남편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싱싱하고 뻐근하다.
근데 몇번을 상하로 움직여 봤더니 일정치 이상은 삽입이 되질않는 자세가 되다보니 그가 나를 일으키며 삽입된 상태로 내몸을 돌게하여 운전대를 잡게하는데 이 자세가 완전한 삽입이 되었다.
치마가 걸리적거려 위로 벗고는 운전대에 기대곤 전 신경을 아래에다 모으니 세상 살고있다는 맛이 이보다 더 좋은건 없으리라 싶었다.
"누님, 남편분 것 하고 어떻습니까?"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