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근친여행(누나+숙모)-3 - 딸타임

근친여행(누나+숙모)-3

추석이 끝나고 아침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방에서 잠을 청했다.
오랜 시간 차를 타고오니 피로가 쌓였다. 한참 잠을 달게 자고 있는데
오줌이 마려워 눈을 떳다. 이미 밖은 어두워져 있어서 집안이 잘보이지 않았다.
오줌을 누고 방으로 돌아오다 보니 누나방에 불이 켜져 있었다.
나는 누나를 불러서 둘만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안방으로 갔다.
안방문을 열려고 손잡이를 잡으려는데 방안에서 작은 소리들이 들려왔다.
그소리는 내가 잘아는 소리들이엇다. 그것은 누나가 내몸 밑에서 내던 신음 소리 였다.
방안의 모습은 보지않아도 뻔한 것이었다. 누나가 자위하는 소리가 분명하다
나는 방문을 살짝열고 누가가 눈치채지 못하게 살며시 침대로 다가갔다
누나는 여전히 한손으론 유두를 만지며 다른손으로는 보지를 만지며 신음소리를
내고있었다 나는 침대 밑으로 다가가 누나 보지를 보며 얼굴을 드리데곤
혀를 내밀어 누나 보지를 빨았다 흠칫하던 누나는 잘왔다는 듯 내머리를 두손으로
감싸며 자신의 보지에 밀착 시켰다.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누나 보지를 벌리며 혀끝으로 누나의 보지를 사정없이
빨아댔다. 줄줄 흐르는 누나의 애액을 한방울도 놓치지 않으려고 사력을 다해
빨아 먹었다. 쩝... 쩝.....
으....으... 나....너무...좋아....
누나는 신음을 흘리며 그만빨고 자지를 넣어달라는듯
누나는 두다리를 옆으로 벌리며 한껏 교태를 부렸다.
"누나, 콘돔 안끼고 하고 싶어.."
"안돼...임신하면 어쩔려고..."
"싸기전에 뺄께...허락해 줘.."
".............."
"좋아 , 싸기전에 꼭 빼야해....알았지?"
"그럼, 누나 얼굴에 쏴줄게 "
"좋아...시작해....어서 넣어줘.."
우리는 충분히 뜨거운 상태여서 전희가 필요 없었다.
누나와 많은 관계를 가졌지만 항상 콘돔을 끼고 해왔다.
맨자지를 그냥 누나의 보지에 넣는다고
생각하자 자지가 터질듯 부풀러 올랐다.
나는 누나위로 올라가서 구멍에 자지끝을 맞췄다.
자지끝으로 누나의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겉보지와 속보지 그리고 질구까지 므낄수 있었다.
나는 천천히 밀어 넣었다.
"아~아.....어...누나.."
"아~항.....흐응...응"
누나는 두팔로 내 목을 감으며 자지러 졌다.
천천히 왕복운동을 시작했다. 자지의 세포 하나하나가 누나의 보지를 느꼈다. 보지는 움찔
움찔하며 자지를 꽉조여 왔다. 둘모두 너무 흥분해서 절정은 금방 찾아왔다.
"누나....나..싼다...."
나는 사정을 위해서 자지를 밖으로 빼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누나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잡더니
자지를 빼지 못하게 하였다.
"안...돼~, 계속..밖아줘...그냥 싸버려..."
"오~....윾.."
자지에서 정액이 쏱아지며 누나의 몸속을 채워 나갔다.
누나를 임신 시킬수 있다는 생각이들자 짜릿한 쾌감이 흘렀다.
한번의 사정후에도 자지는 전혀 누그러 들지않았다.
나는 그대로 계속해서 움직였다.
정액이 움직임에 맞춰 흐러나왔고 씹물이 항문까지 흘렀다.
"아...정말...굉장해...."
"누나도.....누나처럼 씹물이 많은 여자는 없을거야..."
"으...흥...좋아....그래...그렇게...그래...거기야....아앙~.."
우리는 서로 마주앉아서 쑤셔대다가 개처럼 자세를 바꿨다.
누나의 엉덩이는 잡기에 아주 좋았다.
뒤에서 박으며 한손으로는 누나의 음핵을, 다른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였고 입으로는 목덜미부터 허리까지 구석구석 핥아 주었다.
누나는 위로는 신음을 , 밑으로는 씹물을 흘러내렸다.
뒤에서 보니 누나의 엉덩이 전체가 보였다.
보지털이 항문까지 연결되어 있었고 특히 주름 잡힌
갈색의 항문은 나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퉤~ "
나는 항문에 침을 뱄고서는 중지하나를 천천히 집어넣었다.
섹스중 사람의 침은 훌류한
윤활유가 된다. 손가락 두마디가 들어가자 더이상 움직일수 없었다.
항문이 너무 조여들었기
때문이다.
"아파!!..뭐....뭐하니.....하지마아.."
나는 밖아 대던것을 중지하고 항문에만 집중했다.
그러자 고통을 호소하던 누나는 엉덩이
를 좌우로 돌리기 시작했다.
계속 침을 뱃으며 손가락을 움직이자 조금 부드럽게 움직일수 있었다.
누나도 적응이 되었는지 더이상의 고통은 호소하지 않았다.
오히려 즐기는듯했다.
"어때...누나?"
"으.응..좋아....꽤......좋아~앙"
누나는 엉덩이를 돌리던것을 멈추고 항문에서 주는 쾌감을 즐기기 시작했다.
나는 다른손의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넣었다. 이번엔 잘들어 갔다.
"하앙~"
"아파?....."
"아니....안아파...."
두손가락을 옆으로 조금씩 벌리기 시작했다.
구멍이 커지면서 빨간 속살이 보였다. 마치 붉은 잉크를 부어 놓은듯 했다.
이정도의 크기면 자지도 들어 갈것 같았다.
"누나....우리 색다른걸 해보자..."
"어...떻게...?"
"항문에 넣어 보고 싶어...."
"안돼!!"
누나는 급히 몸을 돌리며 돌아 앉았다.
그 바람에 항문에서 손가락이 빠져 버리고 말았다.
"안돼!! 거긴 절대 안돼...."
"왜...손가락을 넣을때도 좋았잖아..."
"그것도 처음에는 아프다가 나중에는 좋아했잖아...
아마 자지를 넣으면 더 좋을거야 한번 해보자.."
"........."
"좋아 ...그럼 내가 그만하라고 하면 그만 두는 거야!?..알았지?"
"좋아."
누나는 배계에 얼굴을 묻고는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보지에서는 내가 싸놓은 정액이 흘러 나와 침대위로 떨어 졌다.
누나의 엉덩이는 이미 침으로 번들거렸고
항문은 붉게 상기된체 자지가 삽입되길 기다리고 있다.
보지에서 흐르는 액들을 자지전체에 골고루 바르고 천천히 자지끝을 집어 넣었다.
누나가 흠짓하며 엉덩이에 힘을 주자 너무빡빡해서 귀두이상 집어넣기는 힘들었다.
"누나....엉덩이에 힘빼..."
"아파....않돼겟어...어서빼..."
"알았어..."
누나가 고통을 호소해 자지를 빼려고하자
항문의 근육이 조금씩 풀어지는게 느껴졌다.
나는 지금이아니면 영영 기회가 오지않을것같아
근육이풀릴때 한번에 삽입을 해버렸다.
"아악~!....하지마..."
"우....욱...."
자지는 항문속으로 완전히 사라져 보이지않았고 누나는 고통에 몸부림쳤다.
그속은 아주 뜨거웠고 자지를 터트릴듯 조여 들었다.
나는 천천히 자지를 뒤로 빼냈다.
"그래...어서빼."
"악...!"
뒤로 빼낸자지를 다시세게 밖아 버리자 누나의 입에서 비명소리가 나왔다.
"누나...조용히해...엄마 깨겟어 .."
"끄...윽....흑흑..."
누나는 배꼐얼굴을 뭍고 소리없이 흐느끼기시작했지만
나는 계속 밖아댔다.
"윾......아..."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참는것을 보자 어떻게 해서라도
비명을 지르게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겼다.
더욱 빠르고 강하게 밖아주었다.
하지만 누나는 소리없이 울기만할뿐 이었다.
그렇게 수십차례를 밖아주자 사정해버릴것만 같았다.
"우...누나.....나....싸......."
자지에서 정액이나와 누나의 목속을 채워 갔다.
자지를 빼자 벌어진 항문으로 정액이 흘렀다.
누나는 침대위에 업드린채 울고 있었다. 나는 수건에 물을 뭍혀 깨끗이 닦아주었다
항문은 아직 벌어진채 움찔거렸다.
"누나....."
"...."
나는 그렇게 있다가 가운을 입고 방으로 돌아 갔다.
돌아갈때 나에게 원망스러운 눈길을 보냈다.
침대위에는 정사의 흔적만이 남아있었다.

아침늦게 누나가 나를 깨우러 방으로 들어왔다.
누나의 표정은 아무일이 없는듯했다.
나는 누나를 가볍게 안고서 블라우스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만둬!...이젠 너하고의 관계는 끝났어...!"
"왜그래요...한번만 대줘...금방 쌀께.."
"그만 두라니깐!!"
누나는 뿌리치며 단호하게 말했다.
이럴땐 얌전히 누나가 시키는 대로 하는게 좋다.
누나가 방에 온이유는 추석때 옥수수를 받아 왔는데
작은집것이 우리짐속에 있다고 갖다 주고
오라고 했다. 나는 누나랑 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당분간은 어려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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