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근친여행(누나와+숙모)-4 - 딸타임

근친여행(누나와+숙모)-4

숙모네집으로 가는 버스에서도 머리속엔 누나와의 섹스만이 떠올랐다.
어느새 작은집에 도착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아파트문이 열리면서 숙모가 보였다.
"어머~어서와...."
"안녕하세요?"
집안으로 들어 가자 숙모는 대청소를 하고 있었다.
"애들은 학교갔나봐요?"
"응..평일이잖아...."
"쇼파에 앉아있어...금방끝날거야.."
"예...누나가 옥수수 ........"
숙모는 청소에 정신이없어 말해도 못듣을것같다. 바닦을 닦고있는 모습이 꽤 자극적이었다.
청소가 끝나고 숙모가 커피와 과일을 가져오셨다.
우리는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어 댔고 학교이야기와 잡다한 이야기까지 하였다.
대화 도중에도 나의 눈은 숙모의 몸를 훍어 보고 있었다.
"저.... 숙모 ..."
"응 왜?"
"저기요....추석날에 이상한걸 봤어요.."
"그래?.....뭔데?"
"숙모가 갈대밭에서 ......."
난 여기까지말하고 숙모의 얼굴을 살폈다.
숙모는 놀란듯 하얗게 질려 말까지 더듬었다.
"갈....갈대....밭에서.....뭘.....봤는데......?"
"다알잖아요......"
"아...알긴....뭘...."
숙모는 시침을 땠다.
"어떤 남자랑 섹스하는걸 다 봤어요......어떻게 그럴수 있죠!"
"아니야...아니야..."
"그래요....그럼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 해도 되겠네요?"
"........"
숙모는 고개를 숙인채 아무말이 없었다.
"흑흑흑흑........."
숙모가 갑자기 울기 시작햇다.
"걱정 마세요.....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께요..."
나는 숙모를 달래면서 말했다.
"사실은......나.......강간....당했어........."
"괜찮아요.....아무도 모를거예요...."
"나....이제....어떻게해....흐흑흑흑.."
숙모는 한참을 울며 나에게 하소연을 해왔다.
숙모는 마음이 진정 된듯 울음을 그치고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왔다.
"배고프지?"
숙모는 부끄러운지 주방으로 가서 점심을 준비 했다.
하긴 조카한테 강간당한 사실을 들켰는데.....
우리는 식탁에 앉아서 점심을 먹고 거실에서 비디오를 봤다.
과일을 가져온 숙모가 바로옆에 앉았다.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나는 숙모의 허벅지에 손을 살짝 올렸다. 숙모는 흠칫했지만 아무말이없었다.
조금씩 허벅지를 만지다가 치마밑에 손을 집어 넣었다.
"왜이래....그만둬..."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있니?"
숙모가 놀라며 뒤로 몸을 피했다.
"비밀을 지키는데 이정도는 하게 해줘요..."
"그...그런....."
숙모는 아무말 못하고 내가하는짓을 지켜 볼수밖에 없었다.
손끝에 팬티가 잡혔다. 팬티위에 손을 올리고 보지를 조금씩 애무해 나갔다.
숙모를 내몸에 기대게 하고 왼팔로 숙모를 감싼채 한쪽유방을 주물러 보았다.
정말 커다란 가슴이었다.
그런자세로 우리는 비디오를 시청 하였다.
몇분이지나자 숙모의 팬티가 축축하게 졎어 왔다.
숙모의 치마를 위로 걷어 올리자 하얀 두다리가 보였다.
"벌려봐요"
"으응..."
숙모가 다리를 벌리자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손끝에 까칠한 털이 느껴졌다. 숙모는 내품에 안겨 거친 숨소리를 냈다.
"우리 방으로 가서해...."
"좋아요"
비디오를 끄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숙모가 침대에 누워있었다.
숙모에게 걸어가며 셔츠의 단추를 풀었다.
"잠깐만..너..숙모랑 섹스할거니?"
"당연하죠..."
"그럼 약국에 가서 콘돔 좀 사와"
"그냥하면 안돼요?.....싸기전에 뺄께요.."
"안돼...하고 싶으면 어서사와"
"알았어요.."
"빨리갔다와~"
숙모에게서 돈을 밭아서 아파트앞의 약국에 갔다.
콘돔을 사서 방으로 돌아왔다.
방안은 커텐이 쳐있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있었다.
"사왔어?"
숙모가 침대에누워 얼굴만 이불밖으로 낸체 말했다.
나는 대답대신 침대맡에 콘돔을 놓고 이불을 들췄다.
이불속 숙모는 알몸이었다.
"너두 어서 벗어.."
숙모가 나의 바지를 벗기며 말햇다.
셔츠를 벗고 팬티를 벗자 자지가 나왔다
"어서 이리와"
내가 침대에 들어가자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오더니 깊은 키스를 퍼부었다.
숙모의 나신은 아름다웠다. 두유방은 잡을수 없을 만큼 컸고 유두는 짙은 갈색 이었다.
배꼽부터 시작된 보짓털은 엉덩이 깊쑥한 곳까지 이어져 있엇다.
나는 유두를 집중 공격을 했다. 깨물기도 하고 비벼대기도 햇다.
숙모는 손으로 나의 가슴을 더듬더니 조금씩 아래로 내려갔다.
"와~정말 굵직하네..."
숙모가 나의 자지를 잡더니 위아래로 주물렀다.
숙모의 보지는 벌써 졎어서 반질거렸다.
자지를 입에 물더니 게걸스럽게 빨아댔다.
귀두를 혀로 핧다가 요도를 공격하기도했다.
귀두를 게걸스럽게 빨던 숙모는 조금씩아래로 내려와 고환을 입에 물고
빨아댔다. 나는 질세라 숙모의 보지를 공격햇다.
우리는 69자세를 취해 즐겼다. 숙모가 자지에서 입을 때더니 콘돔을 집어들었다.
숙모는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 입에 콘돔을 문체 입으로 씌웠다.
"빨리 싸면 안돼...알았지?"
"걱정마세요...."
숙모는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
나는 자세를 잡고 한번에 찔러 넣었다.
"아...앙....좋아...."
"그래 더세게....숙모보지를 .....찢어줘...."
숙모는 누나와 달리 섹스중에 음란한 말 내 뱄았다.
"죽을 것같애.....헉헉..."
"숙모....허릿좀..돌려봐요.."
"이...이렇게..?"
"예....바로 그거예요..."
"이게....더...좋아?.."
"예....숙모는요?"
"나도,....쌀것 같아..아..앙.....앙"
"이제 내가.....밖을께..."
숙모는 내몸위로 올라와서 방아를 찍어내렸다.
"뿌욱~뿍~....뿍"
숙모가 강하게 찍을때마다 바람빠지는 소리가 났다.
숙모는 엉덩이를 돌리기도 하고 비벼대다가 박으며 온갖 기교를 다부렸다.
"아앙~...나..싸....앗"
"나두... 싸요.."
우리는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다.
숙모는 거친 숨을 쉬며 여운늘 즐겼고 나는 두유방을 주므르며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도 짜
내었다.
우리는 침대에 나란히 누워 서로의 성기를 만지며 대화를 나눴다.
"좋았어요?"
"훌륭해....나 세번이나..쌌어..."
"잘 밖네...많이 해봤나봐?"
"예...좀자주해요..."
"정말....누구랑?"
"비밀이예요...나중에 한번 보여줄께요.."
"기대 대는 구나...후훗"
"삼촌이랑 섹스는 어때요?"
"그저 그래..자지가 작아서 별로야..."
"너처럼 굵은 자지는 처음이야..."
"그런데 니 자지맛을 어디서 본것같아..."
"아마 그럴꺼예요.... 전에 강간한게 저예요....죄송해요.."
"뭐라구...요녀석..."
숙모는 장난으로 내머리를 한대 때리시더니 다시 몸이달아 오르는지 다시 내몸위로 올라왔
다.
그렇게 우리는 세번을 더밖고 헤어졌다.
"자주 놀러와야돼...알았지?"
나는 집으로 돌아와 누나를 찾아봤지만
누나는 학교에 갔다 아직 안왔는지 집에 없었다
당분간 누나와 섹스를 핤 없으니 숙모집에 매일 갈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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