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별 야설]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4부 - 딸타임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 4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체팅에서 만난 연상녀(넷)

그녀에게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별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난 후에도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통화를 했다.

통화 횟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그녀와 나 사이에 거리감은 점점 사라지고, 마치

연인이라도 되는듯 더욱 노골적인 섹스 얘기로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이젠 나보다 그녀가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와의 대화를 통해서 그동안 남편으로부터 배우지 못한 자신의 성감대며,

오르가즘을 확실히 알아가고 있었다.

마치 마른 장작에 기름을 부은 것처럼....

했빛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어느날,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요즘엔 내가 전화 하기 전에 그녀가 먼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보세요?,자기야, 나...

웬일이야...이렇게 일찍....

자기...오늘 시간 낼 수 있어?

나는 드디어 그녀가 백기를 들고 나옴을 느끼면서도,왜 그러냐는 듯이

조금은 관심이 없는 듯이 대답했다.

으응..., 시간은 낼 수 있는데... 무슨 일인데..

몰라.... 잘 알면서....,자기야. 나 오늘 자기 확인해보고 싶어서 도저히

못 참겠어.

나는 시치미를 떼고 말했다.

확인?, 뭘...

지금껏 자기가 알려준 것 한번 확인하고 싶단 말이야...

이 상황에서 여자가 토라져 버리면 모든 것이 허사로 돌아간다는 것을

알고 있는 나는 반색을 하며 말했다.

자기....정말이지?, 알았어. 우리 어디서 만날까?.

우리는 이렇게 해서 완전한 합의하에 지금껏 전화로만 교습되어진 실기를

행하기로 했다.

그녀가 살고 있는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교외인 관계로 내가 차를 가지고,

동네 어귀로 가기로 했다.

나는 차창을 내리고 싱그럽게 밀려오는 강바람을 맞으며, 신나게 달려갔다.

차를 타고 가면서 머리속에는 오늘 과연 어디서, 어떻게 그녀를 요리할까 하는 궁리를 하느라 마주 오는 트럭의 경적 소리에 놀래기도 했다.

잠시 후 그녀가 말한 동네 어귀에 다다르니, 저만치 한 여인이 느티나무 그늘 아래

핸드백을 들고 서있었다.

나는 직감적으로 알 수가 있었다.

차가 천천히 앞으로 다가설 즈음 ,

"저어...혹시....?"

그녀는 40대 초반이라고 보기엔 정말 아름다웠다.

처음 전화로 느꼈던 것 보다 훨씬 매력적으로 보였다.

"네. 안녕하세요, 얼른 타세요..."

그녀는 약간 겁이 나는듯 주변을 한 번 둘러 본 후에 재빨리 조수석에 올라탔다.

"자기 ,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미인이네...."

"피이..., 그럼, 자기는 내가 거짓말 하는줄 알았어?"

그녀가 삐친듯이 입술을 샐쭉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이 더욱 나를 끌리게 하고....

운전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오른손을 그녀의 가슴으로 옮겨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러 보았다.

그녀는 나의 갑작스런 행동에 화들짝 놀랐다.

"유방이 정말로 하나도 늘어지지 않았네..."

"그래도 갑자기 그래서 놀랬잖아..." 그러면서도 그녀의 얼굴엔 싫은 기색은

보이지 않고, 오히려 엷은 홍조가 퍼지고 있었다.

그녀가 다소곳이 받아주자 나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허벅지와 아랬배를 슬슬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랫배엔 군살이 거의 없었고, 허벅지는 처녀의 그것처럼 탱탱한 탄력으로 손바닥을

환영하고 있었다.

그녀는 말없이 차창 밖을 쳐다보고...., 나는 한 손으로 허벅지를 애무하며 운전을...

잠시 후 승용차는 산속에 숨은 듯이 자리 한 조용한 모텔에 들어서고, 나는 먼저

차에서 내렸다.

그런데, 그녀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그대로 앉아있는 것이었다.

생애 처음으로 저지르는 불륜, 지금 그녀는 이성과 욕망 사이에서 망서리고 있는 것이 분명했다. 나는 얼른 조수석 문을 열고 그녀에게 말했다.

"자기야, 얼른 내려.. 남들이 이상하게 보면 어쩔려구..."

그녀는 결심한듯 차에서 내려 나란히, 그러나 빠른 걸음으로 현관문을 밀치고 있었다.

"재미있게 놀다 가세요, 그리고 필요한 것이 있으면 카운터로 전화 하시구요..."

30대 후반의 여종업원이 너스레를 떨고 문을 닫고 나가자, 한 동안 왠지 모를 적막이 흐른다.

찰나의 시간이 흐른 후 살펴보니 깨끗하게 정돈된 침대, 그리고 싸구려 화장품이

놓여있는 화장대, 그리고 2인용 티테이블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도 생경한 분위기에 불안한듯 엉거주춤 그렇게 서있었다.

순간의 적막을 깨기 위해 말했다.

"자기야, 우리 맥주 한 잔 할까?"

"아니, 괜찮아. 나 술 못 마셔..."

나는 그녀의 옆으로 다가가 침대에 걸터 앉으며, 그녀를 살며시 잡아당겼다.

"자기도 앉아?"그녀가 옆에 나란히 앉자 , 차안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던 그녀의 살냄새가 싱그럽게 스며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어깨를 지긋이 끌어 당겼다.

사르륵 떨리는 그녀의 어깨, 나는 그녀가 불안감에 떨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안심 시킬 필요를 느꼈다.

"자기야... 편하게 생각해.. 사람이란 이렇게도 만나고, 저렇게도 만나는거야.."

그러면서 그녀의 어깨를 안은 팔에 더욱 힘을 주었다.

그녀는 체념한듯 아무런 저항없이 내 가슴에 고개를 묻었다.

그녀의 머리에서는 금방 샤워를 한 듯 향긋한 샴푸 내음이 내 코를 자극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안고 손으로 머리카락을 살며시 쓰다듬다가 귓불을 , 그리고 뽀얀 목덜미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손끝으로 귓바퀴를 조물락거리자, 순간 그녀의 몸이 바르르 떨린다.

나는 서서히 그녀의 얼굴을 두손으로 잡고 고개를 들게 했다.

그녀도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는 듯,눈을 감은 채 고개를 들었다.

살포시 감은 눈, 파르르 떠는 속눈썹, 오똑한 콧날 아래 살짝 벌어진 아름다운 입술....

나는 무엇에 홀린 듯 그녀의 입술에 두툼한 입술을 포갰다.

아........벌어진 입 사이로 동시에 두 사람의 가벼운 신음이 쏟아지고..

나는 그녀의 입속에 내 혀를 밀어넣어 보았다.

다콤한 타액을 맛 볼 새도 없이 그녀의 혀가 황홀한 느낌으로 내 혀를 마중하고,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두사람의 혀는 서로의 입속을 왔다갔다 하면서 미친듯이

빨아 당기고 있었다.간간이 숨을 쉬기 위해 입을 떼면 하아...하는 안타까운 신음소리가 귓전에 울리곤 했다.

그녀의 혀를 맞아 달콤한 유희를 하면서 내 손은 옷 위에서 천천히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입안의 타액을 맛있게 빨아먹고 나서 내 손은 드디어 그녀의 자켓을 벗기니 위해 단추를 하나, 두울 풀고 있었다.

그리고 핑크빛 부라우스 위로 풍만한 가슴을 상상하며, 그것마져도...

이제 그녀의 상체엔 뽀얀 유방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만이 외롭게 지키고 있었다.

차안에서 옷위로 만졌을 때의 감각을 되살리며, 손을 등 뒤로 돌려 후크를 땄다.

환한 불빛 아래 드러나는 중년 여인의 상체는 그야말로 예술, 그 자체였다.

매끄러운 어깨선...,커다란 유방은 밑으로 처지지도 않고봉긋하고, 그 정상엔 붉은 빛을 띤 유두가 부끄러운지 파르르 떨고 있었다.

"아....자기 가슴이 ......."

지기의 가슴을 뚫어질 듯이 쳐다보며말하자, 그녀는 "내 가슴이 왜....?"

하며놀라는 시늉을 한다.

"자기 유방이...유방이 너무 예뻐!!!!"

나는 소중한 보물을 다루듯 두손으로 천천히 쓰다듬기 시작했다.

"아...아......."처음으로 남편이 아닌 외갓 남자의 손길을 느꼈기 때문인지

살살 쓰다듬기만 해도 유방이 부르르 떨렸다.

"자기야.... 자기꺼... 너무부드러워...."

내가 말하자 그녀는 부끄러운지 몸을 살짝 비?다.

한 손으로 왼쪽 유방을 만지며, 다른 쪽에 있는 젖꼭지로 입을 가져갔다.

오똑한 젖꼭지에 입술이 닿는 순간 그녀는 아....하는 신음소리와 함께 내 머리를

두손으로 껴안는다.

그바람에 내 얼굴이 유방 전체를 꽉 누르는 꼴이 되고 말았다.

"자기야...이렇게 하면 어때...?"

유두끝을 혀끝으로 살살 간지르면서 물었다.

"정말 몰라..."

나는 더욱 집요하게 젖꼭지만을 핥고, 튀기고, 빨곤했다.

그러자 그녀의 입에서 안타까운 신음 소리가 터져 나오기 시작했다.

"자...자기야...나..나...이상해.....몰라......"

"가슴이 아리고....이상해....."

"그럼 그만 할까?"

나는 지그시 유방을 애무하며 물었다.

"아냐....계속 ...계속해져...이상하게 기분이 좋아,...아...."

"자기 남편은 이렇게 안해줘?"

"으응...안해줘..."

"그럼..어떻게 하는데....?"

"가슴 쪼금 만지다가......밑에 손을 넣어보고....."

"넣어복?"

"물이...물이 나오면 바로 집어넣고 쑤시다가!!!!!!!!!!!!,아...자기야...."

"쑤시다가 그냥 싸고 내려가는 거야?"

"으응...자기만 학....하고.. 그냥...내려가... 그래서 미치겠어....."

"자기야...이쪽..이쪽도 빨아줘....으응..."

"어디를...."

나의 행동에 애가 타는듯그녀가 내 얼굴을 왼쪽 유방으로 옮기며말했다.

"내...내..유방 좀 힘껏 , 힘껏 빨아줘..."

나는 못이기는 척더욱 애를 태우며 그녀의 유방을 문지르고 빨곤 했다.

그녀는 점점 모든 것을 잊고 섹스가 가져다주는 황홀경에 빠져 들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을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내 좃은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

하여 바지 밖으로 빠져나올 시간만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여지껏 내가 보아왔던 어떤 여자보다도 아름다웠다.

"자기아...이렇게 유방을 빨아주니까 좋아?"

"아아....너무...너무 좋아.....더,,더... 빨아줘....미치겠어...여 ...보 미쳐!!!!!"

"나는 정성껏 유방을 빨고 문자르고, 핥고.......

이젠 그녀의 두 손이 내 머리를 감싸고, 하체를 발버둥치고....

그녀의 얼굴은 쾌감으로 점점 일그러지고 있었다.

"여....여...보, 이렇....게... 이..렇게 좋은.. 줄 모..몰랐어..조금 더, 여...보!!!!"

그녀는 이제 남편 밖에 모르던 정숙한 부인이 아니라 섹스만을 탐닉하는 동물의

모습에 다름이 없었다.

아니. 그녀와 나, 둘 다 동물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녀의 울부짖음같은 신음 소리를 들으며, 나는 몸을 일으켰다.

붉게 흥분된 몸짓으로 발버둥치는 여체는 어쩌면 가장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하며, 서서히 허벅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내 손이 허벅지를 스칠 때 마다 그녀는 자지러지는 신음을 토해내고.....

"여...보... 내..바지 좀...바지 벗겨 줘..."나는 그대로 까만 바지 위에서 그녀의 두 다리가 만나는 곳에 손을 대 보았다.

바지위에서도 후끈한 열기가 퍼져 나옴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드디어 남편 이외에 그 누구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여인의 비밀을 보기 위해

지퍼를 열었다.

드르륵하며 열리는 지퍼, 그 소리는 새로운 향연을 향해 가는 신호음이었다

나는 바지를 벗기기 위해 양손을 허리에 대고 당겼다..

그러나 풍만한 히프로 인해 바지가 잘 내려오지 않았다.

"자기야...엉덩이 좀...들어줘..."

"이...이렇게..."

그녀가 엉덩이를 침대에서 띄우자 바지는 쉽게 그녀의 몸에서 빠져 나왔다.

마치, 뱀이 허물을 벗듯이...

알맞게 살이 오른 미끈한 두다리가 내 시야에 들어 왔다.

뽀얀 새깔의 조각상처럼 빠진 다리를 쳐다보며, 나는 벌어진 입을 다물 수가

없어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그녀도 내가 쳐다보고 있음을 느꼈는지....

"창피하게 왜 자꾸 쳐다 봐"

"으응..자기 다리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의 두 손은 그녀의 다리를 쓰다듬으면서 혀로 그녀의 온 몸을 핥기 시작했다.

"아..아...자기야...이런 , 이런 기분 처음이야...."

"정말 좋아?, 어떻게 좋은데.....?"

"몰라...그런데...너무...나..지금 꿈을..꿈을 꾸는거 같애....여보...좋아..."

어느새 나의 혀는 그녀의 두다리를 위 아래로 오르내리며 ......

그때마다 그녀는 버둥거리며 두 다리를 벌리고....

나는 다시 그녀의 위에 몸을 싣고 다시 입술을 찾았다.

그녀의 혀는 미친듯 나와 어우러지고, 팬티만을 걸친 그녀의 사타구니엔 바지속의

발기된 좃이 우리한 쾌감을 전하고...

그녀도 보지 위에 눌린 채 꿈틀거리는 좃을 느끼고 애타는 신음 소리와 함께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다.

나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그녀의 목덜미 부터 시작하여 온몸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그녀가 그만 해달라고 애원할 때까지.......

드디어 나는 지금껏 어느 누구도 다녀간 적이 없는 그녀의 보지둔덕에 입을 댔다.

팬티위로 그녀의 향긋한 보지 내음이 스며 나오고....

보지 갈라진 곳에서는 이미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물이 흘러 항문 아래까지

질퍽하게 젖어있었다.

"아...자기야...그러지...그러지마.... 이상..해..."

그녀는 보지위로 와 닿는 나의 숨결을 느끼고 몸부림치기 시작했다.

나는 팬티 위로 보지를 핥으면서 짖굳게 물었다.

"어디???.보지가?"

"여....보...보..보지가....내 ...보지가 ...이상해...아니..좋아.... 너무,,너무..."

어느새 그녀의 엉덩이는 하늘로 올라오고 보지를 내입에 문지르고 있었다.

"자기 보지 냄새가 너무.. 너무 좋아...."

비록 팬티를 사이에 두고 있었지만 나는 향기나는 보지불을 빨고 ....

그녀는 난생 처음 겪는 황홀경에 몸부림치고....

그 순간에는 두 사람만이, 아니 아무도 존재하고 있지 않았다.

오직 섹스를 탐하는 두 마리 동물만이 존재할 뿐...

나는 서서히 그녀의 팬티를 벗겨 나갔다.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듯한 보지가 밝은 불빛 아래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배꼽밑에서 시작한 그녀의 검은 음모는 보지가 세로로 갈라진 곳에서 역삼각형을

그리고, 도톰하게 솟아오른 대음순.....그 속엔 붉은 빛을 띤 소음순이 자리잡고

바르르 떨고 있었다.

맨위엔 분홍색 크리토리스가 꼿꼿하게 서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두다리를 살며시 벌리며, 얼굴을 다리 사이로 가져 갔다.

그리곤 살며시 그녀의 보지에 입을 맞추었다.

내가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에 키스를 한 것이다.

그녀가 깜짝 놀라서 소리치며, 달아나려고 했다.

"여보...거기는..거기는...하지마....."

"왜?"

"거기는 ...더러워...그리고 나...한번..도.. 안해봤단 말이야..."

"괜찮아....내하고 싶어서 하는 거야.... 예쁜 자기 보...보지에...키스하고...

자기 보지에서 나오는 물 먹고 싶어...."

"그래도...어떻게..."

"나는 그녀의 만류를 뿌리치고 보지에 입을 대고 우선, 혀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핥아 주었다.

그녀는 생전 처음 느끼는 감각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한참을 핥아가자 보지에서 새로운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했다.

조개처럼꼭 다문 소음순 사이로 향기로운 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그녀의 보지를 혀로 빨기 시작했다.

>자기야...보지물이 너무...너무..맛있어..... 꿀보다..더.... 아아..너무 좋아...."

"여보...자기가 빨아주니까.... 나도 너...무 좋아...."

"자기 보지가 흐...흥분해서...벌룸거리고....그리고 물이,...줄줄..나와...

"더...더...힘껏...여보...힘껏.....더...빨아..줘"

그녀의 보지는 더큰 자극을 바라는 듯이 한껏 벌어지고, 몸은 어깨와 다리를

축으로 엉덩이가 들려진 채 보지를 내 입에 대고 빙빙 돌리고 있었다.

어느새 내 얼굴은 그녀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가고 있었다.

다시 한 번 흘러내리는 애액을 입으로 빨아 들인 후 알굴을 떼고 위로 올라가 그녀의 입속에 애액을 먹여 주었다.그녀는 내 타액인줄 알고 내 혀가 얼얼하게 빨아준다."자기야, 지금 마신것이 자기 보지물이야.., 맛이 어때?"

"그녀는 꿈결인듯 중얼거린다.

"몰라...너무...맛있어....."

벌렁거리는 보지를 보며, 나는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팬티를 끌어 내리자 발기된 좃이 허공을 향해서 껄떡거리고 있었다.

툭 튀어나온 내 좃을 보는 그녀의 눈이 동그래지면서 소리친다.

"여...보...너무..너무,,,큰거..같애....."

그녀는 알몸으로 보지가 활짝 볼어진채 내 좃을 바라보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애액을 줄줄 흘리면서...

내가 서서히 걸어가자 그녀가 두다리를 활짝 벌린 채 두눈을 지그시 감는다.

새로운 향연을 기대하면서.......











* 조금 세밀하게 심리를 묘사해 보려고 하니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군요.

좀더 스피디한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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