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식] 오르가즘과 G스팟에 대하여   - 딸타임

오르가즘과 G스팟에 대하여  

오르가즘과 G-Spot에 대하여 Part 1
(부제: 애무를 통한 오르가즘)

우리는 사랑을 하고, 섹스를 한다.
섹스를 함으로써 우리는 몸의 육체적 쾌락을 느끼고 그것을 즐긴다.
그런데 이 육체적 쾌락의 끝에는 오르가즘이 있다.
 
오르가즘과 G스팟에 대하여              이미지 #1

오르가즘이란?

- 오르가슴(프랑스어: orgasme) 또는 성적 절정은 지속적인 성적 자극에 대한 성반응 주기 중 고조기의 마지막 절정으로, 강렬한 감정적 쾌감으로 정의할 수 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이를 경험할 수 있는데, 오르가슴은 무의식, 혹은 자의적인 대뇌 변연계의 긴장 반응으로 제어되고, 생식기와 항문을 둘러싼 골반 하부 근육의 수축이 동반된다. 오르가슴은 종종 신체 여러 부위의 근육 경련과 도취감, 몸의 움직임이나 발성 등 무의식적인 기타 행위들을 동반한다.
오르가슴은 우리 몸이 자신으로부터나 상대로부터 받는 성적인 자극, 특히 성기의 애무를 받을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대뇌 변연계의 자율 생리반응이다. 인간의 경우, 일반적으로 오르가슴은 남성의 귀두나 여성의 음핵의 자극과 관련이 있다. 이 자극은 스스로 가하거나(자위행위) 상대방이 주거나(애무) 혹은 다른 성행위를 통해 가해질 수 있다. 둘의 경우 서로가 남성의 귀두와 여성의 음핵을 상호간에 혹은 각자가 동시에 자극하거나, 리드미컬한 성기 마찰이나 실제 삽입 성교를 통해, 둘 중 하나, 혹은 모두 오르가슴에 다다를 수 있다. 이때 가끔은 동시 오르가슴을 경험하기도 한다. 혼성이거나 동성이거나, 서로를 자극하여 각자의 오르가슴을 제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오르가슴 이후에는 종종 나른함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옥시토신과 프로락틴이라는 신경 호르몬의 분비에 기인한다. 남성과 여성의 뇌는 오르가슴(상대방에 의한)을 느낄 때 일시적으로 대뇌피질 상당 부분의 대사 활동 감소를 보이고, 대뇌 변연계의 신진대사는 그대로이거나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는 등 남녀의 뇌 촬영 결과가 비슷한 변화를 나타낸다.
《출처: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위에 설명한 내용을 한마디로 서술하자면 즉 육체적 쾌락의 절정, 바로 그 끝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오르가즘에 대해서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명확히 무엇인지는 모른다. 덧붙여 사람들은 섹스를 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어 하고, 느끼게 해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는지는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 서로의 욕구를 채우지 못한 채 섹스를 끝낸다.
기본적으로 개개인이 다른 것처럼 오르가즘 역시 도달하기까지 시간차가 있다. 어떤 이는 오르가즘을 힘들고 매우 짧게 느끼는 반면 어떤 이는 오르가즘을 쉽고 길게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은 한마디로 노력해도 안 되는 사람과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으로 구분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신체 구조상의 차이로 구별되는 문제, 바로 여성의 G-Spot의 위치이다.

필자는 전에 살이 많은 여성과 살이 적은 여성의 G-Spot의 위치와 성적 쾌감에 대한 논문을 본 적이 있다. 여성의 질과 질 내부 역시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할 수 있는 위치라고 한다. 따라서 살이 많은 여성은 질에도 살이 밀집하기에 G-Spot의 포인트도 마른 여성에 비해 더 크다. 그에 비해 마른 여성은 살이 많은 여성보다 질에 밀집해있는 살의 부피가 작아, G-Spot도 작을뿐더러 안에 숨어있다.
그렇다면 마른 여성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느냐? 대답은 No! 그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는 섹스하기 전에 애무 단계를 거친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무라는 단계를 거친다. 우리 남자들은 애무가 그저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고, 섹스 전에 하는 일반적인 행동이란 이름으로 지나치지만 필자의 경우는 다르다.
필자의 경우 애무를 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중간중간 확인해둔다. 그리고 애무를 하고 있는 손에 온 몸의 신경을 곤두세운다. 그러면 어느 순간에 보일 것이다. 자신이 G-Spot을 건드렸을 때 상대방의 표정을. 그러면 놓치지 말고 서서히 부드럽게 그 감촉을 살려서 그 부분을 중심으로 애무를 해나간다.
하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여기다. 상대방의 표정과 변화를 봤기에 그 부분만 중점적으로 애무하고, 오로지 G-Spot을 찾겠다는 생각과 상대방을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하려는 욕심에 더욱더 힘을 주고 거칠게 애무를 하다가 결국 상대방의 성기에 상처를 내는 일이 많다.
그러한 불상사가 성스러운 섹스를 하려는 자리에서 일어난다면 매우 슬프고 안타까울 것이다. 조금만 더 기다리고 정성을 다해 애무해준다면 상대방은 자신의 성기를 넣기도 전에 오르가즘에 도달할 수 있는데도 말이다.

오르가즘은 기다림이고 정성이다. 애무를 할 때 손의 적당한 힘과 적당한 움직임이 상대방을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한다. 타인을 배려한다고 너무 약한 힘과 정성이 없는 애무는 섹스의 흥을 깨고 상대방을 실망시키는 지름길이다.
때문에 상대방의 G-Spot을 찾는답시고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지 말고, 애무를 하는 둥 마는 둥 성의 없이 하지 말고, 상대가 오르가즘에 들 수 있게 기다려라. 기다리고 정성을 다하면 상대방은 어느 순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여성의 성감대는 남성에 비해 많기 때문에 동시에 자극을 준다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필자가 이 글을 보는 남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욕심내지 말고 기다려라, 그리고 자신의 애무하고 있는 손에 모든 신경을 집중해라. 또한 섹스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이기 때문에 상대와 맞춰가면서 오르가즘을 느끼길 바란다.

남자는 언제나 멀티 플레이어야 하지만 특히 섹스 할 때만큼은 독보적인 멀티플레이어가 되어야 한다. 애무만 잘해도 상대방이 또 찾는 그런 남자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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